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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는 해양플랜트산업의 핵심기술 개발과 관련 유관기관 및 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건설되는 것으로 경남도와 거제시가 부지 235,541㎡를 제공하고 정부가 252억원을 투자해 2017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세계적인 인구 증가 등으로 인해 에너지 수요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해양자원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석유·가스, 광물자원,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해양자원의 상용화에 필요한 장비를 제작·건조·설치·운영하는 해양플랜트 산업의 시장규모도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의 에너지시장 조사기관인 더글라스 웨스트우드는 해양플랜트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6.7%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측했다.
우리나라 해양플랜트의 수주규모는 전 세계 수주의 30% 이상을 차지해 세계 1위를 점하고 있지만, 건조 분야에 국한되어 있고 고부가가치 영역인 기본설계(FEED)와 핵심기자재 개발은 국외 선진국 업체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윤종호 해수부 해양개발과장은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를 통해 해양플랜트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