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기본으로"…교원 미운오리 새끼 된 교육 부문 살리기 돌입
렌털과 상조, 여행, 헬스케어까지. 교원그룹은 이제 교육회사보다 생활문화기업 이미지가 더 익숙하다. 하지만 교원을 지금의 자리까지 키운 건 결국 '빨간펜'이었다. 장평순 회장이 1985년 교육사업으로 그룹의 뿌리를 세웠고, 학습지 시장을 뒤흔든 빨간펜은 한 시대 학부모들의 필수 교육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저출생으로 학생 수가 줄어드는 지금, 교원이 다시 교육을 꺼내들고 있다. 장동하 총괄대표 체제 이후 AI(인공지능)와 학습데이터를 앞세워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