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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8일(수)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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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6년 예산 3451억원… 전년대비 23.4% 증가

대한체육회 2026년 예산이 올해보다 23.4% 늘어난 3451억원으로 정해졌다.대한체육회는 15일 "2026년 예산이 올해(2797억원)보다 654억원(23.4%) 증가했다"며 "문화체육관광부 및 유관기관에서 630억원 규모의 사업이 대한체육회로 이관되고, 체육인 지원을 위한 필요 예산이 반영되면서 전체 예산 규모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7년간 동결됐던 후보선수 전임지도자 급여가 7.6% 인상됐다. 회원종목단체 직원 인건비도 정부 공통 인상..

이재성, 김민재 앞에서 다이빙 헤더골… '코리안더비' 무승부

분데스리가를 누비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재성(마인츠)가 코리안더비에서 화끈한 대결을 펼쳤다. 이재성은 김민재가 보는 앞에서 환상적인 다이빙 헤더 역전골을 기록하며 포효했다. 뮌헨은 케인의 후반 막판 페널티킥 동점골로 간신히 무승부를 이뤘다. 마인츠는 14일 (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리그 단독 선두 뮌헨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뮌헨은 마인츠전 무승부로 12승 2무..

"잔류가 목표! 제주전은 빅매치 만들겠다."

"잔류가 목표! 제주와 경기를 빅매치로 만들겠다."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로 승격한 부천FC 이영민(52) 감독이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부 승격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각오를 밝히며 "(공격적인) 우리 색깔을 유지해 가며 전술적으로 잘 준비해 팬들께 즐거움을 주는 축구를 펼쳐 보이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2007년 시민구단으로 창단한 부천FC는 올 시즌 K리그2에서 역대 최고인 3위에 올라 첫 승격까지 이뤄냈..

MLB 사관학교 증명한 KBO리그…잇따른 역수출 사례에 높은 관심

KBO리그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뛰었던 메릴 켈리가 2년 4000만달러(591억원)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대형 계약에 성공하면서 KBO 역수출 빅리거 신화가 이어지고 있다. 2019년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맺은 4년 8000만달러 계약에 준하는 수준이어서 켈리가 메이저리그에서도 기량을 입증 받았단 평가다.KBO 리그에서 맹활약하면 곧바로 메이저리그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는 선례가 계속 늘고 있다. 올 시즌 한국..

코글린-노백, 'PGA 2인 1조' 대회 우승… 7.3억씩 수확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2인 1조 혼성 이벤트 대회인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달러)에서 로런 코글린-앤드루 노백(이상 미국)이 우승했다. 코글린-노백 조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8언더파 188타로 공동 2위 그룹과 3타 차로 벌리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K리그1 우승팀 전북 '대표이사'에 김승찬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프로축구 K리그1 우승팀 전북 현대가 현대자동차 김승찬 국내사업본부장을 구단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김 대표이사는 겸직 체제로 구단을 총괄한다.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국내판촉팀장, 강원과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후 국내판매사업부장을 거쳐 올해 국내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전북 구단은 "김 신임 대표이사는 30여년간 국내 영업 및 사업전략 분야 전반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경영 역량을 축적한 인물"이..

"부천FC1995는 지금 시민구단 새역사 창조 중"

경기 부천FC1995가 창단 18년 만에 구단 역사상 최초로 K리그1(1부리그) 무대에 진출하며 시민구단으로 새역사를 기록해나가고 있다. 15일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FC1995는 지난 5일과 8일 열린 수원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PO) 1~2차전에서 각각 1-0, 3-2로 연승을 거두며 합계 4-2로 1부 승격에 성공했다. 기존 연고팀의 연고 이전에 분노한 팬들이 2007년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새 구단을 창단한 후 처음으로 이뤄낸 쾌거다..

배용준·옥태훈·노승열, 내년 PGA투어권 획득 실패

배용준, 옥태훈, 노승열이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권 획득에 실패했다.세 선수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 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최종 라운드에서 하위권에 머물며 차기 시즌 투어권을 얻지 못했다. 배용준은 소그래스CC(파70·7054야드)에서 치른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작성했다. 최종 1언더파 69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이븐파 280타로 공동 85위에 그쳤다.옥태훈은 소그래스C..

여자 테니스 '올해의 샷'은…무호바 '로빙 샷'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가' 올해의 샷'으로 카롤리나 무호바(19위·체코)의 로빙 샷을 선정했다.WTA 투어는 14일 "2025시즌 올해의 샷에 무호바가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4강에서 클라라 타우손(12위·덴마크)을 상대로 날린 로빙 샷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무호바는 해당 경기에서 타우손의 샷을 따라가 뒤를 돌며 공을 다리 사이로 높이 쳐올리는 고난도 샷을 구사해 득점했다. 이 장면은 앞서 지난 2월 '이달의 샷'으로 선정되기도..

코글린-노백,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선두 도약

로런 코글린-앤드루 노백(이상 미국)이 PGA-LPGA 혼성 이벤트 대회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코글린-노백은 13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합계 19언더파 125타의 코글린-노백은 찰리 헐(잉글랜드)-마이클 브레넌(미국·18언더파 126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이 대회는 1라운드에서 같은 조 선수들이 각자 샷을 한 뒤 2개의 볼 중..

