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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3일(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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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쳐웍스, 다음달 초까지 희망퇴직 실시

롯데컬처웍스가 영화 산업 부진의 여파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컬쳐웍스는 산하 기업인 롯데시네마와 롯데엔터테인먼트, 샤롯데씨어터의 근속 10년 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급 구분 없이 다음 달 4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이날 내부에 공지했다. 퇴직 위로금은 월 기본급에 근속연수를 곱한 금액으로 책정됐으며, 최대 15개월 치까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메가박스중앙과 합병을 추진중인 롯데컬쳐웍스는 올해 1∼3분기..

이틀만에 50만!… '주토피아 2' 관객몰이 속도 무섭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단 이틀간의 상영으로 5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했다.2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 2일째인 전날 하루동안 17만2051명을 불러모아 이틀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독주하며, 누적 관객수를 48만3018명으로 늘렸다. 2위와 3위는 '나우 유 씨 미 3'과 '위키드: 포 굿'으로, 2만2415명과 1만8215명이 각각 관람했다.최근 5년 동안 한국에서 공개됐던 디즈니·픽..

개봉하자마자 30만!…'주토피아 2', 압도적 관객수로 출발

9년만에 돌아온 '주토피아 2'가 개봉 첫날 30만 관객을 불러모아, 최근 5년간 국내에서 공개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들 가운데 개봉일 최다 일일 관객수 기록을 세웠다.2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일인 전날 하루동안 30만92110명을 동원해, '나우 유 씨 미 3'(3만5043명)과 '위키드: 포 굿'(3만4128명)을 제치고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2편의 이 같은 수치는 1편의 개봉일 일일 관객수보..

코로나19 때로 돌아간 韓 영화…성탄 대작 '0'

12월 극장가의 풍경이 4년만에 코로나19 펜데믹 때로 돌아가게 됐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한국 흥행 기대작들이 단 한 편도 없어서다. 이 같은 상황은 국내 영화 제작 및 개봉 패러다임의 변화 혹은 붕괴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체질 개선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영화인들의 노력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영화계 안팎에서 커지고 있다. 최근 10년간 영화진흥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국내 '텐트폴'(Tentpole) 영화가 상영되지..

[시네마산책] 이젠 애니도 트럼프 정부 직격? '주토피아 2'

정의롭기만 한 토끼 '주디'(지니퍼 굿윈)와 잔머리에 능한 여우 '닉'(제이슨 베이트먼)은 주위의 편견과 무시를 이겨내고 동물 나라 '주토피아'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 된다. 갈라치기 음모를 꾸몄던 부시장 '벨웨더'(제니 슬레이트)가 '주디'와 '닉'의 활약으로 투옥된 뒤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주토피아'는 의문의 뱀 '게리'(키 호이 콴)가 나타나면서 다시 혼란에 빠진다. '게리'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잠입 수사에 나선 '주디'와 '..

10월 극장 매출액·관객수, 지난해보다 60% 가까이↑

지난달 극장 전체 매출액과 관객수가 긴 연휴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 간보다 60% 가까이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영화진흥위원회가 25일 발표한 '2025년 10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10월 극장 전체 매출액은 982억 원, 전체 관객 수는 983만 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9.7%(367억 원), 관객 수는 56.5%(355만 명) 증가했으며 이 중 한국 영화 매출액과 관객수는 514억원과 527만..

재일동포 이상일 감독의 '국보', 역대 日실사영화 흥행 1위 등극

재일동포 영화인 이상일 감독이 연출한 영화 '국보'가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고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 현지 언론이 25일 전다.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 영화의 배급사인 도호는 "'국보'가 전날까지 누적 관객수 1231만명을 기록해 173억7000만엔(약 1633억원)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면서 "이로써 '춤추는 대수사선 더 무비2'(173억엔)가 지난 2002년 세운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수입 1위 기록을 약 2..

허성태, "첫 단독 주연, 부담감에 요즘 잠도 못 자요"

영화 '정보원'으로 데뷔 14년만에 첫 단독 주연을 꿰찬 허성태는 기쁘면서도 홍보까지 이끌어가야 한다는 책임감에 다소 지친 듯한 표정이었다. 연기자로 전업하기 전 국내 굴지의 가전제품 회사 해외 영업 담당으로 러시아를 누볐던 그는 이 작품의 홍보를 위해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달 중순부터는 회사원이었을 때보다 더 바쁘게 지내고 있다. 잠을 못 잘 정도"라며 "영화 홍보에 많은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데, 회사에..

1년만에 돌아온 두 마녀, 예상대로 주말 극장가 홀렸다

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 포 굿'이 상영 첫 주말 극장가를 평정했다.2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포 굿'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37만6084명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지난 1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를 53만7289명으로 늘렸다. 2위는'나우 유 씨 미 3'으로 24만6431명이 관람했고,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6만2981명으로 3위에 자리했다.1년전 개봉한 '위키드'의 뒤를 잇는 '…포..

日 애니 '귀멸의 칼날', 올해 韓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귀멸의 칼날')이 마침내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섰다. 22일 배급사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월 22일 개봉한 '귀멸의 칼날'은 상영 90여 일만인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563만8000여 명을 기록하며, 앞서 1위를 달리던 '좀비딸'(563만7000여 명)을 추월했다.애니메이션의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은 국적과 상관없이 '귀멸의 칼날'이 처음이다. 2019년 디..

