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1일(토)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獨 축구 '전차군단 맞아?'…월드컵 예선 원정 첫 패배

월드컵 우승 4회에 빛나는 독일 축구에 망신살이 뻗쳤다. 월드컵 예선 원정 첫 패배라는 수모를 겪었다.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전차 군단' 독일 축구 대표팀은 5일 오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테헬네 폴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A조 1차전 슬로바키아와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독일 언론에 따르면 독일이 월드컵 예선 원정 경기에서 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드컵 예선에서 두 골 이상..

토트넘, 25년 철권 레비체제 끝… "세계적 팀 만들어"

토트넘을 25년간 이끌었던 다니엘 레비(63) 회장이 물러난다. 토트넘 구단은 5일(한국시간) 레비 회장의 사임 소식을 밝혔다. 차기 회장은 피터 차링턴이 맡는다.구단은 "레비 회장 체제의 25년 동안 토트넘은 많은 발전을 이뤘다. 지난 20시즌 중 18시즌이나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축구 클럽 중 하나가 됐다"며 "또 아카데미, 선수 그리고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장과 최첨단 훈련 센터를 포함한 시설에 꾸준히 투자해..

한스타 미스코리아 파크골프단, 다음 달 창단 목표…"파크골프 대중화”

'한스타 미스코리아 파크골프단'이 다음 달 창단을 준비 중이라고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4일 밝혔다.이날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에 따르면 한스타 미스코리아 파크골프에는 이지안과 권민중 등 미스코리아 출신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골프단 단장에는 1992년 제36회 미스코리아 국제페리 김인영을 중심으로 현 KLPGA 프로골퍼인 감독 윤성현, 코치 임송희를 선임했다.창단 멤버는 단장, 감독, 코치 외에 선수 9명으로 구성됐다. 미스코리아 녹원회 전 회장..

애틀랜타와 찰떡궁합 김하성, '3점포'로 팀역전 이끌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전격 이적한 김하성이 새 소속팀에서 펄펄 날고 있다. 이적 후 두 경기 만에 첫 홈런을 터뜨리며 적응을 완벽히 마쳤다.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 극적인 역전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때라 더욱 강렬한 홈런이었다.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월드컵 대비 홍명보호, 주장 논란·부상 악재 딛고 원정 승리 거둘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주장 교체 논란과 부상 등으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수습하고 월드컵 본선 대비 A매치에서 승리할지 주목된다.대표팀은 7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홈팀 미국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2014년 2월 LA에서 열린 친선경기(0-2 한국 패) 이후 11년 7개월 만에 열리는 양국 간 A매치다.이번 경기는 내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아니시모바, 시비옹테크에 설욕… US오픈 4강행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000만달러·약 1247억원) 여자 단식 8강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아니시모바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진행된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이가 시비옹테크를 2-0(6-4 6-3)으로 이겼다.올해 윔블던에서 준우승한 아니시모바는 2019년 프랑스오픈에서도..

북중미월드컵서 '유동 가격제' 도입… 티켓 60~6730달러 사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최초로 '유동 가격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입장권 가격이 최저 60달러(약 8만3000원·조별리그)에서 최고 6730달러(936만원·결승전) 사이에서 결정된다.'유동 가격제'(dynamic pricing)는 경기별 인기에 따라 가격이 변하는 제도다. FIFA는 4일(한국시간) 보도자료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판매 일정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FIFA는 "오는 10~19일 비자..

화끈한 '미국판 벤치클리어링'으로 SF 채프먼 1경기 출장정지

상대 팀 선수에게 강한 물리적 접촉을 행해 과격한 벤치클리어링을 일으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전 3루수 맷 채프먼이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MLB 사무국은 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콜로라도 선발 투수 카일 프리랜드를 강하게 밀친 채프먼에게 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 액수가 공개되지 않은 벌금을 부과했다고 4일 밝혔다.채프먼..

경륜 비선수 출신 특선급 '4인방', 성공신화 잇는다

경륜 비선수 출신 특선급 4인방이 성공 신화를 이을 기세다. 인치환(17기·S1·김포)은 현재 544명의 경륜 선수 중 종합성적 7위에 올라있다. 대학에서 동호회 활동을 하며 사이클 대회에 출전하며 일반부 우승까지 자재했다. 비선수 출신임에도 경륜 훈련원 17기 수석 졸업, 대상 경륜 우승 3회, 그랑프리 준우승 기록도 갖고 있다. 불혹이 훌쩍 넘은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5명뿐인 슈퍼특선(SS)에서 활약했었고 올해도 승률..

조코비치도 케데헌 팬이었네… '소다팝' 깜짝 세리머니

테니스의 전설 노박 조코비치가 US오픈 4강 진출 세리머니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수록곡 '소다팝' 댄스를 선보여 팬들이 환호했다.조코비치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미국의 테일러 프리츠를 3-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그런데 이날 경기가 끝난 후 조코비치가 코트로 나와 카메라 앞에서 엄지손가락을 입에 갖다대더니, 어깨춤을 추며 승리를 자축했다. 중계화면으로 지켜보던..

