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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尹, 단식투쟁 지지자에게 중단 권유… "건강 먼저 회복하길"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탄핵 반대를 외치며 단식 투쟁을 이어가던 지지자와 통화하고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윤 대통령은 단식 중이던 전지영 국가정의실천연합 사무국장과 통화에서 "오랫동안 단식해온 숭고한 뜻에 감사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지영님의 건강"이라며 "헌재 앞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는 다른 시민과 청년들의 건강 또한 걱정된다"고 전했다고 윤 대통령 변호인측 석동현 변호사가 밝혔다.윤 대통령은 "걱정하지 말고 건강을 먼저..

尹선고 임박에 용산 '신중모드'… 음모론·선동엔 조기진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선고가 이르면 이번 주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용산 대통령실은 적막감에 휩싸였다. 주요 인사들은 약속한 듯 "헌재 선고 시기와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며 신중모드로 들어갔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복귀로 환호성이 터질 것이란 예상과 달리 '폭풍전야'의 고요다. ◇헌재 탄핵선고 길어지는 갈등·혼란 속 '신중모드' 25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헌재의..

대통령실 "국익 수호 위해 유관부처 역량 결집에 최선"

대통령실은 25일 "국가안보실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수호함에 있어 유관 부처의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전날 주재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미국 신 행정부와 외교, 국방, 경제안보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적시에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대통령실은 "우리 국익과 안보를 위해 필요한 국가적 차원의 정책 조치들..

대통령실 "국회 탄핵남발, 악의적 정치공세 입증된 것"

대통령실은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심판 청구를 기각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헌재의 기각 발표 직후 언론 공지를 통해 "한 권한대행의 직무 복귀가 국정 정상화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줄탄핵'에 엄중한 심판… "악의적 공세" 강도 높게 비판 특히 대통령실은 "오늘 결정으로 국회의 탄핵 남발이 무분별하고 악의적..

대통령실 "호마의식 등 음모론 소재 악용에 강력 유감"

대통령실은 24일 "전국민적 재난인 산불을 '호마의식' 등 음모론의 소재로 악용한 일부 유튜버의 행태에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내고 "명백한 허위 주장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고 법적 조치 검토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대통령실은 "이번 산불은 국가적 재난으로 온 국민이 합심해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음모론을 유포하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韓대행 탄핵 '기각' 결정 환영"

대통령실은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심판 최종 선고를 '기각'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기각 결정을 환영한다"고 전했다.대통령실은 "헌법재판소의 오늘 결정으로 국회의 탄핵 남발이 무분별하고 악의적인 정치 공세였음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한덕수 권한대행 겸 총리의 직무 복귀가 국정 정상화의 출발점이 되..

대통령실 "국회, 늦었지만 연금개혁 첫 단추 끼워 다행"

대통령실은 20일 "국회가 늦었지만 연금개혁의 첫 단추를 끼워준 것에 대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국회가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처리한 것과 관련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상황에서 연금개혁은 지속가능성, 세대 간 형평성, 노후소득 보장 등 3가지를 아우르는 구조개혁까지 이루어져야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대통령실은 "새롭게 구성될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국민들께 약속드린 대로, 재정안정..

尹대통령 석방후 첫 메시지… "부디 단식 멈춰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본인을 지지하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배포하면서 분신을 시도하다 숨진 지지자의 유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 본인을 지지하면서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지지자들에게도 "부디 단식을 멈추시라"고 호소했다. 윤 대통령은 서울의 한 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참모에게 "유가족들께 정중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아버님 뜻 잘 받들겠다"고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기자들에게 전했다.지난 7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분..

대통령실 '차분함' 속 알짜대응 기조… 최상목 '경호수준' 상향조정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더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최소한의 '알짜 대응'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석방 이후 여러 내부 회의를 거치며 향후 상황에 대응하고 있으면서도 정치적인 발언으로 읽힐 수 있는 구체 메시지는 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몸조심 하라'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한 협박성 발언에는 '경호..

탄핵 최종선고 앞두고 분주해진 대통령실… 각하·기각에 무게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각하' 또는 '기각'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복귀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8일 윤 대통령 복귀 가능성에 대해 "120% 확신하고 있다"고 전하는 등 내부적으로도 상당히 고취된 분위기가 읽힌다.이 관계자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대통령실 직원들이 계엄 이후부터 통상적인 업무를 진행하고는 있지만,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최종 판단이 다가오는 만큼 대통..

