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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는 그릴과 헤드램프를 통합하고 바디라인은 쿠페처럼 감각적으로 디자인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내부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 적용으로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가 선정한 ‘2014 10대 베스트 인테리어’ 를 수상했다.
신형 2.4ℓ 엔진으로 최고출력 187마력과 최대토크 24.2㎏.m의 성능을 발휘하는데, 이전 모델에 비해 각각 6%와 19% 향상된 수치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9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럽게 동력을 전달하며, 복합연비는 10.9㎞/ℓ(고속 15.1)다.
안정성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인정받았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BSM)·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 등 60여 가지의 기술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8개의 에어백·앞좌석 액티브 헤드 레스트·전자 제어 주행 안정 시스템(ESC)·전자 제어 전복 방지(ERM)·네 바퀴 안티-락 디스크 브레이크·전후방 센서 주차 보조 시스템·파크 뷰 후방 카메라 등이 탑재된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올 뉴 200 리미티드 모델 3180만원 △올 뉴 200C 모델 3780만원이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올 뉴 200은 정제된 디자인·유쾌한 주행 성능·60종 이상의 첨단 기술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며 “고객들에게 만족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