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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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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5' 수상자 10명이 독일 주요 연구기관을 방문하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11년 '젊은 노벨상 수상자 양성'을 목표로 제안해 시작된 고등학생 과학경진대회다. 지난 14년간 약 1만80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탐방은 은상 이상 수상 5개 팀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6박 8일..
한국 경제가 실질성장률 1% 안팎에 머물며 구조적 저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를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에 비유하며 성장 중심 정책 전환과 규제 체계 개편 없이는 자본과 인력 유출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성장 둔화의 해법으로 규제 구조 개편, AI 국가전략, 한일 경제협력을 제시했다.18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 경제의 성장 둔화를 구조적 문제로 진단했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새해를 맞아 주요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기술 중심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에코프로는 이동채 창업주가 지난 7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을 방문해 미래 소재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이동채 창업주는 "위기 뒤에 찾아올 미래를 착실히 준비해야 한다"며 "배터리의 게임체인저가 될 전고체 배터리 시대에 대비해 소재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카카오톡딜이 정기 프로모션 '쎈딜'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쎈딜'은 월 1회, 1곳의 브랜드와 협력해 일정 기간 동안 해당 브랜드스토어 상품을 최저가 수준의 혜택으로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 브랜드별 집중 혜택을 통해 이용자에게는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에는 톡딜 내 인지도 제고와 거래 활성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매회 약 79시간 동안 진행되며 브랜드 대표 상품과 기획 세트를 중심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저성장 늪에 빠진 한국 경제를 향해 "성장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환해야 한다"며 강력한 경고과 함께 해법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18일 방송된 KBS '일요진단' 신년 대담에 출연해 "현재 한국 경제는 잠재성장률보다 실질성장률이 낮은 심각한 상황"이라며 "성장이 멈춘 경제는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와 같아 한 번 멈추면 다시 달리기 위해 훨씬 큰 힘이 든다"고 진단했다. 최 회..
에쓰오일은 울산지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챌린지' 프로그램을 회사 핵심가치인 '나눔'을 실천한 모범사례로 선정하고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울산지사 임직원들은 2024년부터 자발적으로 기부챌린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들은 중증 장애인들로 이루어진 울산 장애인 농구협회 소속 농구단 훈련을 직접 지도하거나, 울산 양육원을 방문해 농구 지도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임직원들은 개인별..
정부 주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차 평가에서 LG AI연구원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당초 4개 기업으로 예정됐던 1차 평가서 이례적으로 3개 기업만 선정된 가운데 NC AI와 함께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의 '패자부활전' 제안을 사실상 거부하면서 참여기업들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종합 점수로는 4위 안에 들었지만 중국 큐웬(Qwen) 모델의 인코더와 가..
LS가 에식스솔루션즈의 IPO를 추진하면서 국내 최초로 일반 공모 청약과 더불어 ㈜LS 주주에게만 별도로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배정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15일 LS에 따르면 해당 방안이 확정될 경우 ㈜LS의 주주들은 공모주 일반 청약에 참여하지 않고도 에식스솔루션즈 공모주를 확보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아 급성장이 예상되는 에식스솔루션즈의 투자 성과를 향유하는 데 ㈜LS의..
LS전선이 멕시코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원을 투자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력 인프라 및 모빌리티 부품 통합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15일 LS전선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에 위치한 LSCMX를 기존 생산기지에서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을 아우르는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전략적으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버스덕트 설비를 증설하고 자동차용 전선 공장을 신규 건설할 계획이다. 우선 북미 AI..
GS그룹이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안전관리 AI 에이전트 'AIR'를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배포한다. AI 적용이 상대적으로 더딘 중소사업장에 현장 중심의 AX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다. 15일 GS파워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전수식'에서 공정안전관리(PSM) 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
㈜한화가 분할을 전격 결정한 데에는 최근 주식시장 활황에도 복합기업으로서 각 사업부문의 가치와 잠재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이 깔려있다. ㈜한화가 한화그룹 지주사격으로 사실상 그룹 전체를 지배했던 만큼, 방산·조선·에너지·금융 사업부문과 로보틱스·반도체장비·유통 등의 사업군이 모두 한 회사에 집중된 상태에서는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웠다는 판단이다. 특히 최근 국가적 정책과 맞물리며 방산 및 조선에 대한 투자가 우선순위로 오..
한화는 14일 열린 '인적분할을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관련 설명' 컨퍼런스콜에서 신설지주의 매출을 2030년까지18조원(현재 6.7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분할 후에도 각 계열사가 지급하는 '한화' 브랜드 로열티는 기존처럼 존속법인인 (주)한화가 수취하게 된다"며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화는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한화는 14일 열린 '인적분할을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관련 설명' 컨퍼런스콜에서 보통주 지분 약 5.9%에 해당하는 445만주(약 4600억원 규모)를 즉시 소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지급분부터 주당 배당금을 최소 1000원으로 설정해 기존 800원 대비 25% 인상한다. 상장 폐지된 우선주 잔여 주식도 전량 매입 후 소각하고 배당 기준일 이전에 배당금을 확정하는..
한화는 14일 열린 '인적분할을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관련 설명' 컨퍼런스콜에서 "2030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 12%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화 관계자는 "향후 5년간 ROE 12%를 달성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주주자본비용(COE) 이상의 ROE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입사식은 대졸 신입사원 25명과 5년 미만의 직무 경력을 보유한 주니어 프로 3명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과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을 비롯한 호반그룹 주요 경영진과 대한전선 사업 부문장 및 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