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편의성·이해도 높여 호평
세련된 디자인…"희망적 느낌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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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멀콤(Mercomm)이 주최하는 국제 홈페이지 경연 어워드인 '아이노바 어워드'에서 기업 웹사이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이노바 어워드는 세계 유수 기업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경연에는 8개국 12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4개 부문 중 '기업 웹사이트'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또 추가 결선 심사를 통해 상위 5개 기업에게만 주어지는 대상을 수상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홈페이지는 '지구적 스케일의 답을 찾아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Planetwide Answer for a Better World)라는 주제로 디자인됐다. 대기권에서 바라본 지구의 곡선 실루엣을 살린 세련된 디자인의 홈페이지는 화면을 아래로 내릴수록 동이 트면서 밝게 태양이 떠오르는 희망적인 느낌을 잘 살려 호평을 받았다.
또 깔끔하고 직관적인 구성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풍부한 사업정보와 재무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다. 특히 IR챗봇 '포봇'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투자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23년에도 머큐리어워즈에 홍보영상 'With Nature Make Future'를 출품해 영상-기업 아이덴티티 부문에서 아너스(Honors)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2년 연속으로 영상과 홈페이지 분야에서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회사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