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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GS건설, LS일렉트릭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동맹'

GS건설이 LS일렉트릭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성능 연산 장비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확보를 위한 협력에 나선 것이다.GS건설은 이날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현대건설, 주택 수익성은 '날개'…플랜트·뉴에너지는 원가율 '빨간불'

현대건설의 사업 부문별 수익성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올해 2분기 건축·주택 부문 원가율은 정비사업 현장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80%대로 낮아진 반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플랜트·뉴에너지 부문은 100%를 웃돌며 수익성 부담이 커졌다.주택사업의 원가 부담을 낮추며 실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원전·에너지·인프라 등 향후 먹거리로 삼은 비주택 사업에서는 오히려 원가 관리가 과제로 떠오른 셈이다.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중심의 내실..

대방건설,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 수주…"사업 포트폴리오 지속 확대"

대방건설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발주한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서 구림면 월정리 일원까지 이어지는 국가지원지방도를 확장·개량하는 공사다. 종합평가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급금액은 약 703억원이다.공사 구간은 총연장 9.14㎞로, 4차로 확장과 2차로 시설개량을 통해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교량 6개소(총연장 355m), 배수암거 17개소(..

우미희망재단, '우미드림파인더' 2026 상반기 해외캠프 진행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4~8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우미드림파인더 2026 상반기 해외캠프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한 우미드림파인더는 해외캠프 외에도 1대 1 멘토링, 진로 체험, 진로 장학금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산업재해 피해가정과 다문화가정의 아동·청소년 22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 호찌민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현지 교육기관을 견학하며 세계를 무대로 한 진..

"국토·도시 분야 혁신 아이디어 찾습니다"…LH, 국토기술대전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도시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LH는 '제17회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하고 오는 2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LH 국토기술대전은 국토·도시 분야의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2010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공모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도시 분야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환경, 재해·안전, 인공지능(AI) 등 분야에..

DL이앤씨, 혹서기 대비 온열질환 예방 강화…근로자 안전관리 총력

DL이앤씨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전국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에 나섰다.DL이앤씨는 이 같은 성격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박상신 대표도 지난 1일 천안 성성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근로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DL이앤씨는 전국 모든 현장에 냉방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정수기와 냉동고, 얼음..

"AI와 예슐의 융합"…호반문화재단, '넥스트 아트 AI' 공모전 개최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한 국제 AI 아트 공모전을 연다.호반문화재단은 다음 달 이 같은 성격의 '넥스트 아트 AI(NEXT ART AI)'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미지와 영상 제작 등 창작 분야에서도 AI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 호반문화재단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AI를 새로운 예술 창작 매체로 활용하는 국내외 창작자를 발굴하고, AI 시대..

7월 수도권 15억∼20억원대 아파트 거래 54%가 신고가

지난달 수도권에서 거래된 15억원 초과∼20억원 이하 아파트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이전 거래가격을 넘어선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억원을 넘는 중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1년 전보다 신고가 거래 비중이 크게 늘었다.1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수도권 아파트의 가격대별 신고가 비중은 6억원 초과 구간에서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가 두드러졌다.6억원 초과∼9억원 이하 아파트의 신고가..

대우건설, 목동8단지 수주 총력전…아룹과 49층 기술 협업

대우건설은 목동8단지 재건축정비사업(목동8단지) 수주를 위해 글로벌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업인 아룹(ARUP)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글로벌 초고층 프로젝트에서 경험을 쌓아온 아룹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아룹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높이 679m 규모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과..

건설 한계기업 5년새 62→173곳 급증… "PF 구조 개선 필요"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건설업계 한계기업이 최근 5년간(2021~2025년) 약 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2025년 건설업 외감기업 경영실적 분석과 구조적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건설업 외감기업 중 한계기업 비중은 2021년 4.5%(62곳)에서 지난해 11.3%(173곳)로 약 2.8배 늘었다.이번 분석은 최근 5년간 외부 감사 대상인 건설 외감기업 2337곳 중 해당 기간 자본잠식이 발생한 333곳을..

