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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0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韓-보잉은 전략적 파트너"…보잉코리아 사장 환담

백승주 전쟁기념회 회장이 윌 셰이퍼(Will Shaffer) 보잉코리아 사장을 만나 한국과 보잉이 '전략적 파트너'임을 재확인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백 회장은 18일 셰이퍼 사장에게 "한국과 보잉은 한국 공군 창설기부터 지금까지 공군 전력 증강을 위해 협력해온 전략적 파트너"라며 환영했다고 사업회는 20일 밝혔다. 백 회장은 이어 2019년 서울 강남에 개소한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를 경북 구미에 유치하려 했던 것을 언급하며..

신재생에너지 전환 AI시대 전력인프라 확대는…외교부, 민관합동간담회 개최

외교부는 신재생에너지와 전력인프라 확대를 위한 글로벌 외교와 민관 대응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민관합동 간담회'를 18일 개최했다. 간담회는 정부, 업계, 학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풍력에너지 시장, 제도, 기술'과 'AI 시대 전력망 산업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전세계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안보 전략의 핵심축으로서 신재생에너지와 전력 인프라 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병무청, 집중호우 피해 시 병역의무 이행 연기 신청 가능

병무청은 집중호우로 병역의무자 본인 또는 가족 등이 피해를 입은 경우 병역판정검사·입영·동원훈련소집 등 병역의무 이행 연기가 가능하다고 18일 밝혔다.병역의무자 본인 또는 가족이 피해를 입어 △병역판정검사 △현역병 입영 △사회복무요원·대체복무요원소집 △병력동원훈련소집 등의 통지서를 받은 사람이 병역이행 연기를 희망하면 전화나 팩스, 홈페이지,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기 기간은 병역(입영)판정검사 또는 입영(소집) 일자로부터 60일 범위..

육군, K2·K9 등 K-명품무기 운용·정비 국제과정 운영

육군은 해외 주요 방산협력국 장병들을 대상으로 K-무기체계(K2전차, K9자주포)의 전술적 운용을 교육하는 '2025-2기 육군 국제과정' 교육 모습을 18일 공개했다.육군에 따르면 국제과정은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4주간 대전·전남 장성 일대 병과학교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루마니아, 베트남, 이집트, 튀르키예, 폴란드, 호주 등 6개국 약 70명의 외국군 장병들이 국제과정에 참가 중이다.이들은 국가별 희망과 개인별 수준에 따라 K2전차·..

'이스라엘-이란 전쟁' 한반도 영향은?…제9회 KWO 나지포럼 25일 개최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전쟁기념사업회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3층 워리어라운지에서 제9회 KWO 나지포럼을 개최한다. KWO 나지포럼은 '전쟁기념사업회(Korea War-memorial Organization) 나라를 지키는 포럼'이라는 뜻으로,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윤강현 법무법..

방진회, 국군재정관리단과 방산 원가분석 전문인력 양성 협력

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가 국군재정관리단과 방위사업 전문성 향상과 인재 양성 기반 구축을 논의하고 실질적 협력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방진회는 지난 17일 국군재정관리단과 방위사업 분야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최병로 방진회 상근부회장, 김천중 국군재정관리단 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방원가관리사 자격시험 교육 협력 △원가교육 지원 △방위산업 공급망 분..

"전작권 전환, 현시점에선 부적절…초기 비용만 35조"

전시작전권 전환을 위한 초기 비용만 국방 예산의 절반 수준인 35조원이 추산돼 현시점에선 실현되기 어렵다는 안보전문가들의 주장이 나왔다.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국방위원과 정책위원회는 17일 국회 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새정부 국방정책 점검을 위한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작권 전환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가 최우선 과제로 삼은 전작권 전환 실현 가능성 등을 공유했다. 발제에 나선..

북한군, 러-우크라전 실전경험 흡수…비전통 전쟁의 서막인가

북한군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참혹한 전쟁터에서 비전통 전쟁의 교본을 직접 습득하고 있다는 관측이 안보 당국과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 힘을 얻고 있다. 특히 드론전, 참호전, 사이버전 등 기존의 정규전 틀을 벗어난 비대칭 전력 활용과 전장 운용 전략이 한반도 유사시, 남북 간 전쟁 패러다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北, 전투 경험 아닌 전장 기술을 수집 중"복수의 정부 소식통과 군사정보 관계자에 따르면, 2024..

'한국판 FPV 군단' 전면 배치 임박…무인기 전략 대전환 시동

"현대전의 승부수는 더 이상 탱크나 헬기가 아니다. 하늘을 떠도는 조용한 파리떼 같은 드론들이 전장을 지배하고 있다."'한국판 FPV 군단'이란 표현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결정적 전술무기로 부상한 소형 FPV(First Person View, 1인칭 시점) 드론을 한국군이 조직적이고 대량으로 운용하겠다는 전략적 구상을 반영한 용어로서, 향후 유·무인 복합 전력 체계로의 대전환, 말 그대로 '드론 군단'의 시대가 열린 것을 의미한다..

