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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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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승용 올스타전 낙마, 감보아는 6월 MVP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좌완투수 최승용이 왼쪽 손톱이 깨져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알렉 감보아는 6월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에 뽑힌 최승용이 다쳐 박치국(두산)이 대신 출전한다. 최승용은 올해 전반기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4.94 등을 거둬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에 뽑혔다. 하지만 지난 6일 kt 위즈전에..

선발 김혜성 타율 급락, 다저스는 4연패

선발 출전 기회를 계속 얻고 있는 김혜성(26·LA다저스)이 주춤하고 있다. 다저스는 전반기 막바지 4연패 늪에 빠졌다.김혜성은 7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 2삼진 등으로 부진했다.이틀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1안타에 그친 김혜성은 시즌 타율이 0.351에서 0.337(98타수 33안타)로 급락했다. 아직 타수가..

경정 임건 vs 조미화, 4년만의 신예왕전 최후의 승자는

임건과 조미화가 4년만에 열리는 경정 신예왕전 타이틀을 두고 격돌한다. '2025 경정 신예왕전'이 16일 경정 29회차 1회차 14경주로 경기도 하남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개최된다. 최고의 신인을 가리는 신예왕전은 2021년 이후 4년만에 개최된다. 지난해 7월 프로무대에 진출한 경정훈련원 17기 가운데 출발 위반 기록이 없는 평균득점 상위자 6명이 출전한다. 임건과 조미화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신예왕전은 평균 득점이 높은 순으로 코스가..

감 잡은 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죽기 살기로”

한국에서 쇼트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김효주(30)가 메이저 대회 사냥에 전력투구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800만 달러)이 1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04야드)에서 펼쳐진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지난 2013년 메이저 대회로 승격했다. 여자 골프 5대 메이저 가운데 셰브론 챔피언십과 함께 해마다 같은 코스에서 열리는 것으로..

女골프 세계 랭킹, 박혜준 웃고 김효주 울고

177cm 장신 골퍼 박혜준(22)의 세계 랭킹이 수직 상승한 반면 해외파 선두주자 김효주(30)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박혜준은 7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156위)보다 53계단이 오른 103위에 자리했다. 박혜준은 지난 6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해외파들도 참가해 관심을 모았던 롯데 오픈에서 우승한 효과가 세계 랭킹에 고스란히 반영됐다.호주에서 주니어 시절을 보낸..

조재호 누른 마르티네스, 최다승+10억원 돌파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가 조재호를 누르고 프로당구(PBA) 최다 우승과 함께 사상 첫 개인 상금 10억원을 돌파했다. 마르티네스는 7일 밤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2026시즌 2차 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조재호를 세트 스코어 4-2(15-5 2-15 15-9 15-13 11-15 15-12)로 눌렀다.마르티네스의 우승은 지난 시즌 7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이후 210일..

이동경·주민규·김주성 골…홍명보호, 중국 3-0 격파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중국을 격파하고 6년만의 동아시아컵 패권 탈환을 향해 한 발 전진했다. K리거 공격수들은 3골을 합작하며 홍명보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른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중국과 1차전에서 전반 이동경(김천), 주민규(대전), 후반 김주성(서울)의 연속골을 앞세워 3-0으로 완승했다.지난 2022년 일본 대회에서 준우승에 그..

1위 한화 vs 4위 KIA, 전반기 마지막 3연전 빅뱅

전반기 프로야구 1위를 확정한 한화 이글스와 막바지 7할 승률에 빛나는 4위 KIA 타이거즈가 맞붙는다. 한화와 KIA가 벌일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통해 선두권의 간격을 얼마나 좁혀질지 관심을 모은다. 한화는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KIA와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갖는다. 최근 3연승으로 49승 2무 33패가 된 한화는 전반기 남은 3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위를 확정했다. 공동 2위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에 3...

프로야구 전반기 첫 700만 관중 돌파…7일 허구연 라이브서 팬과 소통

허구연 KBO 총재가 7일 오후 6시 30분 KBO 유튜브 채널 크보 라이브에 출연해 야구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는다. 허 총재는 방송에서 ABS, 피치클락 등 새로운 규정과 제도를 평가하고 야구 팬들과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다. 최근 20~30대 여성이 이끌고 있는 KBO 리그 흥행에 대한 생각도 밝힌다. 프로야구는 지난 2일 역대 전반기 기준 처음으로 7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사상 최다 관중을 기록한 지난해에는 7월 27일, 487경기..

