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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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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박건수, 가을에 특선급 판도 흔들까

경륜 박건수가 가을 시즌, 특선급 판도를 흔들 '복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경륜 최상위 선수 등급인 특선급 구도는 임채빈의 독주 속 정종진의 추격으로 예상된다. 임채빈과 정종진은 한국 경륜을 대표하는 선수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종진이 힘이 부치는 양상이다. 정종진은 지난 6월 'KCYCLE 경륜 왕중왕전'에서 임채빈을 잡아냈지만 여전히 상대 전적에서 밀리는 데다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는 임채빈을 압도한다고..

양지호,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서 선두권 위치… "욕심 빼겠다"

프로골퍼 양지호가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선두권에 위치했다.양지호는 11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7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치며 선전했다. 양지호는 공동 2위 선수들에게 1타 앞선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투어 3승 가능성도 커졌다. 양지호는 2008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한 후로 2022년 KB금융 리..

양궁 김제덕, 생애 첫 메이저대회 개인전 '동메달'

한국 양궁대표팀의 김제덕(예천군청)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리커브 남자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4강 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김제덕은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제덕은 메이저 대회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입상에 성공했다.김제덕은 11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보르사니 마테오(이탈리아)와의 리커브 남자 개인 3위 결정전에서 7대3(29-29, 30-29, 28-27, 28-30, 29-28)으로 이겼다.이에 앞서 김제덕은 4강전에서 안드레스 테..

'안타 재생산' 김하성, 4타수 1안타… 타율 0.22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 후 펄펄 날고 있는 김하성이 팀의 중심 타선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다시 안타를 뽑아내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에선 4타수 1안타를 뽑아내며 경기감각을 유지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2에서 0.223(112타수 25안타)으로 소폭..

김제덕,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세계양궁 개인전 8강' 진출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참가 중인 한국대표팀에서 김제덕(청주시청)이 유일하게 리커브 남자 개인전 8강에 진출했다. 김제덕은 11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리커브 남자 개인전 16강전에서 일본의 가와타 유키를 꺾었다. 최종 스코어는 7-1(29-25 29-27 28-28 30-29). 전날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과 함께 남자 리커브 단체전 3연패를 이룬 김제덕은 개인전에서도 우승 도전에 나선다. 우승하면 첫 메이저..

이정후 4개 땅볼로 부진… 4타수 무안타, 타율 0.269

시즌 중반 부진을 딛고 개막 이후 매서운 타격감을 회복했던 이정후가 잠시 쉬어갔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1타점을 올렸다.최근 타격감을 되살리면서 시즌 타율을 2할7푼대까지 끌어올렸던 이정후의 타율은 0.269까지 떨어졌다. 이날 7번타자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모든 타석에서 땅볼에..

한국 남자양궁, 세계선수권서 리커브 단체전 3연패

한국 양궁이 한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리커브 남자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구성된 한국 리커브 남자 대표팀은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6일차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엘리슨 브레이디, 트렌턴 코울스, 크리스천 스토더드로 이뤄진 미국에 6-0(56-55 57-55 59-56)으로 완승했다.한국 남자대표팀은 2021년 양크턴..

상금 1위 노승희VS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서 격돌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 1위 노승희와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주가 격돌한다. KLPGA OK 저축은행 읏맨 오픈이 오는 12일 경기도 포천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노승희는 지난 6월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며 시즌 첫승을 따냈다. 하반기 들어 3차례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가장 먼저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하며 이 부문 1위(10억8768만원)에 올라있다. 노승..

'홍명보호' 북중미 강호 상대 1승1무…스리백 실험, 손흥민 건재 성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강호들을 상대로 치른 9월 A매치 2경기를 1승 1무로 마감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 지난 7일 미국을 상대로 2-0로 승리하며 2026 월드컵 모의고사로 치른 미국 원정 2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대표팀은 전반 22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

손흥민-오현규 연속골, 북중미 최강자 멕시코와 '무승부'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최강자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2대2로 비겼다. 대표팀은 9월 A매치를 1승 1무로 끝마쳤다.홍명보 감독의 축구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전에서 손흥민과 오현규의 연속골로 무승부를 만들었다.선제골은 멕시코의 몫이었다. 전반 22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라울 히메네스가 얼리 크로스를 머리로 돌린 공이 골대 구석에 꽂혔다. 전반전을 1-0으로 끌려..

