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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최고출력 272마력 ‘ATS 세단’ 출시...가격은 4450만~5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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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2. 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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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캐딜락 ATS 세단_주행2
캐딜락 ATS 세단 / 제공 = 지엠코리아
지엠코리아는 2015년형 ‘캐딜락 ATS 세단’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차는 캐딜락 특유의 대담한 디자인과 퍼포먼스에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낮아졌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차체 전면부 그릴과 범퍼의 공기 흡입구는 확대되고 간결하면서 강렬한 새 엠블럼이 적용된다.

2.0L 4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272마력과 최대토크 40.7㎏.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후륜구동 모델은 10㎞/ℓ며 사륜구동 모델은 9.4㎞/ℓ다.

‘드라이버 어웨어니스 패키지’에는 기존의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과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에 인텔리빔 하이빔 컨트롤과 차선 유지 기능이 추가된다. 인텔리빔 하이빔 컨트롤은 맞은편에서 차량이 접근하거나 전방 주행 차량이 감지되면 상황에 따라 하이빔과 로우빔을 자동으로 전환하는 기능이다.

장재준 지엠코리아 사장은 “ATS는 견고한 경량 차체와 동급 최고 성능의 엔진을 겸비한 모델”이라며 “신형 ATS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상품구성으로 캐딜락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럭셔리(후륜구동) 4450만원 △프리미엄(후륜구동) 5100만원 △AWD(상시4륜구동) 5400만원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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