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7월 1일(화)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유엔총장 "골란 공격 규탄…어린이들 폭력의 짐 부담해선 안 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점령지 골란고원의 한 축구장에서 12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로켓 공격을 규탄했다.구테흐스 총장은 스테판 두자리크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이 낸 성명을 통해 "모든 당사자에게 최대한의 자제력 발휘를 촉구한다"며 "목숨을 잃은 이들의 가족에게 가장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민간인, 특히 어린이들이 중동 지역을 괴롭히고 있는 끔찍한 폭력의 짐을 계속 부담해선 안 된다"며 "블루..

호주, '요르단강 서안 폭력' 연루 이스라엘 정착민 7명·단체 제재

호주 정부가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폭력행위에 연루된 이스라엘 정착민 7명과 한 단체에 대해 금융제재와 여행금지 조치를 취했다.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은 25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정착민 7명과 익명의 이 단체는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상대로 폭력을 선동하거나 자행한 책임이 있다"며 "이들은 구타, 성폭행, 고문,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사망사건에도 연루돼 있다"며 제재 부과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웡 장관은 "이들의..

美 눈치 봤나…네타냐후, 우익인사 '동예루살렘 이슬람 성지' 논란에 제동

미국을 방문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동예루살렘의 이슬람 성지인 알아크사 사원에서 유대인 기도를 허용하겠다는 극우 성향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의 발언에 제동을 걸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미국 의회 연설을 앞두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성전산(알아크사 사원)의 현재 상태를 유지한다는 이스라엘의 정책은 변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표..

이스라엘, 가자지구 '인도주의 구역' 또 공격…"최소 70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또다시 가자지구 '인도주의 구역'에 공습을 가해 최소 70명의 팔레스타인 민간인이 숨졌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보건부를 인용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도시 칸 유니스를 공격해 팔레스타인 주민 7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바니 수하일라 마을 등으로 진격한 이스라엘군 전차부대의 공격에 의해 숨진 팔레스타인 주민 중에는 여성과 어린이가 상당수 포함됐으며 최소 200명이 부상 당했다고 주..

이스라엘군, 가자 중남부에 또 폭격…최소 57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16일(현지시간) 또다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남부 지역에 대한 포격 공격을 감행해 최소 57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 보도했다.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이스라엘군이 지난 5월부터 작전을 펼치고 있는 가자지구 남부 국경도시 라파에서는 이날 있었던 한 주택에 대한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난민 5명이 사망했고, 인근 칸 유니스에서는 아동 두 명을 포함한 가족 네 명이 몰살당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칸 유니스에서 이스라엘군의 차량 공..

"이스라엘, 가자지구 학교 폭격 최소 16명 사망"

이스라엘이 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의 유엔 운영 학교를 폭격해 팔레스타인 피란민 등 16명이 사망하고 50여 명이 부상당했다고 가자지구 보건부가 밝혔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이스라엘군을 공격하기 위해 은신해 있던 하마스를 겨냥한 공격이었다며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하마스는 하마스 대원이 이곳에 은신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가자 민간응급서비스 대변인은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더 늘어..

하마스, 6주간 휴전 간접 협상·인질 석방 제안

하마스가 6주간의 영구 휴전에 관한 간접 협상과 인질 석방을 이스라엘에 제안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하마스는 이스라엘 측에 제시한 수정 휴전안에서 양측간 합의 후 16일 동안 군인 및 남성 등 이스라엘 인질을 석방하는 내용을 언급했다.또 하마스는 영구 휴전 요구 대신 1차적으로 영구 휴전에 관한 간접 협상을 6주간 할 것을 제안했다.이에 따라 수정 휴전안에는 중재국이 일시 휴전과 구호품 전달을 보장..

이란 대선서 개혁파 페제시키안 1위 '이변'…내달 결선

이란 대통령 보궐선거에서 후보 중 유일한 중도 개혁파이자 마즐리스(의회) 의원인 마수드 페제시키안이 1위를 차지했다.29일(현지시간) 이란 내무부와 국영방송에 따르면 이날 개표가 잠정 완료된 가운데 페제시키안이 득표율 약 42.5%(1041만여표)로 선두에 올랐다.다만 과반을 득표하지는 못해 내달 5일 2인 결선 투표를 통해 당선자를 결정한다. 그동안 이란 대선에서 결선 투표를 한 것은 2005년이 유일했다.2위에는 38.6%(947만여표)를..

이란 대선 D-1, 차기 권력서열 2위는 누구…보수2·개혁1 '3파전'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이란 대통령 보궐선거에서 다수의 후보가 출마한 보수진영이 승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이 지난달 헬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나 오는 28일(현지시간) 치르게 된 이번 대선의 최종 후보는 총 5명이다. 지난 26일 보수 성향의 아미르호세인 가지자데 하셰미 이란 부통령이 선거를 이틀 앞두고 후보직에서 사퇴함으로써 보수 후보 4명과 중도개혁 후보 1명이 본선에서 경합하게 된 가운데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가장..

케냐 증세반대 시위대에 경찰 발포 최소 5명 사망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증세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25일(현지시간) 의사당에 난입하자 경찰이 발포하면서 최소 5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이날 케냐 전국에서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고 시위대는 증세 반대와 윌리엄 루토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했다. 시위대가 난입한 의사당 건물은 일부가 불에 타기도 했다. 루토 대통령은 TV를 통해 "평화적 시위대로 위장한 범죄자들이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주고 있다"며 이날의 '반역 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

세이브더칠드런 "가자지구 실종 어린이 2만1000명 추정"

전쟁을 겪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2만1000명에 달하는 어린이가 실종되거나 가족과 헤어졌다는 관측이 나왔다고 25일(현지시간) 미국 ABC가 보도했다.1953년부터 가자지구 어린이를 지원해온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최근 이 지역을 공습한 이스라엘이 최남단 도시 라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면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가자지구 보건부 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추정했다.그동안 가자지구에 있는 아동 1만7000명..