이민성호 U-22, 인도네시아에 1-0 승… 아시안컵 본선행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1-0로 승리하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본선에 올랐다.한국은 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의 겔로라 델타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J조 최종 3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1-0으로 이겼다.전반 6분 황도윤(FC서울)이 결승골을 터뜨렸다.앞서 1차전에서 마카오에 5-0, 2차전에서 라오스에 7-0으로 이긴 한국은 세 번째 경기에서 실점 없이 도..

대한체육회, 태인과 '태인체육장학금 후원협약식'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태인과 '태인체육장학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장학금 후원 업무 협약식에는 김택수 진천선수촌장과 이상현 태인 대표 겸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인은 대한체육회 64개 정회원 종목단체에서 추천받은 고등부 우수 선수 최대 64명에게 1인당 150만원 장학금을 지급한다.체육회는 장학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과 더불어 선수촌 내 견학·체험 프로..

홍명보, 멕시코전 후 '북중미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지 답사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9월 A매치 경기 일정인 미국·멕시코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지 답사에 나선다.10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날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리는 멕시코전이 끝나면 주앙 아로수 수석코치와 미국 현지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답사하고 따로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대표팀 관계자들은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와의 A매치 2연전을 미국 원정으로 마치고,..

'7년 연속' 가을야구행 LG, 완벽한 '투타밸런스'로 통합우승 진격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올시즌 처음으로 가을야구행을 확정지었다. LG는 8일 기준 78승 3무 47패로 잔여 경기에서 모두 패해도 최소 5위 자리를 확보한다. LG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7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10개 구단 체제에선 '타이기록'이다.2년 만에 통합우승을 노리는 LG의 상승세는 완벽한 투타밸런스에 있다. LG는 리그 정상급 선발 로테이션을 갖췄다. 요니 치리노스-앤더스 톨허스트-임찬규-손주영-송승기로 이어지는..

MLB 데뷔 첫 '4번타자' 김하성, 안타포함 멀티출루 완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첫 4번 타자의 중책을 맡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상대 선발투수로 나선 이마나가 쇼타를 상대로 이어온 무안타 기록도 끊어냈다. 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컵스전에서 4번타자 유격수로 나서 안타 한 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얻어내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애틀랜타로 이적한 김하성은 최근 긴 부진을 깨..

경정 후반기 첫 빅매치, 누가 웃을까

경정 후반기 첫 빅매치에서 누가 웃을까.'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정'이 17~18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개최된다. 후반기 첫 빅매치로 21회차(5월21~22일)부터 36회차(3~4일)까지 성적 상위 12명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최근 성적 1, 2위를 달리는 심상철과 주은석이 사전 출발 위반 제제로 출전하지 못하는 가운데 김완석과 조성인의 우승 다툼이 치열할 전망이다. 조성인은 지난 4월 '스피드온배 대상경정'에서 우승..

'시즌 8호포' 이정후, 3안타 경기로 맹활약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홈런 포함 3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나서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렸다. 마지막 타석에서도 잘 맞은 타구가 호수비에 잡혀 4안타 경기를 완성하진 못했다.첫 타석부터 이정후는 상대 선발 네빌 크리스맷을 두들겨 투런포를 만들었다. 팀이 0-3으로 뒤진 2회말..

현대차 정의선 회장 조카 신우현, 유럽 무대 정상에 서다

한국 모터스포츠는 오랫동안 세계 무대와 거리를 두고 있었다. 한국은 세계 5위권의 자동차 생산국이자 완성차 수출 강국이지만, 국제 단좌식 레이스에서 한국 국적 드라이버의 이름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사정이 달라지고 있다. 2004년생 신우현이 유럽 포뮬러 무대에서 시즌 다승을 기록하며 챔피언십 경쟁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이름은 단순한 개인 성취를 넘어 한국 모터스포츠가 다시 출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

'센추리클럽' 가입 앞뒀던 이재성, 부상으로 마인츠 조기복귀

축구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이재성이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속팀인 마인츠로 9일(한국시간) 조기 복귀했다. A매치 100경기 출장인 '센추리클럽' 가입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이재성은 A매치 기간 첫 경기인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후반 교체 아웃됐다.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량으로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 넣는 이재성의 부상 이탈으로 전력 누수가 불가피해졌다.그간 이재성은 대..

한국축구, 멕시코전도 필승 다짐… 김민재 "공격수도 수비해줘야"

홍명보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수비수 김민재가 10일(한국시간) 멕시코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홍 감독은 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의 경쟁력을 다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7일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린 미국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쾌승한 한국 대표팀은 내친김에 멕시코도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내년 북중미 월드컵을 공동 개최하는 멕시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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