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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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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 26년 만에 본궤도…잠실주공5단지, 6400여가구 탈바꿈 시동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중견주택업체가 8월 전국에서 아파트 4048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다음 달 전국 6개 사업장에서 총 404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3889가구)와 비교해 4%(159가구) 증가한 수치다. 7월(5993가구)과 비교해서는 32%(1945가구) 줄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는 경기 2209가구, 서울 349가구 등 총 2558가구가..
8월 전국서 아파트 2만876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31일 부동산 플랫폼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전국에서 37개 단지, 총 2만8765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수)가 공급된다. 작년 동기(1만6974가구) 대비 69% 많다. 이 중 수도권에선 1만7229가구가 집주인을 찾는다. 지역별로 경기가 1만4884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인천(1994가구), 서울(351가구) 순이다. 경기 광명시 철산동 '철산역자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1월 시공사로 선정된 지 약 6개월 만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30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과 도급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따. 이 사업은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 16만258㎡ 규모 부지에 지하 7층~지상 20층, 35개동, 2360가구의 대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만 1조5695억원에 달한다...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 시행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증가세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 다발 기업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까지 검토하겠다는 강경 발언을 내놓으면서 건설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총 26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23명, 2023년 18명으로 줄었..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8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8.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4조9150억원에서 3조3950억원으로 30.9% 줄었다.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데다, 주택부문 마케팅 비용 등이 늘면서 매출과 영업익이 줄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정부가 건설현장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규제 강화를 시사했지만, 인력난과 고령화·외국인 노동자 의존 심화 등 구조적 한계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 특히 중견·중소건설사는 숙련공 확보 및 안전관리 역량에서 취약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외국인 비자 제도 개선과 국내 건설 인력 양성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건설업계 내부에선 "제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 건설업계 관..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 시행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증가세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 다발 기업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까지 검토하겠다는 강경 발언을 내놓으면서 건설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30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총 26명으로 집계됐다. 202..
GS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62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2972억원에서 3조1961억원으로 3.1% 감소했다. 상반기 신규수주는 7조8857억원으로, 올해 초 제시한 목표액(14조3000억원) 대비 55%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복산1구역 재개발(1조1392억원), 봉천14구역 재개발(6275..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스마트 도어록 '헤이븐(Haven)에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적용해 출입 인증 과정을 간소화한다. 직방은 자사 스마트 도어록 헤이븐에 이 같은 성격의 'Tag & Go(태그 앤 고)'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헤이븐은 비밀번호 입력용 숫자 키패드를 없애고 AI(인공지능) 안면 인식과 '직방 스마트홈' 전용 앱 기반 모바일 키 기능을 도입한 스마트 도어록이다. 클라우드 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공사와 글로벌 원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UAE 원자력공사(ENEC, Emirates Nuclear Energy Company)와 글로벌 원자력 발전 관련 개발과 투자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모하메드 알 하마디(Mohamed Al Hammadi) U..
올해 상반기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1년 새 40% 이상 감소하며 최근 5년 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6월 분양에 나선 단지는 총 4만1826가구(일반분양 기준)였다. 작년 동기(7만4356가구) 대비 약 44% 줄어든 수치다. 상반기 기준 2021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원자잿값·인건비 인상에 따른 공사비 상승 이슈로 주택건설 인·허가가..
포스코이앤씨가 경남 함양~창녕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정희민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29일 발표했다. 지난 4월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에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 대표 공식 사과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사망"이라고 크게 꾸짖은 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사과문을..
현대건설이 2045년까지 온실가스 '넷 제로(Net Zero)' 달성을 목표로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역량이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탄소 배출이 많은 기존 건설자재 의존도를 낮추고 가격 급등에 대응하는 한편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따른 사업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544만9142tCO2e(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년 7개월 동안의 장관직을 마무리하고 29일 퇴임했다. 이날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퇴임식이 열렸다. 국회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도중 면직 처분된 것이다. 박 장관은 국토부 공무원 출신으로, 2014년 공직을 떠난 뒤 10년 만인 2023년 12월 장관으로 복귀했다. 그에 앞서 2016∼2018년에는 박근혜·문재인 정부에 걸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도심 내 유휴부지와 노후 공공기설 등을 활용해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공급 불안을 해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은 6·27 대출 규제로 일시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또 그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도 공익과 사익의 조화를 고려하면서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