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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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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남자 농구, 아이치·나고야 AG 조별리그 첫승 신고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에 첫 승전보를 전했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오후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2-66으로 완파했다.이날 경기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가장 먼저 치러진 공식 일정으로,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대표팀은 출발을 기분좋게 장..

경륜 충청권, 부활 '날개짓'

경륜 충청권(충청지역 기반의 팀과 선수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과거 강팀으로 군림하던 충청권은 최근까지 경륜의 중심에서 한발 물러나 있었다. 요즘 눈에 띄는 변화가 있다. 분위기도 사뭇 달라졌다. 우선 '겁 없는 신인' 박제원(30기·S1·충남 개인)이 선봉에 서서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지난 7월 10일 특선급 데뷔전 우승을 비롯해 지금까지 13차례 특선급 경주에 나서 공격적인 경주 운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3회차..

문 닫기 직전 LIV 골프, 출전 선수 늘리고 컷오프 도입할까?

문 닫을 위기에 처한 LIV 골프가 재정난 타개를 위해 출전 선수 확대와 컷오프 도입이 포함된 개선안을 마련했다.10일(한국시간) 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인 골프위크와 골프다이제스트 등에 따르면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자금 지원 중단으로 미 뉴저지 연방파산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한 LIV 골프 스콧 오닐 최고경영자는 'LIV 골프 2.0' 구상을 공개하고 체질 개선 의지를 밝혔다.우선 LIV 골프는 기존 54~57명 수준이던 대회 참가 인원..

재일동포 야구영웅 장훈 9일 별세…향년 86세

재일동포로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했던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이 향년 86세로 작고했다.10일 일본 프로야구 전·현직 선수들로 구성된 명구회에 따르면 장훈은 전날 오후 일본 도쿄 도내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1940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재일동포 2세로 태어난 고인은 1959년 도에이 플라이어스에 입단하며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어렸을 때 화상으로 오른손을 다쳐 왼손 타자가 된 장훈은 1981년 지바 롯데 소속으로 은퇴할 때까지 23시즌·..

아이치·나고야 AG 개막 앞둔 韓 구기, '부상 경계령' 발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 한국 선수단에 '부상 경계령'이 내려졌다. 구기 종목의 간판 선수들이 부상으로 중도하차하거나 낙마 위기에 처해서다.5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야구 대표팀은 '주포' 김도영(KIA)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비상이 걸렸다.김도영은 지난 9일 전남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4회말 무사 1루에서 기습 번트를 대던 중 타구에 얼굴을 맞아 코피를..

동점타에 결승 득점! 이정후, 멀티히트로 팀 3연승 주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중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나흘만의 멀티 히트로 팀의 3연승을 주도했다.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서 동점 2루타 등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81(505타수 142안타)로 끌어올렸다.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와 역전 2루타를 뽑아낸 한국계 셰이 위트컴의 쌍끌이 선전을 앞세워 세인트..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골로 라리가 '8월의 골' 수상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가 선정한 '8월의 골' 수상자로 뽑혔다.라리가 사무국은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이 말라가를 상대로 팀의 승리를 이끈 환상적인 골을 터트려 '라리가 EA스포츠 8월의 골' 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이강인은 지난달 29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 2026-2027 라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5분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韓 유도, 아이치·나고야 AG에서 金 4개 이상 목표

한국 유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3년 전의 부진을 씻고 4개 이상의 금메달 수확으로 명예 회복을 노린다.한국 유도 남녀 대표팀은 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마련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선전을 다짐했다.여자 대표팀을 지도하는 정성숙 총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여자부에서는 57㎏급 허미미(경북체육회)와 78㎏ 이상급 이현지(용인대)를 금메달 후보로 꼽는다"며 "두 선수 외에도 금메달을..

정부, 내년 유·청소년 체육 활동 지원 큰폭으로 늘린다

유·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정부의 지원 규모가 내년 큰 폭으로 늘어난다.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7년 유·청소년 체육 활동 지원 예산안이 1839억원으로 편성됐다"면서 "이 같은 액수는 2026년 본 예산 1198억원과 비교해 641억원(53.5%) 늘어난 수준으로, 특히 일반 유·청소년 대상 지원 예산안은 전년 대비 약 4배(318.6%)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유·청소년의 다양한 스포츠..

男 농구 대표팀, AG 韓 선수단에 첫 승전보 전한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0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시동을 건다. 한국 선수단의 첫 경기로, 향후 전체 사기 진작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대결이다. 라트비아 출신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오후 4시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A조에는 두 나라 말고 일본·인도네시아가 포함돼 있다. 대표팀은 인도네시아와 다음날, 개최국 일본과는 오..