한달만에 입 연 이이경, "사생활 루머에 매 순간 울화 치밀어"

배우 이이경이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된 소문 유포에 대해 한달여 만에 처음으로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이이경은 21일 자신의 SNS에 고소장과 함께 올린 글에서 "며칠 전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고소 절차를 마쳤다"며 "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다.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루머를 유포하며)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이다. 독일에 있..

신톡 감독의 '롤링스톤', 22~23일 단관 상영

영화 종주국 프랑스에서 먼저 인정받은 신톡 감독의 신작 '롤링스톤'이 22~23일 경기 동두천의 동광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고 신 감독이 21일 밝혔다.이 영화는 신 감독이 자본주의 사회의 폐해를 해학적으로 성찰하려 기획한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농촌에 살던 한 여성이 서울에 올라와 일용직으로 일하며 겪는 애환을 그렸다. 촬영은 2022년부터 2년여에 걸쳐 이뤄졌고, 주인공 '정원찬' 역의 정원찬 씨 등 여러 비..

두 마녀의 화려한 귀환, 상영 첫 주말 관객수 정상 예약

1년만에 돌아온 두 마녀의 흥행몰이 기세가 심상치 않다. 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 포 굿'이 상영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일찌감치 예약했다.2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는 이날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 39.1%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와 3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쥬토피아 2'와 범죄 액션물 '나우 유 씨 미 3'으로, 각각 21.8%와 10.3%를 기록중이다.이 중 '주토피아 2'는 오는 26..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27일 개막…대전 전역에서 열린다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호텔 ICC, 신세계 메가박스, 독립·예술영화관 등 대전 전역에서 열린다.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전문 영화제로, 지난 1년간 공개된 영화·드라마를 대상으로 특수촬영·미술·소품·분장 등 특수효과 분야에서 창의성과 완성도를 보여준 작품과 제작진, 배우에게 상을 수여한..

현빈-손예진 부부, 청룡영화상 남녀주연상 '동반수상'

현빈-손예진 부부가 올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녀주연상을 나란히 수상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등 6개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최다관왕의 영예를 누렸다.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의 사회로 19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40여분 동안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현빈과 손예진은 '하얼빈'과 '어쩔수가없다'로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각각 품에 안았다. 연기자..

진격의 日영화, 이번에는 '실사'로 연말 극장가도 노려볼까

올 한해 한국 극장가에서 애니메이션으로 큰 재미를 본 일본 영화가 이번에는 스타 감독들의 실사 화제작들로 기세를 이어간다.19일 개봉한 '국보'는 '훌라걸스' 등으로 익숙한 재일동포 영화인 이상일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상영 158일만인 지난 10일 기준으로 1207만 관객을 불러모아, 이달 중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 등극을 노리고 있는 메가 히트작이다. 가부키의 일인자로 우뚝 서기 위한 두 남자의 우정과 경쟁, 배신과..

[시네마산책]1년을 기다렸다! 다만…, '위키드: 포 굿'

외모와 성격 등 비슷한 구석 하나 없지만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는 '오즈'를 쥐락펴락해 온 '마법사'(제프 골드블럼)의 정체가 사기꾼이란 사실과 그를 둘러싼 비밀들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서로 다른 길을 가야만 하는 운명의 기로에 내몰린다. '마법사'의 회유와 '마담 모리블'(양자경)의 압박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엘파바'는 자신이 지닌 힘의 어두운 일면을 발견하게 되고, '글린다'는..

전작 뛰어 넘는 속편들, 연말 극장가 구할까

연말 극장가에 할리우드 대형 프랜차이즈 영화 속편들이 잇따라 개봉한다. 극장가는 익숙한 세계관 위에서 서사를 확장한 이런 작품들이 활기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위키드: 포 굿'은 2024년 개봉작 '위키드'의 후속편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를 영화화한 1편은 지난해 개봉해 글로벌 7억 5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성적을 거뒀다. '위키드'는 섬세한 디테일로 빚어낸 뮤지컬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관객..

[시네마산책]젊은 피 수혈한 '나우 유 씨 미 3', 그러나…

기상천외한 마술로 악당들을 응징해 왔지만, 지금은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포 호스맨'에게 새로운 임무를 알리는 카드가 배달된다. 무기 밀매와 자금 세탁 등 더러운 돈에 물든 '하트 다이아몬드' 경매 현장에서 '포 호스맨'들의 수법을 흉내 낸 새내기 마술단의 도난쇼가 펼쳐지고, '하트 다이아몬드'를 손에 넣은 뒤 간신히 탈출에 성공한 새내기 마술단과 '포 호스맨'은 힘을 합쳐 나치의 후예인 거대 악을 상대로 일전을 준비한다.시리즈물의 장수 여..

美애니 '봉준호까지 위협하는 日애니, 우리가 잡는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흥행 열풍이 11월 극장가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디즈니 '주토피아 2'가 미국 애니메이션의 자존심 회복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오는 26일 베일을 벗는 '주토피아 2'는 최근 10여 년간 공개됐던 디즈니 애니메이션들 중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의 성공작인 '주토피아'의 후속작이다. 1편은 지난 2016년 개봉 당시 한국을 비롯한 세계 전역에서 10억 2000만 달러(약 1조4737억원)를 쓸어담았고, 이듬해 열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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