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가입률 51%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작년 재해발생이 예년보다 적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는 떫은 감은 전년대비 6.6% 상승했고 사과와 배, 단감은 전년 수준의 가입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광역시를 제외한 8개 시 도 중 강원과 충남, 전북, 전남, 경남의 가입면적이 전년대비 증가했다.
한편 이번 과수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태풍(강풍)과 우박으로 인한 피해는 주계약으로, 봄·가을 동상해, 집중호우 등의 피해는 특별약관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
전한영 농식품부 재해보험팀장은 “올해도 봄 동상해로 과수 농가의 피해가 예상되지만 과수 보험의 특약가입률은 전체 가입면적의 18.4% 수준에 불과하다”며 “농업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해 재해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