보훈 순례길 걷기…코리아 메모리얼로드 3th 서울 '윤동주 따라 별 헤는 밤'

전국의 독립운동 사적지 등 보훈 순례길을 따라 걸으며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보훈의 가치를 체험하는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Korea Memorial Road)의 세 번째 '광복80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인 서울' 걷기 행사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17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광복 8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걷기 행사는 지난 3월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의 출범행사를 시작으로, 이달 초에는 대구 중구에..

강윤진 보훈부 차관, 국립영천호국원 묘역 배수 실태 점검

강윤진 신임 국가보훈부 차관이 16일 오후 경북 영천시 소재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묘역 배수 실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강 차관은 최근 호국원 물고임 등과 관련해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묘역 배수시설 개선 등 종합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국가보훈부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지베르트 EEAS 러시아·중앙아시아 실장 접견

미하엘 지베르트(Michael Siebert) 유럽 대외관계청(EEAS) 러시아·중앙아시아 실장이 1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을 접견했다. 독일 국적의 지베르트 실장은 EEAS를 대표해 우리 정부와 러시아 및 관련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지베르트 실장은 "전쟁기념관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6·25전쟁과 대한민국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다지베르트 실장은 백 회장과..

KDDX 경쟁입찰 부상… 방사청, 한화오션 행정처분 안 한다

'수의계약이냐, 경쟁입찰이냐.'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전환점을 맞았다. 방위사업청이 최근 한화오션의 '개념설계 보고서 무단 활용' 등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리지 않으면서 지지부진하던 KDDX 사업이 경쟁입찰 방식으로 추진되는 데 힘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KDDX 사업에 대해 경쟁입찰을 강조해 온 만큼 사업자 선정에 속도가 날 수도..

광복회, '초대대통령 이승만' 바로보기 학술강연회 19일 개최

독립운동가 이승만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자리매김하고, 해방 이후 굴곡진 현대사가 투영된 그의 역사적 교훈을 계승하고자 하는 이승만 학술강연회가 열린다.광복회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탄신 150주년, 서거 60주기 '초대대통령 이승만 바로보기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강연회는 이종찬 광복회장의 기조강연, 고정휴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명예교수의 '이승만과 그의 시대에 대해 말하다', 이강수 역사문제연구소 연구..

권오을 "보훈 사각지대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강조하며 보훈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는 행정을 약속했다. 권 후보자는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대통령께서 저를 보훈부 장관으로 지명하신 뜻 또한 보훈을 통해 정치와 이념을 뛰어넘어 국민통합을 이끌라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장관 임명 시 추진 할 5대 중점 과제를 밝혔다. △저소득 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체계 및 배우자 지원..

안규백 "북한정권은 주적 변함없어… 李정부 내 전작권 전환 목표"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안보에 대한 입장은 단호했다. 우리의 주적은 북한군과 북한 정부이며, 한미동맹은 동맹을 뛰어넘는 혈맹 관계로 유지·발전돼야 한다는 확신을 굽히지 않았다. 안 후보자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익의 관점'을 강조했다.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강력한 군사적 억제력을 갖추고, 남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을 위한 대화의 문을 열어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규백 "참모총장 청문회 검토해야"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군에 대한 문민통제 강화의 일환으로 육·해·공군 참모총장 국회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과 관련해 '인사 검증 및 책임성 강화'를 위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이 안 후보자에게 보낸 서면질의에 대한 안 후보자의 답변 자료에 따르면 안 후보자는 "다만 후보자의 정책비전과 능력 검증 위주로 실시하고, 지휘권..

홍소영 병무청장 "청년들 병역이행, 명예와 자부심으로 더 빛날 수 있도록"

홍소영 병무청장이 "병역을 이행하는 청년들의 희생과 헌신이 명예와 자부심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홍 청장은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9대 병무청장 취임식을 갖고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병무행정 구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홍 청장은 "병무청장으로서 주어진 새로운 소명이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영광이지만, 국내외 안보 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병무정책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쟁기념사업회, 보잉 코리아 사장 초청해 韓 항공우주산업 강연 진행

전쟁기념사업회가 보잉 코리아의 윌 셰이퍼(Will Shaffer) 사장을 초청해 대한민국이 항공우주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 전략과 과제에 대해 강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전쟁기념사업회는 오는 18일 오후 3시 30분,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용산특강' 제24강을 개최한다. '항공우주산업과 보잉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발전 과정을 되짚어볼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과 보잉..

상륙공격헬기, 기관총·로켓 실사격 시험 성공적…주·야간 전투운용 능력 검증

방위사업청이 국내 개발 중인 상륙공격헬기(MAH)의 기관총 및 로켓 실사격 시험을 통해 상륙작전 수행에 필요한 실질적인 전투 능력을 확인했다. 이번 사격시험은 헬기의 주·야간 전투 운용 능력을 검증하는 핵심 절차다.방사청은 국내 개발 중인 해병대 상륙공격헬기의 공격 능력 검증을 위한 주·야간 기관총 및 로켓 실사격 시험을 올해 상반기 총 3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상륙공격헬기는 해병대가 운용 중인 마린온 상륙기동헬기(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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