네타냐후 "헤즈볼라와 전면전 없길…준비는 돼 있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의 전면전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준비는 돼 있다고 밝혔다.네타냐후 총리는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매체 채널14 프로그램 '더 패트리어트'에 출연해 "헤즈볼라와 전면전을 치를 필요가 없기를 바라지만 이 도전 역시 맞이할 것"이라며 "우리는 다면전을 치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또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국경에서 후퇴하는 합의를 하기 위해 압력을 행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헤즈볼라의 무..

이스라엘 전투기 가자 공습… 42명 사망

이스라엘군(IDF)의 공습으로 2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2곳에서 최소 42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하마스 정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메체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 중 한 곳인 알 샤티에서 24명이 사망했고, 알 투파에서 18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군은 "IDF 전투기가 가자의 하마스 군사지역 2곳을 공격했다"고 짤막한 성명을 발표했다. 가자 보건당국은 지난 21일에도 이스라엘 탱크 포격으로 라파 서부 알 마와..

기후변화로 하지 순례 중 폭염 사망 늘어

이번 주까지 약 200만 명의 무슬림들이 하지 순례를 마치지만 지난 주말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그랜드 모스크에 있는 카바로 향하던 순례객 중 최소 562명이 폭염으로 사망했다고 19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보도했다.기온이 섭씨 51°를 넘어서면서 이집트에서만 307명이 사망하고 118명이 실종됐다. 목격자들은 메카 바로 바깥인 미나 인근 도로 옆에는 응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흰 천으로 덮인 시신들이 줄지어 있었다고 전했다. 기후학자들은 그런 주검..

헤즈볼라 "이스라엘에 공항 열면 키프로스 공격"

레바논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지도자 사이드 하산 나스랄라는 동지중해 섬나라 키프로스가 이스라엘에 영토사용을 허락할 경우 공격 목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키프로스는 이스라엘과 상호 방위조약을 맺고 합동군사훈련을 해왔다.하산 나스랄라는 "키프로스 공항과 기지를 이스라엘에 제공해 레바논 공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경우 키프로스도 전쟁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960년까지 영국 식민지였던..

네타냐후, 전시내각 해체…가자전쟁 결정, 보안내각에 맡길듯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전쟁과 관련한 중요한 의사결정을 맡아왔던 전시내각을 전격 해체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전시내각 해체는 전날 네타냐후 총리 주재로 열린 정치·안보 내각회의에서 전격적으로 결정됐다. 이번 결정은 전시내각에 참여해왔던 중도 성향 야당 지도자인 베니 간츠 국가통합당 대표가 지난 9일 탈퇴를 선언하면서 어느 정도 예견됐었다. 당시 간츠 대표는 네타..

이스라엘 '낮 시간 작전중단' 싸고 내분

이스라엘군이 전날 가자 일부지역에서 낮 시간대 군사작전 중단을 선언한 직후 극우파 장관들이 반발하면서 이스라엘 정부에 내분이 벌어지고 있다고 BBC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15일 이스라엘 남부 국경에 있는 케렘 샬롬 검문소부터 가자지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도로인 살라흐앗딘로(路)까지 이르는 길과 그 북쪽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군사작전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인도적 전투 중단은 정치적 판단..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서 폭발로 이스라엘군 8명 사망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작전 중이던 이스라엘군 병사 8명이 폭발로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401기갑여단 산하 전투 공병부대 대원 8명은 라파 북서쪽 텔 알 술탄에서 밤샘 작전을 마치고 전투공병용 나메르(표범) 장갑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폭발로 인해 사망했다. 이스라엘군은 매설된 대규모 폭탄 폭발, 하마스의 폭발물 공격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조..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서 낮시간 군사작전 중단…인도적 목적"

이스라엘군이 인도적 목적을 이유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남부 일부지역에서 낮에는 군사작전을 중단키로 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내고 "국제 구호단체들이 인도주의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경고한 지역에 더 많은 원조가 유입될 수 있도록 가자지구 남부 일부 지역에서 낮 시간대 전술적 군사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스라엘군이 밝힌 낮 시간대 군사작전 중단지역은 이스라엘 남부 국경에 있는 케렘 샬롬..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연임…민주화 이후 첫 연립정부 탄생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각) 의회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남아공 집권당 아프리카민족회의(ANC)가 제안한 연립정부인 국민통합정부(GNU)도 1994년 민주화 이후 처음 구성됐다.라마포사 대통령은 이날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의회 첫 회의에서 전체 339표 가운데 283표를 얻어 연임을 확정지었다.반면 야당인 경제자유투사(EFF)의 줄리어스 말레마 후보는 44표를 얻는 데 그쳤다.이에 따라 라마포사 대통령은 오는..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빅터 차 “트럼프 10월말 APEC정상회의 참석차 방한..

머스크, 트럼프 감세법안 맹비난…“통과하면 창당” 예고

트럼프 “머스크, 전기차 보조금 없다면 남아프리카로 돌아..

달러 가치 ‘뚝뚝’…상반기 10% 넘게 하락

이란 포르도 핵시설에 중장비 포착…美 폭격 복구하나

러시아, 루한스크 함락 발표…3년 전쟁 속 ‘완전 통제’..

전세계 투자자·기업들, 미국 돈 회수 유럽에 투자 이유는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