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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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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국내 의존 줄인다…해외 중심 '체질 전환' 시동
세아베스틸지주, 해외 수주 40%↑…‘우주·항공’서 돌파구
이주성 공들인 '세아윈드' 성장통...海風 수주 축소 '돌파구' 모색
대한항공 유류할증료 대폭 인하…'여름 성수기' 청신호
항공업계, 안전 관리 고도화…비상 대응·기단 관리 속도
GS칼텍스가 정유·석유화학 산업 공정 최적화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인공지능(AI)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13일 GS칼텍스는 산업부 국책과제인 일환으로 'AI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자율제조는 AI 기술을 활용해 로봇과 장비 등을 제조 공정에 결합시켜 생산의 고도화와 자율화를 구현하는 미래 첨단제조 환경을 의미한다. AI 자율제조의 장점으로는 소품종 대량 생산 체계에..
SK엔무브가 전기차와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화에 필요한 열관리 제품으로 미래 유망 먹거리사업에 확실히 발을 얹었다. 내연기관 자동차용 윤활유·윤활기유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지만 에너지전환에 따른 성장 한계가 지적돼 왔다. 회사가 개발중인 전기차용 냉매는 권위 있는 국제협회로부터 안정성과 효율성을 입증받았다. 앞서 개발한 AI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유는 국내외 IT 기업들과 개발 협업을 이어가..
SK엔무브가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환경규제까지 맞춘 차량용 차세대 냉매를 개발해 공신력 있는 국제협회로부터 냉매인증을 획득했다. 12일 SK엔무브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냉매 2개 제품이 최근 미국 냉난방공조협회(ASHRAE)로부터 냉매 국제인증인 알넘버(R-Number)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알넘버는 안전성과 효율성 등 냉매의 물질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SK엔무브는 지난해 냉매1개 제품에 알넘버..
트럼프의 25% 관세 정책이 현실화하며 철강 업계가 위기감에 휩싸였다. 한국의 철강 수출 물량 중 263만t에 대해 무관세가 적용되던 대미 쿼터제가 사실상 폐지되면서 우리 기업들은 중단기 실적 타격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특히 현대제철은 글로벌 자동차용 강판 시장에서 점유율 확장을 노리고 있어 더욱 시선이 쏠린다. 업계에선 현대제철이 현지 생산설비 확충과 납기 단축 등 경쟁력 유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고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직관적이고 의미있는 홈페이지 구성으로 국제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멀콤(Mercomm)이 주최하는 국제 홈페이지 경연 어워드인 '아이노바 어워드'에서 기업 웹사이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이노바 어워드는 세계 유수 기업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경연에는 8개국 12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4개 부문 중 '기업 웹사이트'..
대한통운이 미국·인도 현지에서 사업 확장세를 이어간 결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실적이 증가했다. 11일 CJ대한통운은 연결재무제표기준 2024년 매출이 12조1168억원, 영업이익은 53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 영업이익은 10.5% 각각 증가했다. 사업별로 택배·이커머스부문 매출은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물량 확대에 따라 3조7289억원으로 전년보다 0.2% 늘었고, 영업이익은..
LS일렉트릭이 전력기기 호황에 발맞춰 차세대 전력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특히 AI데이터센터에 알맞은 솔루션을 제시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1일 LS일렉트릭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 2025'와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5'에 동시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
OCI가 말레이시아 현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을 위한 도쿠야마 합작 공장 투자사를 기존 OCI에서 OCI홀딩스 종속회사인 OCI테라수스(말레이시아 법인)로 교체한다. 당장 투자가 필요한 사업을 상대적으로 실탄 여력이 있는 홀딩스가 담당하는 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OCI그룹은 OCI의 재무부담을 줄이고 말레이시아 법인의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투자주체를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 OCI는 2..
㈜한진이 첨단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6일 ㈜한진은 '2024 물류기술대상'에서 단체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진은 드론을 통한 물류센터 재고 조사, 물류현장에서의 스마트 글래스 활용 등을 통해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등 첨단기술의 현장 적용을 통해 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2024 물류기술대상'은 한국물류과학기술..
고려아연이 올해 미중 무역 분쟁의 수혜자로 지목된다. 최근 중국은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응해 희소금속 수출 통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고려아연은 규제품목 5개 중 3개를 국내 독점 생산하고 있어 가격 상승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막 생산을 시작한 전구체도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라 비중국산 수요를 노릴 수 있게 됐다. 고려아연은 영풍과의 분쟁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익성 제고에 나선 상황이다..
삼성중공업이 한국재료연구원과 원자력 기술 발전을 위한 기술 협력을 약속했다. 6일 삼성중공업은 한국재료연구원과 원자력, 초극저온 등 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유 기술 교류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소재 및 응용기술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핵심 협력 분야는 용융염원자로(MSR) 소재 및 제..
고려아연이 지난해 4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면서 100분기 연속 흑자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미국발 관세 전쟁 등 불확실성이 확대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5일 고려아연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4426억 원, 영업이익 13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42.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2.9%가량 줄었다. 지난해 누적 연..
소노인터내셔널이 티웨이항공 주주명부열람과 의안상정 가처분을 신청했다. 5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소노인터내셔널(소노)이 지난달 제기한 주주총회에서의 의안상정 가처분과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을 신청서를 수령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을 보유한 대명소노그룹은 앞서 티웨이항공 경영권을 확보해 항공업계에 진출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가처분 신청도 경영권 확보를 위한 밑작업으로 풀이된다. 소노는 지난달..
삼성중공업이 올해 영업이익을 6300억원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0조원 규모의 매출과 5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실적 성장을 이룬 데 이어, 올해에는 FLNG로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다. 5일 삼성중공업은 올해 매출 10조 5000억원, 영업이익 6300억원을 전망했다. 이에 더해 조선·해양 수주는 지난 해 실적 73억 달러 대비 33% 높은 98억 달러를 목표로 제시했다. 올해 FLNG 건조가 본격..
미국의 대중국 관세 압박이 현실화하면서 중국과 경쟁하는 우리 배터리 기업들은 반사이익을 얻을 전망이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LFP(리튬·인산·철) ESS(대용량에너지저장장치)를 본격 생산하며 미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정책으로 배터리 사업이 위기감에 휩싸인 가운데, 수요가 커지는 ESS는 캐즘을 버틸 희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5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