[우승자의 골프용품] 박혜준 ‘신의 한수’, 핑 스캇데일 프라임 타인4 퍼터

177cm 장신 골퍼 박혜준(22)이 해외파들과 경쟁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우승했다. KLPGA 정규 투어 73번째 대회 만에 데뷔 첫 승을 신고한 데는 새로 바꾼 퍼터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박혜준은 지난 6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초등학교 2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박혜준은 6학년 때 호주로 건너가 6년간 해..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e-스포츠 대회, 화성서 성황리 개최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포용과 성장의 무대가 화성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오응환)는 7월 5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홍익디자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e-스포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발달장애인 선수 170여 명이 참가해 닌텐도 스위치를 활용한 배드민턴과 볼링 종목에서 열띤 경쟁과 교류를 펼쳤다. 경기는 선수의 참여..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지역별 기후 특성 자문과 기술 지원

골프장에 대한 지역별 기후대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자문과 기술 지원이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7일 회원사 골프장의 코스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설 한국잔디연구소를 중심으로 기후대별 권역 거점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라고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기존의 일괄 방문 방식 대신 지역별 분소와 권역별 책임 연구원 및 자문위원을 지정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한국잔디연구소의 활동 체계를 개편했다...

'종아리 경련' 김하성 훈련소화, 김혜성은 1안타+호수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르기도 잠시 종아리 쪽에 이상을 느꼈던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이 곧바로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김하성은 6일(현지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앞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김하성이 타격 훈련, 땅볼 수비 훈련, 직선 전력 질주 훈련 등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김하성은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았고 훈련 모습을 지켜본 케빈 캐시 탬파..

김가영 돌려세운 스롱, 김보라도 넘고 8번째 우승

여제 김가영을 돌려세웠던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1년 5개월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스롱은 6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프로당구(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2026시즌 2차 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LPBA 결승전에서 김보라에 세트 스코어 4-1(11-2 3-11 11-10 11-10 11-2)로 낙승했다.이로써 스롱은 2023-2024시즌 8차 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우승 이..

성남, 경기 주도하고도 골문은 열지 못했다…천안과 또 한 번 '승자 없는 무승부'

성남FC가 다시 한 번 탄천에서 고개를 숙였다. 경기 전반적으로 흐름을 주도하고도 결정력 부족에 발목이 잡히며 천안시티FC와 또다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9라운드, 두 팀의 두 번째 맞대결은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앞선 5월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던 성남과 천안은 이번에도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지며 나란히 제자리에 머물렀다.성남은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후이즈와..

캠벨, 존 디어 클래식 우승…김시우 공동 11위

브라이언 캠벨(미국)이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2승 고지를 밟았다. 김시우(30)는 1타 차이로 3번째 톱10을 놓쳤다. 캠벨은 6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7타를 더했다.캠벨은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홈런 4방 한화, 33년 만에 전반기 1위 확정

한화 이글스가 33년 만에 전반기를 1위로 마치게 됐다.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한화는 6일 고척스카이돔 원정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10-1 승리를 거뒀다.3연승을 달리며 49승 2무 33패를 기록한 한화는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전반기 1위를 확정했다. 한화가 전반기를 1위로 마무리하는 것은 빙그레 시절인 1992년 이후 33년 만이다. 이날 저녁 경기를 치르는 2위 기아 타이거즈와는 3.5 게임 차가..

박혜준, KLPGA 롯데 오픈 정상…생애 첫 우승 트로피

장신 골퍼 박혜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박혜준은 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4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노승희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정규 투어 데뷔 후 73번째 대회 출전 만에 이룬 생애 첫 우승이다. 박혜준은 2012년 정혜진, 2016년 박성원, 2022년..

월드컵 등용문 동아시안컵, K리그 영건들 중국 골문 조준

축구 대표팀이 국내파 위주로 나서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지 주목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중국을 상대로 동아시안컵 첫 경기를 치른다. 홍 감독은 각 클럽의 선수 차출 의무가 없는 이번 대회를 위해 K리그 '영건'을 다수 발탁했다. 2008년 박주영, 2010년 구자철, 2017년 조현우 등이 동아시안컵을 통해 대표팀 주축으로 떠올랐던 것처럼 이번에도 주전 한..

조코비치, 윔블던 100승 고지…페더러 이어 두 번째 기록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윔블던 대회에서 통산 100승 고지에 올랐다.세계랭킹 6위인 조코비치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49위·세르비아)에 3-0(6-3 6-0 6-4) 승리를 거뒀다.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100승을 달성했다. 은퇴한 로저 페더러(스위스)에 이은 두 번째 100승 기록이다. 페더러는 윔블던 남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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