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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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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산~거제~통영 잇는 남해안 방한 관광 골드루트 구축
통영 강구안 골목길에서 茶 마시며 느껴보는 어부·예술인의 삶
[기자의눈] 시장 바뀐 김해, 산하기관장은 '엉거주춤'
[기고] 가을 바다의 진정한 즐거움, 안전에서 시작된다
김해시, 전 시민에 1인당 1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인제대학교가 경남도의회와 경남도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전략산업 연계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인제대는 본관 세미나실에서 유계현 경남도의회 도의원과 경남도 관계자, 손은일 RISE글로컬부총장, 유원규 RISE사업본부장, 오재섭 글로컬대학사업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18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제대가 추진 중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추진 현황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을 찾아 이재민 생활 여건과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지원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18일 집중호우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거제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시설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숙식과 의료·생활지원 현황을 살폈다. 현재 옥포초등학교에는 40세대 92명,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는 35세대 72명의 주민이 대피해 있다. 현장에서 주민들..
경남도가 사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하반기 사료구매자금 291억원을 지원한다. 18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지원으로 올해 도내 축산농가에 지원되는 사료구매자금은 상반기 783억원을 포함해 총 1074억원 규모다. 국제곡물 가격과 환율변동 등으로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
기후변화로 극한 재난이 일상화하면서 경남도가 재난 발생 이후 수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부터 응급대응, 복구까지 사전에 통합 관리하는 재난 대응체계로 전환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8일 오전 최근 거제·통영 등 남해안 일대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와 관련해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재점검하고 사전 대응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앞으로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다가 과거에 유례를 찾기 어..
가뭄 재난을 막기 위해 전국 소방차 200대가 경남으로 결집하고, 김해시 진례면 피해 현장으로 6톤(t)급 소방차 20대가 긴급 투입된 지난 12일 시민의 시선은 김해를 떠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에게 향했다. 이날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 43명이 지역의 재난을 외면한 채 제주도행 비행기에 올랐기 때문이다. 기초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의 타 지역(혹은 해외) 연수는 늘 비난의 대상이었다. 의원이 의정활동을 배우고..
밀양·창원 등 경남지역 일대가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되는 등 가뭄에 따른 비상대응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김해시에서는 시의원들이 이런 상황에 아랑곳하지 않고 '눈치 없이' 제주도 연수를 강행해 주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1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김해시는 폭염과 가뭄 장기화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날부터 이틀간 6t급 소방차 20대를 진례면 일원 피해 농가에 긴급 투입한다. 이..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경남에 전국 소방력이 집결했다.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33% 수준까지 떨어지고 도내 대부분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내려지면서 전국에서 출발한 소방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농업·생활용수 공급에 투입됐다. 12일 경남도와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경남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전국 16개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
경남지역의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농업용 저수율이 34% 수준까지 떨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제한급수가 시행되고 있다. 경남도는 이달 말까지 비가 내리지 않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생활·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가용자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뭄 대응 상황을 설명하고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데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도 없어 장기 가뭄에 대비한 비상대응을 강화한다고..
경남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이 올해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관람객 수를 넘어섰다.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높아진 관심에 특별전과 국제행사 효과가 더해지면서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김해시에 따르면 대성동고분박물관의 올해 관람객은 지난달 31일 기준 7만362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 해 관람객 7만1233명을 7개월 만에 2389명 넘어선 수치다. 외국인 관람객 증가도 눈에..
정부 차원의 공공기관 통합·이전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도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 역사성을 반영한 대응에 힘을 싣는다. 지방비 부담이 커지는 정부 정책사업은 실효성을 따져 대응하고 산하기관 혁신과 가뭄 등 민생 현안도 집중 점검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공공기관 개편과 지방재정, 산하기관 혁신, 민생 현안 등에 대한 대응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LH 기능 조정과 공..
일제강점기 주민 강제 이주와 군사 요새화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경남 거제 지심도가 동백숲과 근대 군사유적을 품은 체류형 생태·역사 관광지로 탈바꿈한다. 경남도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지심도 산마루 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거제시가 총 183억여원을 투입한다. 올해는 국비 32억9100만원과 도비 9억8700만원, 시비 23억400만원 등 65억8200만원이..
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 광역 철도망을 잇는 김해의 입지 경쟁력이 민선 9기 핵심 성장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동북아 물류플랫폼 유치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양대 축으로 삼아 김해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영두 경남 김해시장은 5일 집무실에서 가진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김해시의 지리적 이점과 산업 기반을 극대화해 동북아 물류허브 도시이자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확실히 자..
경남 김해의 대표 체험형 관광명소인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개장 10주년을 맞아 누적 방문객 266만 명을 넘어섰다. 7일 시에 따르면 2016년 개장 이후 올해 7월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266만 8620명으로 집계됐다.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철교 위를 달리는 전동 레일바이크, 김해 특산물인 산딸기를 활용한 와인동굴, AR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디케이브(D-CAVE)' 등이 꾸준한 관광객 유치를..
경남 창원시가 주요 정책이나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일방적인 지시나 명령이 아닌, 시장과 직원들이 대등하게 의견을 나누는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확산시키며 시정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강기윤 시장은 취임 이후 "최상의 정책은 시장 한 명의 판단이 아니라,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실무진과의 치열한 토론 끝에 완성된다"며 직원과의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
경남 창원시가 정부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며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낸다. 5G 특화망과 AI 기반 제조 인프라를 구축해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자율제조 실증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창원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제조AX 산학혁신파크 구축사업'과 '산업단지 5G 특화망 인프라 구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