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고서는 식품제조업체의 원재료 조달 및 이용실태를 파악해 식품원료 수급 및 산업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 통계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발간됐다.
이번 자료는 전국의 5인 이상 식품제조업체 중 3500업체를 대상(표본조사)으로 주요 식품제조 원료인 쌀, 밀, 콩, 옥수수 등 114개 품목에 대해 2012년 중 원료소비 실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통계전문기관인 ‘코리아데이타네트워크’에서 지난해 10~12월 중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원 면접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했으며, 표준오차는 품목에 따라 0~18.20이다.
배호열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과장은 “국산 농축산물이 식품가공원료로 사용되지 못하는 이유는 소재·반가공 산업 발전과 국산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식품시장이 차별화되지 못한 이유”라며 “소재·반가공 산업 육성과 가공용 종자개발, 원산지 인증제 도입을 통해 식품기업의 국산 원료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서 받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