대통령실 "헌재, 野 탄핵남발에 경종"

대통령실은 13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이 최종 기각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언론 공지에서 "헌법재판소의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기각 결정을 환영한다"며 "헌법재판소는 탄핵의 사유조차 불분명한 무리한 탄핵소추 4건을 모두 기각하여 야당의 탄핵 남발에 경종을 울렸다"고 전했다.대통령실은 "공직자들이 하루..

"野 탄핵남발에 경종", "尹탄핵안 일치된 의견 기각해야" (종합)

대통령실은 13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이 최종 기각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언론 공지에서 "헌법재판소의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기각 결정을 환영한다"며 "헌법재판소는 탄핵의 사유조차 불분명한 무리한 탄핵소추 4건을 모두 기각하여 야당의 탄핵 남발에 경종을 울렸다"고 전했다.대통령실은 "공직자들이 하루..

대통령실, 감사원장 탄핵 기각에 "野 탄핵남발에 경종"

대통령실은 13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이 최종 기각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언론 공지에서 "헌법재판소의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기각 결정을 환영한다"며 "헌법재판소는 탄핵의 사유조차 불분명한 무리한 탄핵소추 4건을 모두 기각하여 야당의 탄핵 남발에 경종을 울렸다"고 전했다.대통령실은 "공직자들이..

尹, 관저 '잠행'의 끝이 보인다

석방 후 '관저 정치'를 이어오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연일 조용한 분위기 속 구체 메시지를 내지 않고 지지자들을 향한 손짓도 최대한 자제하면서 잠행을 이어가고 있다. 윤 대통령은 참모들이나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짤막한 메시지를 낼법도 하지만 최소한의 공개 소통 정도만 이뤄지고 있다. 다만 탄핵 선고일이 14일 이후로 미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윤 대통령의 셈법도 복잡해졌다. 추후 변론이 재개된다면 윤 대통령은 잠행을 끝내고 광폭 행보를 보..

대통령실 "반도체 살리기 위한 응급조치"… '특별연장근로제' 설명

대통령실은 반도체 연구개발(R&D) 분야에 정부가 특별연장근로제도 보완책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살리기 위한 응급조치"라고 12일 밝혔다.이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출입 기자들에게 "근원적으로는 주 52시간 예외 조항이 포함된 반도체특별법이 국회서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이에 앞서 고용노동부는 이날 이르면 다음 주부터 반도체 연구개발로 특별연장근로를 신청할 때 1회 최대 인가 기간을 6..

조작·회유 내란몰이 드러나고, 尹석방에 여론 급반전 결정적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복귀를 확신하고 사전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현재 광폭 행보를 자제하면서 관저로 복귀해 차분한 분위기 속 '관저 정치'에 나서고 있다.11일 용산 등 정치권 인사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현재 여론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추후 변론 재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면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윤 대통령은 관저에서 자유롭..

대통령실 "尹, 변호인과 산책 촬영한 사진보도에 강한 유감"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관저에서 변호인과 산책하는 모습을 촬영한 오늘자(11일) 중앙일보 1면 사진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11일 대변인실 명의의 언론 공지에서 "관저 일대는 현직 대통령이자 국가 원수가 거주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이며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보안 시설로서 어떠한 형태의 사진 및 영상 보도가 불가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그러면서 "관저 일대를 허가 없이 무단으로 촬영하는..

'관저 정치' 시동 건 尹… 침착한 분위기 속 '복귀 준비' 돌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불법 체포로 구금된 지 52일 만에 풀려난 윤석열 대통령은 관저로 돌아와 직무 복귀를 위한 사전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최종 목표인 대통령실 복귀를 위해 여권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고, 대통령실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등 현 상황과 추후 대응 방침을 폭넓게 논의 중인 것으로 보인다.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우선 석방됐지만,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단 전인 만큼 '광폭행보'를..

'관저 정치' 시동 건 尹, 침착한 분위기 속 '복귀 준비' 매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불법 체포로 구금된지 52일 만에 풀려난 윤석열 대통령은 관저로 돌아와 직무 복귀를 위한 사전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최종 목표인 대통령실 복귀를 위해 여권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고, 대통령실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등 현 상황과 추후 대응 방침을 폭넓게 논의 중인 것으로 보인다.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우선 석방됐지만,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단 전인 만큼 '광폭행보'를 보이기보다 침착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히..

의료개혁 보완책 준비? 대통령실 "사실 아냐… 의대생 전원복귀 주력"

대통령실은 의료개혁 관련 국정보완책을 준비 중이라는 일각의 소식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10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관저로 복귀한 상황에서 '직무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관측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의료개혁 사안에 대해 대통령실은 비교적 구체적으로 설명했다.최근 정부는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였던 의료개혁과 관련해 "의료계의 요구를 받아들여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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