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성낙송, 부할 신호탄 쐈다
올 시즌 성낙송(21기·S1·창원 상남)의 부활에 관심이 쏠린다. 성낙송은 신인 시절부터 신체 능력, 자전거 조종술, 경주를 읽는 판단력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완성형 선수로 평가 받았다. 이명현, 박병하, 이현구, 박용범으로 이어지는 역대 경남권 그랑프리 우승자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코로나19를 전후로 경륜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임채빈과 정종진에게 밀리며 존재감을 잃었다. 승률은 2024년 승률은 33%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