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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최상목, 전시지휘소 ‘CP 탱고’ 방문…"굳건한 한미동맹 체감"

세종//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오후 한미연합군사령부 전시 지휘소(CP TANGO)를 방문해 2025년 '자유의 방패' 연습 상황을 점검하고,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브리핑 룸에서 연습상황을 보고받은 후 "연합사의 전시 지휘소에 한미의 육·해공군 전력을 지휘통제하는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고, 한미 장병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니 굳건한 한미동맹을 체감한다"고 방문소..

美 첨단시설 출입통제, 기술협력 불가능해질 수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민감국가 통제 세부 지침'에는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글로벌 기업인들을 포함한 연구개발자들의 미국 내 첨단산업시설 출입이 심각하게 통제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광범위하게 정의된 DOE 통제 지침의 주요 내용을 분석해 보면 △미국의 최첨단기술산업인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 소프트웨어(S/W), 소형원자로(SMR) 등 협업 원천 차단 △한국 방산기업의 미국 진출 결정적 타격 △한국 이공계 유학생 석박사급 학생 미국 내..

한·미 첨단산업 M&A '먹구름'

미 에너지부(DOE)가 최근 발표한 '민감국가' 관련 통제 정책이 한국 기업들의 미국 기업 인수합병(M&A)에 심각한 장애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외 M&A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인공지능, 반도체, 배터리, 에너지 등 첨단 핵심 산업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미국 내 사업 확장을 사실상 가로막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미 재무부 산하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는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외국 기업의 투자를 엄격..

美 '민감국가 통제' 강화… 훈풍 불던 K-방산, 美 진출 직격탄

에너지와 원자력 정책을 총괄하는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의 '민감국가 통제 지침 강화'로 인해 한국 방산기업들의 미국 진출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오는 4월 15일 한국이 공식적으로 '민감국가'로 지정될 경우, 한·미 방산 협력 약화, 수출 제한, 기술 이전 차단 등의 악영향이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韓 방산업계의 美 협력 제한 우려미국 정부는..

"美첨단기업과 협업 어려워지나"… 삼성·현대·LG·SK '촉각'

미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의 '민감국가 통제 세부 지침(Sensitive Country Controls)'으로 인해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LG그룹, SK그룹, 네이버 등 한국의 글로벌 첨단 기업들이 미국의 첨단산업들과 협업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韓, 美의 인공지능(AI) 등 핵심 첨단기술 협력 제한 우려 미 DOE는 국가 안보와 핵심 기술 보호를 이유로 특정 국가와의..

美 ‘민감국가 통제’… 삼성·현대·LG·SK, 美첨단기업들과 협업 위기

미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의 '민감국가 통제 세부 지침(Sensitive Country Controls)'으로 인해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LG그룹, SK그룹, 네이버 등 한국의 글로벌 첨단 기업들이 미국의 첨단산업들과 협업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韓, 美의 인공지능(AI)등 핵심 첨단기술 협력 제한 우려 美DOE는 국가 안보와 핵심 기술 보호를 이유로 특정 국가와의 연구개발(R&D) 협력..

방사청, 8조 KDDX 사업방식 결정 지연…"다시 논의"

방위사업청이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관련 분과위원회를 개최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에 방사청을 내달 2일 예정된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전까지 한번 더 분과위를 열고 사업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17일 방사청 등에 따르면, 이날 분과위에서 수의계약·경쟁입찰·공동개발 중 어떤 방안 등 3가지 방안을 논의했지만 결정되지 못했다. KDDX 관련 안건 2건이 모두 보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방사청 관계자는 "구체적인 안건 내용과 분과위..

전군, 오폭사고로 중단된 실사격 훈련 단계별 재개

우리 군은 최근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로 중단됐던 실사격 훈련을 단계별로 재개한다.국방부는 18일 문자 공지를 통해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이후 전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격장 안전성 평가'를 14일부로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포천지역을 제외한 현행작전부대(GP·GOP, 초동조치 부대 등)와 신병양성교육부대의 소화기 사격(5.56mm 이하)을 이날부터 재개한다. 그 외 지해상 공용화기, 전차 및 포병사격 등은 우선순위에..

육군 드론-헬기 충돌에 전소…공군 오폭 이후 11일만

경기도 양주의 한 육군 소속 항공대대에서 비행 중이던 무인기(드론)가 추락하면서 비행장에 계류 중이던 헬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17일 발생했다. 공군 전투기의 민가 오폭사고 이후 11일 만이다.이날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 따르면, 군용 무인기 1대가 이날 오후 1시께 경기 양주에 위치한 군 비행장에 착륙하던 도중 지상에 계류돼 있던 수리온 기동헬기(KUH-1) 1대에 부딪혀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헬기와 무인기가 전소..

