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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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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컨소시엄 단지인데 브랜드는 하나…단순해진 아파트 작명 공식
비규제 프리미엄 동탄·구리·용인 집값 高高…규제지역 포함 가능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 기술 개발을 위해 민간기업과의 협력강화에 나섰다. LH는 지난 1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범단지의 구체적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민간기업 7곳과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삼성물산·현대건설·DL이앤씨·GS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포스코건설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공동주택 층간소음 개선방안'의 후..
국토교통부는 '지적공부 미등록 정비사업'을 통해 여의도 2배 면적에 해당하는 7954필지(5.6㎢)를 국유재산으로 새로 등록하고, 공시지가 180억원 상당의 토지 경계(1만512필지)를 바로 잡았다고 17일 밝혔다.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은 토지와 경계나 면적이 잘못 등록된 토지는 공공이나 민간에서 시행하는 각종 인·허가 개발사업과 개인 간 토지거래를 어렵게 하는 장애요인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와 조달청..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6일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1억6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성금은 주택건설협회 중앙회와 서울시회, 광주·전남도회 등 13개 시·도회가 함께 마련했다. 정원주 주택건설협회장은 "갑작스런 강진으로 커다란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서울·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이 꿈틀대고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매매 거래량은 4개월 연속 늘었고, 주택 매매심리도 상승세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매매계약 체결건수는 664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12월(4882건)보다 36% 증가한 것이다. 서울과 인천은 작년 6월 이후 7개월 만에 1000건 이상 매매계약이 이뤄졌다. 경기는 전월(3150건) 거래량보다..
한국도로공사는 16일 김천 본사 강당에서 제19대 함진규 사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함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어려운 경영환경 변화에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세계 최고 수준의 도로교통 서비스 기업이 되기 위해 추진할 중점 사항들을 주문했다. 그는 "국민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주요 사고유형에 대한 심도 있는 진단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기본에서 다시 시작 한다는 각오로 사고에 취약한 도로..
한신공영은 최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동절기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지난 7~8일과 14~15일 총 4회 진행됐다. 한신공영은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계획 수립 단계부터 직원들에게 직접 설문을 받았다. 이를 통해 매년 1박 2일로 진행되던 교육일정을 1일로 단축하고 그룹별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올해 동절기 교육은 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열린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 유치 후보도시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수원시가 후보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ITS는 첨단교통기술을 통해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효율·안전성을 높이는 지능형교통체계를 뜻한다. ITS 아태총회는 1996년 일본 도쿄에서 시작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ITS 기술 교류 △시장동향 공유 △협력 강화..
지난해 9월 이후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출 규제 완화 및 수도권 규제지역 해제 등의 정책 수혜 기대감이 맞물리며 거래량 반등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16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매매계약 체결건수는 6647건으로 집계됐다. 서울과 인천은 작년 6월 이후 7개월 만에 1000건 이상 매매계약이 이뤄졌으며,..
올해 들어 부동산 거래량이 차츰 늘고 있지만 집값이 바닥을 치고 반등하는 추세로 돌아섰다고 보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거래량 △가격 변동률 △분양 가구 △미분양 가구 등 통계 분석을 통해 집값 '바닥론'은 아직 이르다는 결론을 내놨다. 2006년 이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 변동률과 거래량 연간 추이를 보면 가격과 거래량은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데, 가격이 오..
최근 청약시장 침체가 가팔라지면서 청약통장을 해지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감소세에 접어들기 시작해 올해도 한달 사이 약 15만명이 통장을 깼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623만664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2638만1295명) 대비 14만4648명 줄어든 수치다.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지난해 6월..
주택 공시가격이 10% 하락할 경우 올해 하반기 만기되는 수도권 빌라의 전세계약 71%가 전세금 반환보증에 가입하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6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하반기에 만기되는 서울·경기·인천의 빌라 전세 계약 중 기존과 동일한 전세금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지 못하는 주택이 7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5월부터 전세보증 가입요건이 전세..
정부가 이달 초 수도권 1기 신도시(일산·분당·평촌·산본·중동)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및 면제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부천 중동신도시에선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아파트 단지가 적지 않다. 다른 1기 신도시 내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이 정부 방안에 대한 형평성 문제를 거론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것과는 대비된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1기 신도시 내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
호반 건설계열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작은 희망을 전한다. 호반건설·호반산업 등으로 이뤄진 호반 건설계열은 15일 지진 피해로 고통 받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구호 성금과 겨울용 구호텐트를 긴급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호반건설에서 1억원, 호반산업에서 5000만원을 모아 마련됐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도 겨울용 구호텐트 20개를 함께 전달했다. 성금과 텐트 등은 월..
이달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지난달 대비 상승했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지난달(55.8) 대비 11.8포인트(p) 오른 67.6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수치가 기준선인 100을 웃돌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의 비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500여곳을 대상으로 주택건설 사업 체감경기에 대한 설문조사..
국가철도공단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등 도심구간 철도 사업의 효율·친환경적 추진을 위해 '철도 터널(TBM 공법) 설계·시공기준 정립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기계식 굴착 방식의 TBM 공법은 환경분쟁 발생 비중이 높은 화약발파 방식의 NATM공법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적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보장한다. 그러나 높은 공사 비용과 TBM 운영 노하우 및 부품 조달 능력 부족, 관련 기준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