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규정 강화에 직격탄 맞은 바이오…주식병합 넘어 '체질 개선'
국내 증시에서 '동전주' 퇴출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코스닥 바이오 기업들이 관리종목 지정이라는 직격탄을 맞았다. 주식병합이 주당 가격을 높이는 데 그치는 만큼 기업들은 본업 성과를 통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의 강화된 상장유지 요건에 따라 제약·바이오 기업 중 CMG제약, 샤페론, 노을, 랩지노믹스, 에이비온 등 5곳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보통주 종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을 기록한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