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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바르코’ 앞세워 크리에이터 글로벌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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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4. 03. 10:40

창작·확산·수익화까지 연결한 성장 파이프라인 구축
글로벌 크리에이터 협업 확대…AI 활용 콘텐츠 사례 확보
무료 크레딧·마케팅 지원…온·오프라인 노출까지 연계
[NC AI 보도사진]NC AI, 바르코 기반 크리에이터 상생 프로그램 운영 1
3D 아티스트 '민스틴'이 바르코 3D와 바르코 사운드를 활용해 제작한 아트워크가 오프라인 미디어 월에 전시된 모습./NC AI
NC AI가 생성형 AI '바르코(VARCO)'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의 창작부터 확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글로벌 창작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3일 NC AI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순 도구 제공을 넘어 창작·홍보·확산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프로그램 참여 크리에이터에게는 바르코 3D, 바르코 사운드, 바르코 보이스, 바르코 트랜스레이션, 바르코 아트패션 등 5개 서비스 활용을 위한 무료 크레딧이 제공된다. 우수 사례로 선정될 경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콘텐츠 노출과 유료 마케팅도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오프라인으로도 확장된다. 온라인 채널 중심 홍보를 넘어 미디어월 전시 등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 노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협업 사례도 늘고 있다. 3D 콘텐츠 크리에이터 채널 'Stefan 3D AI Lab'은 바르코 3D를 활용해 24시간 내 게임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LA 기반 아티스트 '홍순솔'과의 협업 콘텐츠는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1300여 개, 좋아요 및 공유 3100여 건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인도, 체코, 튀르키예 등 다양한 국가의 크리에이터들이 UI·UX 디자인, 3D 애니메이션, 게임 개발 등 실제 프로젝트에 바르코를 적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AI 뉴스레터와 3D 아티스트 중심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되는 추세다.

NC AI는 이러한 협업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가 교육, 강의, B2B 협업까지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AI 기반 창작 생태계에서 창작자의 자립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콘텐츠 과잉 환경에서 제작만으로는 성장하기 어려운 만큼 확산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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