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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동훈, '한덕수 단일화' 의원들 겨냥…"목표가 기득권 유지"

아시아투데이 한대의 기자·권해준 인턴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는 당내 일부 의원들이 제기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요구에 대해 "목표가 대선 승리가 아닌 자기들 기득권 유지에 있다"고 비판했다.한 후보는 1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자기 기득권 유지에 목숨 걸지 말고 우리의 대선 승리에 목숨 걸라고 충고드리고 싶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대선에 패배하더라도 당권을 유지하고 자기들 공천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을..

김문수 "과학기술부총리 신설…R&D 직군 연봉 美연구재단 80%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는 1일 과학기술부총리를 신설하고 연구개발(R&D) 직군의 처우를 개선하는 등 과학기술 분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정책발표회를 열고 "기술 패권 시대에서 초격차 혁신 강국을 실현하겠다"며 이같은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가 이날 내세운 3대 정책은 △과학기술부총리·과학특임대사 신설 및 과학기술기본법 개정 △과학기술인 처우 개선 및 위상 강화 △세계적 수준의 연구 중..

한덕수, 反明 결집 '개헌연대' 띄운다

대선출마를 앞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개헌을 고리로 진영과 정파를 아우르는 '빅텐트'를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 한 대행은 대선무대에 오르며 첫 메시지로 국민 통합을 위해 개헌에 동의하는 세력과 거국 내각을 구성하는 연립정부를 주창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물론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 등과 손을 잡기 위해 지향점 차이를 극복할 구심점으로 개헌을 띄우겠다는 구상이다. 30일 정치권에..

김문수 "중산층 감세·법인세 손질"… 직장인·기업 표심 잡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0일 "중산층과 직결되는 종합소득세에 물가연동제를 도입하고, 직장인의 성과급은 세액 감면하겠다"고 밝혔다. 감세 정책으로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산층을 두툼하게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감세로 중산층을 두텁게"…민주 '부자감세'와 대비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선거 사무소에서 "감세정책으로 중산층을 두텁게 하겠다"며 종합소득세..

[포토]황교안 후보 "사전투표 일시 중단을 요청드립니다"

황교안 2025 대통령 선거 무소속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SKT 본사 앞에서 ‘SKT 및 중앙선관위 해킹 관련, SKT 책임 추궁 및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중단 요청’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황교안 후보 "SKT는 모든 책임을 다하길"

황교안 2025 대통령 선거 무소속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SKT 본사 앞에서 ‘SKT 및 중앙선관위 해킹 관련, SKT 책임 추궁 및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중단 요청’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한덕수 대행 대통령 출마 관련 발언하는 황교안 후보

황교안 2025 대통령 선거 무소속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SKT 본사 앞에서 ‘SKT 및 중앙선관위 해킹 관련, SKT 책임 추궁 및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중단 요청’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李대항마'로 급부상한 韓대행… 反明전선 확대 최대과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한 대행을 중심으로 한 '반(反)이재명' 전선의 확대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국민의힘 대선경선에서 후보들의 각축전이 펼쳐질 수록 한 대행의 대선출마를 기다리는 국민 여론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후보를 대적할 만한 인물이 없는 것에 대한 국민적 갈증이 한 대행의 대선출마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그만큼 풀어야 할 단일화 숙제도 방대할 것..

李 대세론에도… 여전히 꺼지지 않는 '사법 리스크'

"누구도 언급하지 않고, 할 수도 없다."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대선후보의 '사법리스크'는 여전히 금기어로 통한다. 최근 대법원이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 신속 심리에 나선 상황과 별개로 당내에선 언급 자체를 '일극(一極)에 도전하는' 불경스러운 행위로 받아들이고 있다. 물밑에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일종의 '플랜B'를 염두에 둬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29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정대철 "한덕수, 국민이 불러내…이낙연도 빅텐트 돕겠다고 해"

정대철 헌정회장은 2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움직임에 대해 "국민이 불러낸 것"이라고 평가했다.정 회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 대행이) 처음에는 좀 주저주저하다가 마음을 결심하고 있는 것 같다"며 "국민적 지지가 자꾸 늘어나고 많아지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한 대행과 대선 출마에 대해 논의한 적 있냐는 취지의 질문에 "전혀 없다"며 "신문이나 방송 언론을 통해서 결심이 굳혀졌..

