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차량 링거' 의혹에 진료 기록 공개
방송인 전현무가 '차량 링거' 불법 의료 시술 의혹과 관련해 입장과 함께 당시 진료 기록을 공개했다.전현무 소속사 SM C&C는 23일 "9년 전 의료 행위에 관한 사안으로 당사자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진료 기록을 발급받는 절차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16년 1월 14일, 20일, 26일에 발급된 진료기록부 사본을 공개했다. 해당 기록에는 진료 일시와 환자 성명, 상병 및 증상, 병원 명칭 등 치료 관련 내용이 기재돼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