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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8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쿠쿠, '월드푸드테크 컨펙스'서 2관왕 영예

쿠쿠가 이달 9~1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푸드테크 컨펙스'에서 식품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한 역량을 갖춘 푸드테크 기업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그랜드 프라이즈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쿠쿠는 국내 푸드테크 산업의 혁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 그랜드 프라이즈 상을 수상할 뿐만 아니라 '월드 세션' 컨퍼런스에서 연설을 진행하며 박람회 부스를 통해 자사의 우수한 푸드테크 기술과 주요 제..

'자큐보 효과' 누린 동아에스티… 자체 신약에 지속성장 달렸다

동아에스티가 '자큐보' '디페렐린' 등 도입 품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년새 이들 품목의 매출이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원가 부담이 높은 도입 품목의 특성상 수익성 개선 효과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늘어난 매출을 자체 신약 개발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가 제일약품과 공동판매 중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가 최근 빠른 성장..

국내는 좁다…해외로 보폭 확대하는 K-뷰티 기업들

국내 뷰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해외 주요 시장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10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파마리서치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은 이달 1~4일까지 집계된 쇼피 판매 데이터 기준 말레이시아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K-뷰티 브랜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리쥬란 듀얼 이펙트 앰플'은 앰플·세럼 카테고리에서 말레이시아 1위, 싱가포르 2위에 올랐다.리쥬란코스메틱은 올..

"AI만 편애하는 투자 시장, 벤처 생태계 고사시킨다"

최근 벤처 투자 시장이 인공지능(AI) 분야로 급격히 쏠리면서, AI 테마가 아니라는 이유로 유망 기업들이 소외받는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벤처기업협회는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정부의 정책 자금 집행과 투자 심사 과정에서 보다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벤처기업협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6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벤처 생태계가 직면한 현안과 정책적 대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정 분야로..

K-푸드, AI 입고 ‘글로벌 4대 강국’ 도약…'민관 얼라이언스' 출범

케이(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손을 잡고 '케이(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공지능(AI)+ 똑똑한 공장쇼'를 계기로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식품 제조 대·중소기업과 스마트제조기술 기업,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식품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글로벌 표준 모델을 창출하..

TYM 익산공장 임직원, 미륵사지 생태탐방로 환경정화

농기계 전문기업 TYM 익산공장 임직원들은 지난 4일 전북 익산시 미륵사지 생태탐방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생산1본부, TQM본부, 구매전략본부 등 소속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생태탐방로 일대에 버려진 생활폐기물과 각종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공원 환경 정비에 나섰다.미륵사지 생태탐방로는 국보 미륵사지 석탑 인근에 조성된 생태 탐방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널리 알려졌..

KCC '숲으로', 8년 연속 K-BPI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

KCC의 건축용 수성페인트 브랜드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로써 KCC '숲으로'는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KCC의 대표 페인트 브랜드 '숲으로'는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학교, 병원, 공장, 주거공간 등 다양한 현장에서 꾸준히 사용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쌓아왔다.올해는 '숲으로트리가드'가 주목받..

세라젬, 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헬스케어 제품 기부

세라젬이 경기 남양주 사회복지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척추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 등 헬스케어 제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007년에 문을 연 후 안전한 주거울타리 지원사업, 주민 참여·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아동·청소년·노인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의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세라젬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헬스케어 제품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건강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독거노인 등..

공영홈쇼핑, 월드컵 응원 열기 높이기 위한 이벤트 진행

공영홈쇼핑이 월드컵을 이틀 앞둔 시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10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10~25일까지 대한민국이 속한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A조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렛츠고 코리아' 행사를 진행한다.한국이 속한 본선 A조에는 홈 어드벤티지를 등에 업은 피파랭킹 15위 멕시코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가 있다.이 행사에서 본선 3경기의 점수를 맞힐 경우 경기당 정답자 200명을 추첨해 빙수 기프티콘을 받는다.이번 행사는 6월 중..

민기식 SK쉴더스 대표 취임 1년…‘AI 보안’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민기식 SK쉴더스 대표가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혁신 성과를 돌아보고 인공지능(AI) 중심의 미래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민 대표는 취임 이후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안전·기술·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을 주도해왔다. 특히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역량을 강화하며, AI 시대에 발맞춘 보안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왔다.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 구축, AI 기술 기반의..