도시정비 1조원 돌파 노리는 호반건설…수도권 소규모 정비시장서 두각

호반건설이 올 하반기 서울 등 수도권 도시정비(재개발·재건축) 사업 수주에 승부수를 건다. 특히 모아타운 등 틈새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 1년 새 국내 도시정비 시장규모가 가파르게 증가했지만, 소규모 정비사업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새로운 조직을 신설해 화력을 모을 방침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지난달까지 약 7500억원의 도시정비 사업을 수주했다. 이 같은 추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 1조2000억원대..

공급 대책 발표 앞두고 부동산 회의·토론회…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도

정부가 이달 중 주택 공급 확대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와 서울시가 잇따라 부동산 관련 회의와 토론회를 열고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 모두 공급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방식에서는 온도차를 보이고 있어 향후 정책 조율 과정에서 이견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시장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공급 규모와 시기 등이 담긴 구체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9일 업..

정부 세제개편안에 서울 주택시장 매물 2000건↑…임대료 인상도

비거주 1주택자 세 부담이 늘어나는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후 서울 주택시장에 매물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부동산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 건수는 지난 3일 6만409건에서 9일 현재 6만2516건으로 2107건(3.4%) 늘었다.구별로 서초구가 7630건에서 8098건으로 6.1% 증가했고, 강남구가 9453건에서 9934건으로 5.0% 증가하며 뒤를 이었다. 영등포구(4.7%), 용산구(4.5%), 광진구(4.2%..

정부, 주택 공급대책으로 서울 준공업지역 카드 검토…영등포·구로·금천 집중

정부가 주택 공급대책으로 서울 준공업지역에 2만7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준공업지역은 산업 기능을 유지하면서 주거·상업 등 다른 기능을 함께 수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용도지역9일 정부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마련한 '2040 서울 공업지역기본계획' 최종보고서에서 용적률 산정 방식 등을 개선해 준공업지역 내 민간 주도 개발 동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시는 추가적인 민간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국..

LH, 도서·격오지역 근무 직업군인 자녀 대상 'AI 창의성 캠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업군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LH는 한국창의성학회,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과 함께 서울대에서 이를 위한 '2026 LH AI 창의성 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 캠프는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올해 캠프는 해군본부의 추천을 받아 도서·격오지와 함정·함대 등에서 근무하는 직업군인 자녀 60여..

IPARK현대산업개발, 말복 맞이 노원구 어르신 대상 삼계탕 나눔

IPARK현대산업개발이 말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7일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와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과 임직원, 오동준 월계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삼계탕을 전달하고 배식을 도우며 안부를 묻는 등 무더위 속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

서장훈 서초동 빌딩 450억 매물로…26년만에 16배 시세차익 기대

방송인 서장훈이 소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빌딩이 45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7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초동 다보빌딩이 450억원에 매수자를 찾고 있다. 3.3㎡당 가격은 3억9470만원으로 4억원에 육박한다. 빌딩 대지면적은 376.9㎡이며, 1986년 사용승인을 받았다. 치킨집, 세무법인, 법무법인, 한의원 등이 임차해있다. 매수자를 물색해오던 해당 빌딩은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매물 광고를 시작했다.건물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대우건설, 모잠비크 초대형 LNG 개발 사업 낙찰의향서 접수

대우건설이 참여한 글로벌 조인트벤처(SMDC JV)가 모잠비크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의 EPC(설계·조달·시공) 수행사로 선정됐다.대우건설은 원청사로 참여 중인 SMDC JV가 모잠비크 '로부마(Rovuma) LNG 1단계' 프로젝트의 미드스트림(Midstream) EPC 계약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사전 설계·구매·시공성 검토 업무 수행을 위한 낙찰의향서(LOI)도 공식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SMDC JV는 대우건설을 비롯해..

LH, 시흥거모지구 신혼희망타운 290가구 공급…18일 청약 시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시흥거모지구에서 신혼희망타운을 공급한다.LH는 A-5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29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A-5블록은 시흥거모지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공공분양 단지다. 공공분양과 행복주택을 합쳐 총 43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공공분양 물량 290가구가 이번에 공급된다.전 가구는 전용면적 55㎡형 단일 면적으로 공급되며, 55A·55A1·55B·55B1 등 4개 타입으로..

국가유공자 장수 사진 찍어드려요…호반그룹, 광복절 기념 봉사활동

호반그룹이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호반그룹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를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 '오늘을 만든 당신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비롯해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계열사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했다.이번 활동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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