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제2서해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41218010010929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12. 18. 11: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총사업비 2조1600억원, 2018년 착공
정부가 평택∼부여∼익산을 연결하는 제2서해안 고속도로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18일 ‘2014년 제6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평택∼부여∼익산 간 고속도로 등 3개 사업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건설되는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2조1600억원, 총연장 139.2㎞로 민자도로 중 가장 길며, 내년 상반기에 사업자를 선정하고 2018년에 착공된다.

또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과 금천구 독산동을 연결하는 서부간선지하도로 사업에는 총사업비가 5200억원이다.

고덕국제화 계획지구 내 폐기물 자원화 및 재활용시설을 건립하는 평택 에코센터에는 3026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해 신규로 추진되는 민간투자사업은 총 11개로 사업비는 4조3000억원에 달한다.

민간투자사업 규모는 2011년 4조3000억원, 2012년 4조원, 2013년 1조1000억원으로 감소 추세였으나, 올해 다시 증가했다.

정부는 최근 경기회복의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민간투자사업을 확대하겠다고고 밝혀 내년 증가세는 더욱 가파를 것으로 전망된다.

방문규 기재부 2차관은 “상당수의 기업과 금융기관 최소운영수입보장(MRG) 완화를 요청하고 있다”면서 “MRG 완화 및 이용료의 합리적 조정이 민간투자 활성화의 선행조건”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