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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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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조원태, 韓-브라질 협력 지도 넓힌다…광물 자원·민항기 '맞손'
[기자의 눈] '더 가까운 대한민국'…소형항공사가 띄우는 희망
韓中 노선 이용객 22% 증가 '인기'…항공社 증편 경쟁 본격화
[트럼프發 훈풍 K-조선] '기회의 문' 열린 美함정시장… 현지투자·경쟁력 확보가 승부처
벌크선 몸집 불리는 HMM, 29兆 선대 확장…'다변화' 방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돌파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은 기술 혁신"이라며 "전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모든 현장에서 AI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18일 포스코그룹은 핵심 사업의 주요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테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인화 회장은 이날 포항공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기술 경쟁력 핵심으로 AI를 지목했다. 포스코그룹 테크포럼은 1989년..
세아제강지주의 기대주 '세아윈드'가 4년여의 대규모 투자 끝에 첫 매출을 올리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영국 현지 모노파일 생산을 시작하고 2조원 규모의 수주 물량도 소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향후 연 5000억원의 매출 기대치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란 분석이다. 17일 세아제강지주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자회사 세아윈드가 올해 3분기 출범 이래 첫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89억원이며 프로젝트 진행률에..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 SK이노베이션이 뉴스룸을 통해 다양한 에너지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회사 소식에 국한하지 않고 에너지 분야의 최신 이슈와 트렌드 분석, 전문가 칼럼 등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17일 SK이노베이션이 에너지 관련 지식과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제공하는 새 뉴스룸 'ASK inno(애스크 이노)를 공개했다. 'ASK inno'는 '세상이 에너지를 물을 때, 이노베이션으로 답하다'는 브랜드 슬로건을..
제주항공이 중단거리 노선 경쟁 심화로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을 통해 운영비용을 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14일 제주항공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5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실적부진 요인은 중단거리 노선의 공급이 늘면서 경쟁이 심화한 점이 꼽힌다. 특히 올해 3분기에는 일본 지진설 여파로 지난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법인들의 회장 및 이사회 의장직을 겸임한다. 미국 내 AI·반도체·배터리 등 미래 성장을 책임질 주력 사업이 몰린 만큼 현지 사정을 직접 들여다본다는 전략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9월부터 SK아메리카스 이사회 의장과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인 SK하이닉스 아메리카의 회장을 맡았다. SK아메리카스는 SK그룹의 북미 사업..
세아제강지주가 미국 자회사의 활약으로 3분기 실적 성장을 이뤘다. 현지 생산 전략으로 판매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는 분석이다. 반면 생산설비가 국내에 몰린 자회사 세아제강은 수출 부진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14일 세아제강지주는 3분기 영업이익이 39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5.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3% 늘어난 9231억원, 당기순이익은 110.9% 증가한 162억원을 기록했다...
한미 관세협상 핵심인 조선협력 프로젝트(MASGA마스가·미국 조선업을 위대하게)가 명문화되면서, 기업들이 일제히 환호하고 있다. 조선사들은 미국 진출 걸림돌이던 정책 불확실성을 떨쳤을 뿐 아니라, 향후 미국 상선과 함정을 국내에서도 건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한미 양국 정부는 한미 관세 및 안보협상 세부 내용(팩트시트)을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정상회담에서 협의한 내용이 주로 담겼고, 특히 핵심 안건..
한화그룹이 14일 한미 관세 및 안보협상 팩트시트 확정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한화그룹 관계자는 "협상 과정에서 헌신한 정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한화는 대한민국 정부의 안보 정책 기조와 결정을 적극 지지하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국가적인 방향에 맞추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미 양국의 동맹 및 안보 강화를 위한 결정에 따라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투자 및 확장은 물론 지역 협력업체..
에어부산이 지역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의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2012년부터 '사랑의 기내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모금액과 회사 기여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해왔다. 이번 명예장은 인도주의 가치 실현 및 사업 재원 조성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대한적십자사 공식 포상이다. 에어부산은 사랑의 기내 모금활동 외에도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성금..
효성ITX는 14일 한국요꼬가와전기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효성ITX의 IT 기술과 한국요꼬가와전기의 제조 운영기술(OT)을 결합해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요꼬가와전기는 1915년 일본 도쿄에서 설립되어 에너지·화학·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측정·제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공정자동화 전문기업이다. 효성..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이 국내 최고 권위 디자인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거머쥐었다. 트랙터의 미감과 편의성, 조작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사용자 만족도를 올렸다는 평가다. 14일 LS엠트론은 MT9이 굿 디자인 어워드 은상(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MT9은 국내 최고 마력 트랙터로 농업의 대형화, 첨단화를 반영한 전략 제품이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LG화학이 글로벌 전기차(EV) 시장 공략을 위해 완성차·부품사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주요 고객사를 한자리에 모아 차세대 EV 부품 트렌드와 경량화 소재 전략을 공유하며 공동 연구와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논의했다. 엔지니어링 소재 분야에서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안 역량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14일 LG화학은 전기차 기술 혁신과 고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 엔지니어링 머티리..
GS칼텍스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하는 '2025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은 문화예술후원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GS칼텍스는 2016년 첫 선정 후 4회 연속으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GS칼텍스의 대표적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으로는 2012년 개관한 GS칼텍스 예울마루가 있다. 세계적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설..
롯데케미칼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에선 국내 석유화학 산업 재편을 위해 나프타분해설비(NCC) 통·폐합안 초안을 정부에 제출했고, 밖에선 해외 비핵심 자산을 팔아치워 현금을 끌어모으고 있다. 석유화학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급히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론 사업 체질을 '스페셜티' 중심으로 개선하겠단 방침이다. 13일 롯데케미칼은 최근 파키스탄 자회사 롯데케미칼파키스탄리미티드(LCPL)..
LS그룹이 협력사들과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협력사의 안전·기술 역량을 끌어올려 산업 전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13일 LS는 최근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협력사 동반성장의 기틀을 굳히기 위한 'LS 협력사 CEO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S그룹 CEO 포럼은 2022년 첫선을 보인 뒤 매년 협력사간 상호 교류의 장이 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