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에는 수산식품 업·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중 FTA가 수산물 수출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향, 할랄식품 시장 등 틈새시장 공략을 통한 시장 다변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 해수부는 상해와 청도에 개설된 수출지원센터를 수산물 수출 확대의 전진기지로 활용키로 했다. 특히 FTA로 더욱 부각된 수출 유망품목인 김, 미역 등 해조류와 전복, 참치 등의 수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민·관 합동으로 수출조사단을 구성해 중국시장 소비자별 특성을 고려한 판로개척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해수부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2015 보스톤수산박람회’에 참가해 우리 수산물 수출업체 10개사의 수출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김, 전복, 굴 등 수출 전략품목 위주로 한국관을 개설하고 북미시장 및 각국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수출계약 등을 상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