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 동해항 북부두 개축공사 착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305010003245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3. 05. 11: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동해항 북부두
동해항 북부두 개축공사 계획평면도
해양수산부는 4년간 총 40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동해항 북부두 개축공사가 지난 3일 착수됐다고 밝혔다.

동해항 북부두는 1980년에 준공돼 현재까지 시멘트, 석회석 등 국가기간산업 원자재 처리 부두로 사용되고 있지만 35년간의 장기 사용으로 부두 대부분이 노후화되고 부식돼 안전성이 우려됐다.

또 유지보수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함에 따라 항만운영의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어 항구적인 대책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허명규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은 “2018년 동해항 북부두 개축공사가 준공되면 부두 안전성 확보는 물론 동해·삼척지역에서 생산되는 시멘트, 석회석 등 연간 350만톤의 수·출입 화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