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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대보그룹, 창립 46주년 기념식…"지속 가능한 성장 기업으로 발전해야"

대보그룹이 창립 46주년을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대보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송파청소년수련관에서 창립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본사와 현장, 사업소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임원 소개, 그룹 연혁 소개,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업장 시상, 창립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달 열린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가 누적 관람객 67만 명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두..

7월 전국서 아파트 1만4106가구 입주…전월 대비 4.5% 증가

7월 전국에서 아파트 1만4106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할 전망이다.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106가구로 조사됐다. 전월(1만3505가구)보다 4.5% 늘어난 수치다.권역별로 수도권은 9082가구로, 전월 대비 52.4% 늘며 전체의 64.4%를 차지했다. 반면 지방은 5024가구로 33.4% 감소했다.인천에서는 서구와 미추홀구를 중심으로 2926가구가 입주한다. e편한세상검단웰카운티(1458가구..

AI 시대 PM 성장 전략 찾는다…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 서밋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PM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장을 열었다.한미글로벌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글로벌 PM 서밋 2026(Global PM Summit 2026)'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건설산업이 생산성 정체, 고령화, 공사비 상승, 프로젝트 복잡성 확대 등 구조적 과제에 직면한..

금호건설, '왕숙 아테라' 청약 흥행…최고 393대 1 기록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왕숙 아테라'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21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지난 5월 진행된 일반공급 청약에서 왕숙 아테라 223가구 모집에 총 2만3525명이 신청해 평균 105.5대 1, 최고 393.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131가구 모집에 1만4001명이 신청해 평균 10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왕숙 아테라는..

美·이란 종전 기대감에 유가 하락세지만…건설공사비 당분간 상승 전망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국제유가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지만, 건설업계에서는 공사비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유가 하락이 건설자재 가격과 공사비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있는 데다, 이미 상승한 원자재 가격이 과거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2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가격은 이달 3일 배럴당 97.41달러에서 지난 18일 73.09달러로 25.0% 하락했다. 같은 기간 브..

대우건설, 데이터센터 속도…전담 TF 꾸리고 특별법 수혜 기대

대우건설이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자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서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타 대형 건설사 대비 후발주자라는 평가도 있지만, 제도적 지원 확대와 비주택 사업 강화 흐름에 맞춰 관련 사업 기회를 넓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데이터센터를..

GS건설 1등 아들로 거듭난 자이에스앤디, 올해 목표 수주액 3.2조 설정…"매출 성장 총력"

GS건설의 부동산종합서비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올해 건축·주택 중심으로 신규 프로젝트를 공격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매출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것이 회사의 판단이다. 올해 도시정비(재개발·재건축) 시장 규모가 역대급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충분히 가능하다고 봤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자이에스앤디는 올해 사업 목표를 수주 3조2000억원, 매출 1조6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수주의 경우 건축 1조4000억원, 주택 1조5000억..

삼성금거래소, 제조·대리점 확대…호반프라퍼티 캐시카우로 키운다

호반프라퍼티의 자회사 삼성금거래소가 생산 역량과 공급 채널 확대를 앞세워 실적 개선에 나선다. 금 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은 제품과 골드 굿즈, 디지털 금거래 플랫폼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 미래 성장 동력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호반그룹 내 수익 기여도가 커진 삼성금거래소를 안정적인 현금창출원으로 키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금거래소는 지난 3월 서울 종로구 장사동에 제2제조공장을 개설한 데..

서울로 본진 옮긴 중흥…'당산동 시대' 승부처는 "파트너십 공략"

호남을 대표하는 건설사인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을 새로운 전진기지로 삼고 서울 등 수도권 중심 경영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서울 사무실 이전을 바탕으로 중흥그룹의 사업 무게중심 또한 지방 택지개발에서 수도권 도시정비사업과 복합개발 시장으로 이동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란 전망도 뒤따른다.다만 수도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주거 브랜드 '중흥S-클래스'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보다 구체적인 사업 전략이 필요하..

"집값 뛰었으니 올려서 팔게요"…동탄 아파트값 급등에 계약 포기 사례 급증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아파트 시장이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삼성전자 성과급 확대 영향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단지에서는 가격 급등에 따라 매도자와 매수자 간 줄다리기 현상이 벌어지면서 계약 해제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화성시 동탄 일대 아파트 매매 계약은 총 1355건이 신고됐다. 신고 기간이 아직 남아 있지만 이미 전월(1001건)을 넘어섰고, 지난해 11월(1121건)보다도 많은..

2021년 '전세난' 되풀이 위기…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 불안 심화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 착공 부진에 따른 공급 물량 감소와 다주택자 매도에 따른 매물 감소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둘째 주(15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22.5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2월 셋째 주(122.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수급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나타내며, 수치가 높을수록 임차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의미다.서울..

삼성물산,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8145억원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2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1045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8145억원이다.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 과거 도곡동의 상징인 타..

"미래 비전 제시" 건협, '미래 건설인 스마트건설 현장견학' 진행

대한건설협회가 19일 전국 건설관련 학과 대학생 40여 명과 함께하는 '제1회 미래 건설인 스마트건설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지난달 개최한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에 이은 사업이다. 스마트건설 기술이 적용된 건설현장을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인재의 건설산업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오전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방문해 스마트건설지원센터의 설립 취지와 탈현장건설(OSC)..

현대건설·남동발전,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기술 공동 개발

현대건설은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19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 본사에서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소형모듈원전(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 기조에 따라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석탄화력발전소의 보일러를 SMR로 변경, 발전설비를 재사용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석탄화력발전의 유휴 인프라를 활용한 SMR 기반 발전사업의 실..

국토부 산하기관 경영평가 희비…LH·HUG '양호' vs LX·SR '미흡'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주요 기관은 양호(B) 등급을 획득했다. 반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에스알(SR) 등은 미흡(D) 평가를 받았다. 재정경제부는 19일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평가 결과 국토부 산하 기관 가운데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은 기관..

자이에스앤디, 'SD강서데이케어센터' 열고 시니어 사업 진출…서울 전역 확대 추진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시니어 돌봄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기존 부동산·주택 운영관리 사업을 넘어 고령화 시장을 겨냥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자이에스앤디는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SD강서데이케어센터' 개소식을 열고 시니어 사업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구본삼 자이에스앤디 대표이사를 비롯해 허진홍 GS건설 신성장사업개발본부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김경호..

서울시, 용산정비창1구역 통합심의 통과…706가구 조성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대상지는 용산역(1호선·KTX·경의중앙선) 및 신용산역(4호선) 인근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이번 심의를 통해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최고 2..

두산건설, 우수 협력사 11곳 선정…상생협력·안전경영 강화

두산건설이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열고 품질·안전·공기 준수 등 현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협력사 11곳을 포상했다. 협력사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안전 중심의 현장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행보다.두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는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SK에코플랜트, 서울 노량진뉴타운에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한강 이남 첫 단독 '드파인'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적용한 신규 단지 분양에 나선다. 한강 이남 지역에서 드파인 브랜드가 단독 적용되는 첫 사업으로, 노량진 재개발 사업의 상징 단지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SK에코플랜트는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인 '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을 1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단지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원에 지하..

롯데건설, 하나은행·신용보증기금과 '1200억 상생금융' 지원…"협력사 유동성 숨통"

롯데건설이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협력사 자금난 해소를 위한 1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롯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와 이호성 하나은행장, 강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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