코르다·VS 헐, 미국·유럽 女골프 대표해 누가 웃을까?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이 1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의 베르나르두스 골프장(파72)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인 넬리 코르다와 8위 찰리 헐(잉글랜드)이 미국팀과 유럽팀의 간판으로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격년제로 열리는 솔하임컵은 올해가 20회째로 사흘간 진행된다. 미국팀과 유럽팀에서 각각 12명이 출전하며 포섬 8경기과 포볼 8경기, 싱글 매치플레이 12경기를 치..

사우디 머니 끊긴 LIV 골프, 파산보호 신청…직원 대부분 해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막대한 자금 지원을 등에 업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경쟁해 온 리브(LIV) 골프가 미국에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LIV 골프는 구조조정을 거쳐 새로운 형태의 투어로 재출범한다는 계획이다.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LIV 골프는 최근 미국 뉴저지주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서를 제출했다. 올해 초 그동안 LIV 골프를 지원해 온 사우디아라비아 투자자들의 자금 지원이 갑작스럽게 중단되면서 경영난이 심화된 것으로 전해졌..

'축구의 신' 메시, 9번째 발롱도르 수상 도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역대 최초로 9번째 발롱도르 수상에 도전한다.발롱도르 공식 채널이 지난 8일(한국시간) 공개한 2026 발롱도르 남자 부문 최종 후보 30인 명단에 따르면 메시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최종 후보에 올랐다. 개인 통산 17번째 노미네이트로 앞서 그는 2009~2012년과 2015년, 2019년, 2021~2023년에 수상했다.올 여름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

ML 투타 겸업 대명사 오타니, 올 시즌 투구 중단 선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이면서 투타 겸업의 대명사로 통하는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몸 상태 악화를 우려해 올 시즌 남은 기간동안 타격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ESPN 등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에는 투수로 등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타격에 집중하겠다"면서 "실망스럽지만, 하나의 경험이면서 배움의 기회였던 이번 시즌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에는 더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팀 5-4 승리 기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냈다.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5-4 승리에 기여했다.이날 이정후는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2루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나고 3회말 2사 1, 2루에선 중견수 뜬공에 그치는 등 경기 초반 상대..

아이치·나고야 AG 개막 D-10, 준비는 끝났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유한 '태극전사'들이 펼칠 활약에 스포츠팬들의 가슴도 뛰기 시작했다.20회째를 맞이한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16일 동안 열린다. 일본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기는 지난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만이다.아시아 45개국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경정 '물오른' 김효년 vs 회복세 심상철, 왕좌 놓고 격돌

최근 물오른 기량을 뽐내는 김효년과 부상 공백을 딛고 빠르게 경기력을 회복하고 있는 강자 심상철이 '서울올림픽 38주년 대상 경정'에서 격돌한다. 서울올림픽 38주년 대상 경정이 오는 16, 17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올해 26회차부터 36회차까지 평균 득점 상위 12명이 출전하는 강자들 간 대결의 장이다. 디펜딩 챔피언 김효년(2기·A1)의 대회 첫 2연패에 관심이 쏠린다. 김효년은 후반기 전체성적 1위에..

ML 김하성, '침묵 모드' 재전환…방망이 다시 시들

어렵게 회복세로 접어들었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침묵이 다시 길어지고 있다.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전날 결장한 그는 상대 선발 왼손 투수 헤수스 루사르도의 강속구에 꽁꽁 묶여 3회초와 6회초 두 타석 내리 삼진을 당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

韓축구 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 지동원, 은퇴 선언

한국 축구의 런던 올림픽 동메달 신화를 이끌었던 지동원이 그라운드를 떠난다.지동원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 "2010년부터 시작된 행복했던 축구선수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며 "여러 나라와 여러 팀에서의 시간, 그리고 영광스러웠던 국가대표팀에서의 경험까지 잊을 수 없는 수많은 순간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축구를 시작하고 그라운드에 섰을 때의 설렘과 뜨거웠던 마음을 간직하며 앞으로의 삶도 잘 살아가겠다"고 은퇴를 알렸다...

K리그 심판, 고교축구 특정팀 판정 청탁…“승부조작 시도”

K리그2 심판이 대학 입시에 반영되는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특정 팀에 유리한 판정을 해달라고 다른 심판에게 요청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골닷컴 반진혁 기자는 최근 유튜브 채널 '달수네 라이브'에 출연해 지난 7월 경북 일대에서 열린 고등학교 축구대회와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반 기자에 따르면 해당 대회는 대학 입시에 반영되는 중요한 대회였다. 당시 K리그2에서 활동하던 한 심판이 대회 주심을 맡은 아마추어 심판에게 연락해 특정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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