한샘, 인테리어 전 과정 관리 앱 '인테리어 플래너' 출시

한샘은 인테리어 공사의 전 과정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고객 전용 앱 '한샘 인테리어 플래너'를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한샘 인테리어 플래너는 크게 네 가지 핵심 기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우선 인테리어 공사 중 발생하는 파편화된 정보를 한곳으로 모으는 '정보의 일원화'를 구현했다. 수정 견적서나 디자인 시안 등 모든 주요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최신 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되도록 설계해 자료 혼선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인터뷰] "문신사법 통과했지만 끝 아니다"…현장 변호사·업계가 꼽은 남은 과제

지난해 '문신사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이 내년부터 합법화된다. 업계에서는 법안 통과를 제도권 편입의 첫걸음으로 평가하면서도 향후 마련될 시행령과 하위 규정이 산업 안착 여부를 가를 최대 변수로 보고 있다. 자격 기준과 위생 규정, 벌칙 조항 등 세부 제도 설계에 따라 산업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어서다.※하채은 변호사는 2023년부터 반영구·문신 관련 의료법 위반 사건을 수임하며 입법 의견을 꾸준히 제시해 왔고, 황진섭 변..

한샘, 주주환원율 50% 목표…분기 배당·자사주 매입 동시 추진

한샘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분기 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을 병행하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9일 공시했다.한샘은 이번 정책을 통해 별도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는 현재 주가가 회사의 잠재력과 자산 규모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따라,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구체적인 정책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한샘은 분기 배당을 도입해 2분기 배당을 위한 주주확정 기준일을..

HK이노엔 미래 성장동력 '비만신약'… 내년 상업화 속도 낸다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에 이어 비만치료제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기술도입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에크노글루타이드가 글로벌 학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면서 상업화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 역시 비만약을 차기 성장축으로 낙점하고 관련 파이프라인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의 비만·당뇨 분야 핵심 파이프라인은 에크노글루타이드(IN-B00009)와 근감소증 치료제 후보..

의류·건축 재료·후원…이색 나눔으로 함께하는 기업들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금전 기부에서 벗어나 의류, 건축자재, 행사 후원 등 각사의 특성을 살린 방식으로 다변화하고 있다.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라이트브랜즈는 지난달 40억원 규모의 의류와 잡화 3만9000여점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청소년, 청년 등에게 기부했다.이번 기부물품은 연령대, 생활 환경, 계절 등을 고려한 의류, 신발, 가방, 모자 등 실용성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고상현 하이..

"개발보다 선점"…지놈앤컴퍼니, 조기 기술이전 확대

글로벌 신약 시장에서 '최초'와 '후발주자'의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같은 계열 약물 가운데 더 높은 효능을 확보하더라도 시장 선점에 실패하면 상업적 성공 가능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놈앤컴퍼니가 신규 타깃 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홍유석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9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글로벌 신약 개발의 성공 공식이 바뀌고 있다"며 "First-in-class(계열 내 최초) 신약..

셀트리온家 애나그램, 3억 유증…서진석 지분율 93%대로

셀트리온그룹 가족법인 애나그램이 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이번 증자에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장남인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만 참여하면서 애나그램의 지분 구조도 크게 바뀌었다. 설립 당시 50대 50이었던 형제 공동 법인은 사실상 서 대표 중심 체제로 재편됐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나그램은 지난달 2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300만주를 신규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성과급 잔치 대기업 노조에 피눈물"…3천명 소상공인 국회 아스팔트로

"아르바이트비는커녕 휴일도 없이 가족 경영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대기업 노조의 성과급 잔치를 보며 분노를 넘어 피눈물을 흘립니다."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이 3000여 명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외침으로 뒤덮였다.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한 '생존권 사수와 고용 정책 대전환 촉구 범 소상공인 결의대회' 현장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삼중고 속에 벼랑 끝으로 내몰린 대한민국 민생의 처참한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다.이날 현장에서는..

지놈앤컴퍼니, 신규 타깃 신약 개발 집중…First-in-class 정조준

지놈앤컴퍼니가 First-in-class(계열 내 최초) 신약 개발에 집중해 전임상 단계의 후보물질을 연 1건 이상 기술이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First-in-class와 Best-in-class(계열 내 최고) 신약의 성공률이 크게 벌어짐에 따라, 상업성 있는 신약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재무 건전성은 유지하면서도 신약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임상 단계에서 조기 기술이전을 추진할..

앳홈 미닉스, 지난해 음식물처리기 시장 점유율 1위

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지난해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9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코리아'가 지난해 전국 온·오프라인 판매점(제주도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는 전체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30%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해당 점유율은 2~4위권 주요 경쟁 브랜드 3개의 합산 시장 점유율보다 높고 2위 브랜드와 약 3배 수준의 격차를 보였다.미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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