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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이야기 나누는 문진석·유상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왼쪽)·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내년도 예산안 제안설명하는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관련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포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18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병기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전현희 단장

1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TF 전체회의에서 전현희 단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전현희 단장,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TF 전체회의 주재

1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TF 전체회의에서 전현희 단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전현희 TF 단장

1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TF 전체회의에서 전현희 단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TF 전체회의

1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TF 전체회의에서 전현희 단장(가운데)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맨 왼쪽)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연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송언석,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與 "비준 아닌 특별법이 국익"…한미 관세협상 특위 다음주 첫 회의

더불어민주당이 한미 관세 협상 성과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설립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성과 확산 및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지원위원회'가 내주 첫 회의를 갖는다. 민주당은 국회 '비준'이 아닌 '특별법' 제정이 국익에 부합한다는 입장으로, 1300조원 규모의 국내 투자 계획을 지원하기 위한 입법에도 속도를 낸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원내대책회의 직후 백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한미 관세 협상에 대..

與장동혁 "'장애 혐오' 박민영 즉각 제명 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최근 장애인 할당제 비난으로 논란에 휩싸여 있는 박민영 대변인을 즉각 제명할 것을 요구했다.18일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장동혁 대표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박민영 대변인에 대해 엄중 경고가 아닌 즉각 해임과 제명 조치는 물론 당 차원의 재발 방지 대책을 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 대변인은 12일 한 보수 유튜브 채널에 나와 "장애인을 너무 많이 할당해서 저는 문제라고 봐요..

“의견조사 차원일 뿐”…與, '1인 1표제’ 투표 대상 논란에 해명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와 관련한 전 당원 투표를 앞두고 '의견조사'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투표 참여 대상으로 지난달 당비를 납부한 당원들까지 포함시키면서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선 거다. 18일 조승래 사무총장(지방선거기획단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원 의견을 듣는 절차가 의결을 위한 당원자격 논란으로 전개돼 안타깝다"고 밝혔다. 당원 투표 참여 대상이 기존 자격인 '6개월 이상 당비 납부'에서 '10월 당비..

김병기 "성장 발목 잡는 관행적 규제 걷어내야…'네거티브 규제 체계' 시급"

더불어민주당이 기업의 1300조원 규모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성장의 발목을 잡아온 관행적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겠다"고 밝혔다. 한미 관세 협상 성과를 경제 성장으로 잇기 위해서는 '네거티브 규제 체계' 도입이 시급하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18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정부에서 삭감됐던 R&D(연구개발) 예산을 35조원 이상으로 복원해 미래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정부..

국힘, 법무부서 "정성호·이진수 사퇴해야…법무부는 범죄자 비호부"

국민의힘이 18일 일주일 만에 법무부를 다시 찾아 정성호 장관과 이진수 차관을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 전날(17일) 대통령실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릴레이 장외 집회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앞에서 '대장동 항소포기 외압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대장동 항소포기 게이트의 '진원지'에 와 있다"며 "(정 장관과 이 차관은)범죄자들에게 7400억 원이라는 이익을 안겨준 또 다른 배임죄 범..

예산안 '디테일 錢쟁'… 與野, 첫날부터 충돌

국회가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 본격 돌입했다.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첫 회의부터 여야는 곳곳에서 충돌했다.국회는 예산소위 첫날인 이날 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소·대법원 등 부처·기관의 예산안을 심사해 사업별 감액·증액 여부를 심의했다. 예산조정소위는 개별 상임위 예산안 심사 결과를 기초로 내년도 예산안의 최종 증·감액 규모를 결정한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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