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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신지식인은 창의적 사고나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 등을 혁신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공유한 어업인을 말하며,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8명이 선정됐다.
올해 수산 신지식인 최우수상은 생선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어우동, 어묵 크로켓 등을 개발해 제과점 형태의 어묵카페를 통해 판매한 부산 사하구의 김형광씨가 차지했다.
이어 우수상은 어류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절임류와 장류 식품군을 개발해 해외시장을 개척한 경북 포항의 강영화씨, 장려상은 산지 어획물 자동처리 시스템을 개발한 부산 사하구의 정석봉씨가 받게 됐다.
그 외에 주홍준(충북 청주), 김광남(전남 완도), 위지연(전남 완도), 김주환(전남 강진), 박성창(전남 신안), 서윤기(경남 통영), 강동은씨(제주 제주) 등이 2014년 수산 신지식인으로 최종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