韓, 정치권 요구에 출마 결심… 국힘과 反明 빅텐트 급물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망론'과 맞물려 총리실 참모들이 잇따라 사표를 제출하는 등 대선 출마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주 한 대행의 중대 결심이 예고된 만큼 총리실의 일부 정무직 참모들도 대선캠프로 자리를 옮길 채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韓복심' 손영택 실장 사의… 참모들 캠프行 유력 28일 정치권과 관가에 따르면 한 대행의 '복심(腹心)'으로 불리는 손영택 총리비서실장은 이..

에이치시티,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모색한다…세미나 개최

시험인증·교정사업 선도기업 에이치시티(대표 허봉재)가 '자동차 설계역량 강화 기술 세미나'를 열고,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에이치시티는 28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지난 24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자동차 사이버보안과 K-배터리 안전기준 등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이슈를 중심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단독]한덕수 총리, 5월1일 전격 사퇴…"대선출마 의지 굳혀"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오는 5월 1일 총리직을 전격 사퇴한다.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 대행은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총리직을 사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근로자의 날로 사퇴 시기를 정한데 대해서는 공무원들은 정상 출근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복수의 정치권 관계자는 이날 오전 본지와 인터뷰에서 "한 총리께서 5월 1일 총리직 사퇴를 결심하신것 같다"며 "미국과의 무역협상의 밑그림을 다 그려놨고, 이미 성과도 나오고..

"韓대행·국힘 합치면 李와 접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6·3 대선 판도에 지각변동이 생겼다. 대선판을 바꿀 지각변동의 근원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다. 한 권한대행이 대통령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단숨에 25%의 지지율을 확보하며 커다란 변수를 일으킨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하여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전국의 유권자 2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 대행은 더불어..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한덕수 대행 직무수행 '긍정 46%'… 1주새 4%p 상승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4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지난주 같은 여론조사에 비해 4%포인트(p) 오른 수치다. 부정평가는 51%였고, 잘 모름은 3%다. 특히 한 대행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보수층에서 지난 조사 대비 7%p 올랐다. 보수층 긍정평가율은 지난 조사에서 70%였는데, 이번 조사에선 77%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사기탄핵·조기대선 무효"… 국민저항권 울려퍼진 광화문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26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 대회'의 열기는 오후 늦게까지 이어졌다. 전국 단위에서 모인 단체들과 참가자들은 연사들의 구호에 호응하며 태극기를 흔들었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추산한 100만여 명의 참가자들은 '탄핵 무효', '사기 탄핵', '대선 무효' 등을 힘껏 외쳤다. 경찰 비공식 추산 인원은 1만여 명이다.광장 곳곳에서 천만서명 운동 지원에 나선..

한덕수 직무수행 '긍정평가 46%'… 직전 대비 '4%P 상승'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4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27일 나왔다. 지난주 같은 여론조사에 비해 4%P 오른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 부정평가는 51%, 잘 모름은 3%다. 특히 한 대행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보수층에서 지난 조사 대비 7%P 올랐다. 보수층 긍정평가율은 지난 조사에서 70%였는데, 이번 조사에선 77%를 기록했다.이번에도 정당지지층에 따라 응답이 크게 갈렸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8%는 긍정..

D-37대선 한덕수발 지각변동, 국힘과 韓 합치면 李와 접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6.3 대선 판도에 지각변동이 생겼다. 대선판을 바꿀 지각변동의 근원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다. 한 권한대행이 대통령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단숨에 25%의 지지율을 확보하며 커다란 변수를 일으킨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하여 지난 4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전국의 유권자 2,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 대행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저항권' 울려퍼진 광화문 광장… "사기탄핵·조기대선 무효"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후 3주가 지났지만 광화문 광장엔 '사기 탄핵', '국민저항권 만세' 등의 구호가 울려 퍼졌다. '4·26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 대회'에 모인 전국 단위 단체들과 인파들은 여전히 태극기를 흔들며 '탄핵 무효'를 외쳤다. 이날 집회를 주최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은 100만여명이 광화문 광장에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은 약 1만명이다.대국본은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 천만 서명 운동을 벌..

민주, 한미협상 깎아내리기 총력…국익 보다 '李익'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미국 관세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한미 통상협의' 첫 협상이 마무리되자 "파면된 정부가 국익이 걸린 중대한 협상을 하겠다니 어처구니없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주도하는 협상을 두고 "매국협상"이라고 깎아내리기도 했다. 한국 경제·산업의 명운이 달린 협상이지만, 국익보다도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민주당은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한미 관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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