이강인·배준호, 나란히 어시스트 활약…황희찬 모처럼 80분 소화

유럽에서 뛰는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출전 시간을 늘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은 13일(현지시간) 메스 원정 경기에서 어시스트 1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31분 오른쪽 측면에서 정확한 왼발 크로스를 올려 곤살루 하무스의 헤더 골을 도왔다. 리그 2호 및 시즌 공식전 3호 도움이다.리그에서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모처럼 풀타임을 소화..

PGA Q스쿨 3라운드, 노승열 51위·옥태훈 73위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3라운드에서 공동 5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노승열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CC(파70·7054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버디는 5개를 잡았고, 보기 2개를 했다. 중간 합계 3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더그 김(미국) 등과 공동 51위에 자리했다.Q스쿨에선 상위 5명에게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준다...

또 중국 꺾은 신유빈-임종훈, 사상 첫 파이널스 우승

한국 탁구의 희망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세계 최강 중국 조를 두 번이나 꺾으며 홍콩 파이널스 2025에서 사상 첫 정상에 올랐다.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인 임종훈-신유빈 조는 13일(한국시간) 홍콩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를 게임 전수 3-0(11-9 11-8 11-6)으로 꺾고 우승했다.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거둔 우승이다.지난해 파리 올림픽에..

경정 김도휘, 세대교체 신호탄 쐈다...그랑프리 우승

세대교체 선봉으로 주목 받던 김도휘가 경정 최고 권위 2025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그랑프리 경정(이하 그랑프리)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최고의 별'로 빛났다. 김도휘는 11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2025 그랑프리 결승에서 6코스에 출전해 드라마틱한 경주 운영으로 우승 후보 박원규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김도휘는 경주 초반 1턴에서 1코스 박원규와 2코스 김완석이 경합 하는 틈을 파고 들며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고 2턴에서 성급..

도시의 리듬과 통합의 언어로 읽는 남아공 축구의 사회학

남아공은 이번 월드컵 조편성에서 가장 다층적인 의미를 품은 팀 가운데 하나다. 2010년 아프리카 최초의 월드컵 개최국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그 시간은 여전히 남아공 축구의 현재를 구성하는 층위로 남아 있고, 202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의 3위와 월드컵 본선 직행이라는 최근 성취는 그들이 다시 국제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남아공 축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파르트헤이트 시절의 분절된 축구 구조를 떠올릴 필요가..

롯데 자이언츠, 교야마 마사야 '아시아쿼터' 영입

일본 출신 우완 투수 교야마 마사야가 아시아쿼터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롯데 구단은 12일 교야마와 총액 15만 달러(약 2억2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롯데는 지난 11월 일본 미야자키 캠프에서 교야마와 입단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몸상태를 직접 확인했다.교야마는 키 183㎝, 몸무게 80㎏의 신체 조건으로 최고 시속 155㎞에 이르는 직구를 구사한다. 낙차 큰 스플리터를 섞어 던진다.롯데 구단은 "교야마는..

임종훈-신유빈 혼성조, '홍콩 파이널스' 준결승행

한국 탁구 대표 혼성조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홍콩 파이널스 2025에서 3연승을 거뒀다. 예선 1위로 준결승에 올라 우승컵 도전을 이어간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12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2그룹 3차전에서 스페인의 알바로 로블레스-마리아 샤오 조를 게임 점수 3-0(11-9 11-7 11-9)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고 조 1위에 올랐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

'리그 정상 불펜' 수아레스, 애틀랜타와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특급 불펜 로베르트 수아레스(34)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는다.MLB닷컴은 11일(현지시간) 수아레스가 애틀랜타와 3년 총액 4500만달러(약 642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애틀랜타는 특급 마무리 레이셀 이글레시아스와 1년 1600만달러에 재계약하고, 수아레스까지 품에 안으면서 리그 정상급의 불펜진을 마련했다. 필승조로 중간계투 역할을 하는 수아레스는 이글레시아스 앞에서 셋업맨을 맡는다...

롯데 자이언츠, 가네무라 사토루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 영입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 출신의 가네무라 사토루 코치를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 코치진 인선을 마친 롯데는 차기 시즌 준비를 차질 없이 하고 있다. 롯데 구단은 12일 "불펜 코칭과 로테이션 운영 전략에 능하고 젊은 투수 육성 능력이 탁월한 가네무라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가네무라 코디네이터는 2025시즌 한신의 선발과 불펜진을 잘 운용해 센트럴리그 우승을 이끌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롯데에서는..

조규성·이한범·오현규 '코리안 더비', 조규성 결승골 폭발

코리안더비로 관심을 모은 미트윌란과 헹크의 유로파리그 맞대결에서 조규성이 결승골을 넣으며 웃었다. 최근 부상을 털고 국가대표로 복귀한 골잡이 조규성(미트윌란)은 이한범과 함께 선발로 나와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6차전에서 헹크에 승리를 거둔 미트윌란은 5승 1패로 리그페이즈 2위를 달리고 있다.미트윌란(덴마크)은 11일(현지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헹크(벨기에)와의 2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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