양주 육군비행장서 무인기가 헬리콥터 충돌…軍 "조사 중"

지상작전사령부는 17일 오후 1시께 경기도 양주시 육군비행장에서 군용 무인기 1대가 착륙 간 지상에 계류되어있는 헬기 1대와 부딪혀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작사는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화재는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며 "세부 사고 원인 및 정확한 피해현황은 조사 중"이라고 했다.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께 양주시 광적면 석우리 항공대대에 착륙돼 있는 헬리콥터를 무인기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美 '韓민감국가' 지정, 좌파집권시 핵개발 억제 차원"

로이터통신은 워싱턴발로 미국 정부가 한국을 다음 달 '민감 국가'로 지정한다고 보도하고, 독자 핵무장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에너지부(DOE)가 동맹국인 한국을 '민감 국가(Sensitive Country List, SCL)'로 지정했으며, 해당 조치는 오는 4월 15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특히 이번 조치는 지난 트럼프 1기 (2016~2020) 시기에 친중과 친북 정책을 추구한 문..

우방 이스라엘·대만도 '민감국가'… "핵 비확산 관련인듯" 분석

미국 에너지부(DOE)는 로이터통신의 15일 질의에 대한 서면 답변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퇴임 직전인 지난 1월 한국을 민감 및 기타 지정 국가 목록의 가장 낮은 단계인 '기타 지정 국가(Other Designated Country)'에 추가했다"고만 밝혔다. 그러나 DOE는 한국이 목록에 추가된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 조치를 번복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DOE 대변인은 이번..

美, 韓 민감국가 지정으로 '독자핵무장' 옵션에 상당한 차질

로이터는 미정부가 한국을 다음달 '민감한 국가'로 지정한다고 보도하고, 독자 핵무장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고 반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15일 워싱턴발로 美 에너지부(DOE)가 동맹국인 한국을 '민감 국가'로 지정했으며, 4월 15일로 SCL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이는 지난 트럼프 1기 (2016-2020) 시기에 친중과 친북 정책을 추구한 문정부를 경험한 트럼프 행정부의 한국 독자핵개발 억제 차원으로 보인다고..

국방부조사본부 "전투기 오폭 조종사 2명 형사 입건"

국방부조사본부는 13일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의 핵심 인물인 조종사 2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조사본부는 문자 공지를 통해 "국방부조사본부는 현재까지 수사를 통해 조종사의 표적 좌표 오입력이 오폭사고의 직접적 요인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오폭 사고의 직·간접 원인 등에 대해 계속해서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앞서 공군 KF-16 전투기 2대는 지난 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최상목, 공군사관학교 장병 격려…"첨단과학기술군으로 성장"

세종//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충북 청주의 공군사관학교 제73기 졸업 및 임관식에 임석해 사관생도들을 격려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우리 공군은 1949년 창설된 이래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영공을 확고히 지켜 왔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로 가장 높은 곳에서 조국을 수호하고 있다"며 공군장병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반세기 만에 세계가 인정하는 강력한 공군력을 갖추고 국가방..

러-우 휴전되면 폴란드가 최전방… K-방산 수출 급물살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중재한 30일간 러시아와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하면서 한국의 K2 전차가 폴란드에 대량 수출되는 길이 열리고 있다. 이는 러·우 전쟁이 휴전되면 폴란드가 러시아에 대응하는 최전선 지역이 되기 때문이다. 폴란드 국방부는 이달 말까지 이에 따른 훈련 확대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11일 폴란드 최대 국영방송 PAP에 따르면, 도날드 투스크 총리는 민간인들인 정부 구성원들도 자발적으로 군사 훈련에 참여할 것이라고 발표했..

[포토]연합 WMD 제거작전 훈련, 팩봇 로봇 활용 내부 탐지

12일 경기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에서 2025년 FS/TIGER 연습 일환으로 열린 ‘연합 WMD 제거작전 훈련’에서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장병이 군사용 팩봇 로봇을 활용해 WMD 지하시설 내부를 탐지하고 있다. 2025.3.12. 사진공동취재단

[포토]연합 WMD 제거작전 훈련, 화생방 제독 실시하는 장병들

12일 경기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에서 2025년 FS/TIGER 연습 일환으로 열린 ‘연합 WMD 제거작전 훈련’에서 제25보병사단 장병들이 WMD 시설 탈취 후 화생방 제독을 실시하고 있다. 2025.3.12. 사진공동취재단

항공사, ‘전시 해상 전사상자 탐색·구조·이송 훈련' 실시

해군항공사령부는 12일 포항 동방 해상 및 항공사 주기장에서 전시 해상 전상자 탐색구조 및 합동의무지원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 연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항공사 해상초계기 P-3 1대, 해상기동헬기 UH-60 2대, 카라반 CARV-Ⅱ 2대, 1함대 항공구조사 및 고속정 등이 참가했다.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국군대전병원 전방전개 외과팀(FST)이 투입돼 합동 의무지원 능력을 강화했다.이번 훈련..

[포토] 전술기동 훈련하는 장병들

11일 경기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을 위해 전개한 가운데 한미 장병들이 목표지역 점령을 하기 위해 전술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 명, 미군100여명 참가했으며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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