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월드컵도 끝내 실패…홍명보호, 귀국행사 없이 귀국
홍명보 감독의 두 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도전도 조별리그 탈락으로 막을 내렸다. 사상 처음 48개국 체제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은 32강 진출에 실패했고, 대표팀은 별도의 환영 행사 없이 조용히 귀국길에 오른다.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오는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28일 밝혔다. 홍 감독과 조현우,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백승호, 김문환, 이강인, 설영우 등 8명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