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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학생들은 오전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방문해 스마트건설지원센터의 설립 취지와 탈현장건설(OSC) 공법 적용 건축물을 둘러보고, 한재구 스마트건설지원센터장의 '건설산업의 미래, 스마트건설 기술과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특강을 청취했다. 이어 지반열진공챔버실험실과 제로카본 건물 등 주요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스마트건설 기술의 연구·개발 과정을 살펴봤다.
오후에는 터널굴착기(TBM) 장비가 투입된 대형 터널 시공 현장인 '고속도로 제400호선 김포-파주간 건설공사 제2공구'를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선배 건설인인 최신재 현대건설 팀장의 설명과 함께 TBM 시공기술 적용 현장과 안전관리 체계를 견학하고, 미래 진로 및 취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건설산업이 단순 전통산업이 아닌 스마트건설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을 거듭하는 미래산업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청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견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협회는 오는 8월 25일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건설분야 공기업 등이 참여하는 '2026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를 건설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전국 지역별 '타운홀 미팅'과 '제2회 건설현장 견학'을 실시하여 건설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해 청년 유입 확대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