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3일 오후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이 같은 결과를 통보받았다.
지난 11일 해당지역 농장 한 곳에서 키우던 닭 20마리와 오리 400마리 가운데 닭 2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올해 도내 AI 확진은 지난 1월 밀양시에 이어 두 번째다.
경남도와 양산시는 예방 차원에서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농가 한곳의 닭 180마리를 살처분했다.
반경 3㎞ 이내 5개 농가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도와 양산시는 고병원성으로 확진된 농가 입구 등에 이동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관련 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