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녀 살해하고 여행 가방에 시신 유기한 여성
두 자녀를 살해하고 수년간 시신을 여행 가방에 방치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에 대한 재판이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렸다.한국계 뉴질랜드 국적의 이학경은 2018년 6월, 당시 6세, 8세였던 두 자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이후 이 씨는 아이들의 시신을 여행 가방에 유기하고 한국으로 떠난 후 이름을 바꾸고 잠적했다.2022년 8월, 오클랜드의 한 버려진 창고에서 경매로 가방을 구매한 가족이 그 안에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