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차관은 올해 3월 개최되는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 참석 등 양국 간 긴밀한 경제협력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23일에는 코스타리카 재무부 차관과, 26일에는 페루 경제재정부 장관과 각각 재정협력 MOU를 체결한다.
기재부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성과관리, 민간투자제도, 재정정보 시스템과 관련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의 중남미 수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방 차관은 “한국이 최근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확장적 재정정책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재정혁신을 통한 지속적인 재정건전성 관리가 있었다”며 “이러한 재정개혁 사례와 경제개발전략 등에 대해 중남미 국가들과 공유하고 경제정책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