분데스 최단기간 경질 '텐하흐', 3경기 치르고 '100억' 꿀꺽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최단기간 경질 감독이라는 기록을 쓴 에릭 텐하흐(55, 네덜란드)가 3경기 만에 10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레버쿠젠 감독을 맡고 공식전 3경기 만에 텐하흐는 전격 경질됐다.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지난해 10월 성적 부진으로 쫓겨난 텐하흐는 독일 무대에서 재기를 노렸지만 실패했다. 텐하흐는 감독 커리어에 치명상을 입은듯 보이지만 금전적으로는 오히려 엄청난 이득을 봤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텐하흐는 3..

경남고 전국대회 2관왕… 이대호 '1300만원 회식' 한번 더?

경남고 야구부가 봉황대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소식과 함께, 모교 선배 이대호의 '한우 회식' 공약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경남고는 지난 달 3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봉황대기 결승전에서 마산용마고를 연장 10회말에 2-1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같은달 2일 대통령배 전국 고교야구대회 우승한지 한 달도 안 돼 봉황대기까지 석권하며, 27년 만에 전국대회 2관왕에 올랐다. 앞서 대통령배 우승 당시, 이 학교 출신 전 롯데 자이언츠 선..

이게 미국판 '벤치클리어링'… 이정후, 주먹질 난무 속 3출루 활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27)가 미국 진출 후 화끈한 벤치클리어링을 경험하는 등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2안타 1볼넷을 기록하는 등 멀티출루에 성공했다.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있는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기세를 올렸다. 이날 양팀은 벤치클리어링 속 팀 동료 2명이 퇴장당하는 등 살벌..

유현조 이번엔 첫 승?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연패 도전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시즌 첫 승과 함께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유현조는 4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22야드)에서 개막하는 대회에서 타이틀 수성에 나선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신인왕에 올랐던 유현조는 올 시즌 지금까지 19개 대회에 출전해 18번 컷 통과에 성공하고 준우승 3회, 3위 2회 포함 톱10에 12차례 진..

애틀랜타서 FA 재수 이어가는 김하성, 첫경기부터 멀티히트

쉽지 않은 FA 재수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하자마자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활약을 예고했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결과는 4타수 2안타. 김하성이 한 경기에서 안타 2개 이상을 뽑아낸 건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경기를 치른 1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처음이다...

맨유 꺾은 4부팀 '그림즈비', 부정선수 출전 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를 잡으며 최대 이변을 일으킨 잉글랜드 프로축고 4부리그 소속의 그림즈비 타운이 당시 부정선수를 출전시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EPL) 소속의 맨유를 리그컵에서 잡아내며 짐을 싸게 한 그림즈비 타운은 이번 일로 2만파운드(약3740만원)을 물게 됐다.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2일(한국시간) "리그컵(카라바오컵) 대회 규정 위반으로 그림즈비에 2만파운드(약 3740만원)의 제재금을..

맨시티 트레블 주역 '귄도안', 갈라타사라이로 이적

맨체스터 시티의 영광의 중심에 섰던 독일 국가대표 출신의 일카이 귄도안이 튀르키예 무대로 이적한다. 튀르키예 리그 명문 갈라타사라이는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귄도안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귄도안은 갈라타사라이와 2026-2027시즌 마무리까지 함께 한다.귄도안은 두 시즌간 연봉 450만유로(약 73억원)씩을 받는다. 맨시티와의 계약 만료 1년을 앞두고 귄도안은 이적 시장 막판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했다. 귄도안은..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 연예인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 성료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가 '탐나 연예인 팀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개그맨·가수·배우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참가해 파크골프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개인전에서는 개그맨 이상호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가수 김양은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일 개최돼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경품이 전달됐다.또한, 팀 대항전에서는 박창완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장이 이끄는 팀과 가수 소..

경정 보트, 다 같은 게 아니었네

경정에 투입되는 보트는 규격이 동일하다. 그래도 차이가 있다. 이유는 이렇다. 경정 보트의 95%는 목재다. 이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선체가 뒤틀리고 무게 배분이 변화될 수 있다. 기후에 따른 건조 상태 등에서도 미세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의 차이가 실제 경기에서 출발 반응, 직선 주행 안전성, 선회 등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특히 장마철에는 보트의 건조 상태에 따라 성능 차이가 더 뚜렷해진다. 물을 머금은 보트와 잘 건조된 보..

'북중미 월드컵' 진출 대표팀… 인당 '최대 1억원' 포상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 성적 기여도에 따라 인당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대한축구협회는 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5년도 제9차 이사회를 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나눠줄 포상금 규모를 결정했다.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최종예선 통과 만으로 포상금 규모를 정했다. 총 27억4640만원 수준이다. 최종예선 10경기에..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2연속 완투승’ 야마모토, “벼랑 끝 다저스 구해라”..

LG 우승확정이냐 한화의 잠실행이냐…운명의 한국시리즈 5..

암표시리즈 된 한국시리즈…잇단 비판에도 수백만원 표 수두..

르세라핌,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피날레 장식

임윤아, ‘폭군의 셰프’ 서울 팬미팅 12월 개최

LG V4, 통산 우승 4회… ‘2025시즌 통합우승’

경정 김완석, 왕중왕전 이어 쿠리하라배도 제패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