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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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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0일 정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대해 높은 기대감과 함께 적극적인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들 협회는 이날 공동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주택공급 활성화 등 방안에 대해 "국민이 필요로 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담은 대책"이라며 호평했다. 우선 주민 선택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유동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요건을 대폭..
국가철도공단은 10일 김한영 이사장이 제10기 기술자문 설계심의분과위원(이하 설계심의분과위원) 1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결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계심의분과위원은 오는 6월 30일까지 철도공단에서 시행하는 기술형입찰 공사(일괄입찰, 기술제안 입찰 등)의 설계도서 평가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이번 청렴결의 워크숍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심의를 다짐하는 청렴서약서를 제출했다. 향후 위원들은 수서∼광주..
앞으로 전문건설공제조합(전문조합) 조합원사가 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자담보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공포됐다. 건설공사의 목적물이 구조내력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하자담보책임을 10년으로 하고, 재료의 성질로 인해 하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수급인 등에게 하자담보책임을 물을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은 2020년부..
부영그룹은 하자보수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하자보수 해결에 만전을 기하고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한 데 따른 조치다. 하자보수 개편안은 하자보수에 대해 획기적인 속도 개선을 목적으로 당일처리 원칙과 외부인력이 필요한 하자보수는 일주일 내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기존에는 전국 단위의 고객센터에서 접수를 받아 재..
정부가 건설사들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에 나선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유동성 위기 확산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0일 공정거래위원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건설분야에서 하도급거래를 하는 원사업자(시공업체)가 수급사업자(하도급업체)에게 하도급대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작년 말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으로 인한 자금 유동성..
정부가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착공을 임기 내 시작한다. 2030년까지 첫 입주가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계획을 포함했다. 1기 신도시에서 재건축을 가장 먼저 추진할 선도지구를 올해 하반기 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에서 각각 1곳 이상 지정한다. 이들 지역은 내년 중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에 나선다. 특..
정부가 올해 공공주택 공급물량을 14만가구 이상으로 확대한다. 또 그린벨트 해제·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신규 택지와 수도권 신도시 물량을 확보한다. 정부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올해 공공주택 공급을 당초 계획(12만5000가구)보다 1만5000가구 정도 증가한 14만가구 이상으로..
준공된 지 30년 넘은 아파트가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절차를 간소화한다. 재개발 노후도 요건도 기존 3분의 2(66.7%) 이상에서 60%로 완화한다.정부는 10일 오전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민생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했다.우선 정부는 국민의 주거 선택권을 제한하는 재건축 규제를..
작년 서울에서 6억원 미만 중저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1∼11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는 총 3만3590건이다. 이 중 매매가격 6억원 미만은 8694건으로, 25.9%에 해당한다. 이는 국토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6년(1∼11월 기준) 이후 가장 낮은 비중이다. 최근 몇..
DL이앤씨가 건설업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협력사들과 함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DL이앤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전사 통합 매뉴얼 제작을 진행하고 협력사와 소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불확실성이 가속화되고 있는 경영 환경과 건설업 전반에 대한 고객과 사회적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생존과 도약을 위한 선택이란 게 DL이앤씨 측 설명이다. DL이앤씨는 본격적인 통합 업무 매뉴얼 제작에 앞서 지난해 12월..
작년 3분기 기준 전국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인 0.7명에 그쳤다. 신혼부부·청년들의 주거 여건 악화가 출산율 저하의 주범으로 꼽히는 가운데 개선 가능성은 희박한 실정이다. 많은 청년들이 지방 대신 서울·수도권에 거주한다. 미국의 경제지리학자이자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의 저자인 리처드 플로리다의 주장을 빌려 설명하자면 높은 주택 비용과 열악한 주거 여건 등에도 불구하고 서민·노동자 등의 계층 상승 가능성은 중심 도시에서 가장 높다. 하지만 계..
공공이 아닌 민간 주도 주택사업에도 심의 기간 단축, 용적률 완화와 같은 특례를 주는 '민간 제안 도심복합사업'이 도입된다. 건설경기 부진으로 건설사들의 주택 사업이 위축된 가운데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심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정법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시행하는 공공 도심복합사업을 신탁사, 리츠(부동산투자..
◇과장급 전보 △미래전략담당관 김태경
태영그룹이 오는 11일 워크아웃(재무구조 개선작업) 여부가 확정되는 태영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지주회사 TY홀딩스와 계열사 SBS의 주식을 담보로 자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은 9일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채권단의 지원만 바라지 않고 저희가 해야 할 자구 노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그래도 부족할 경우 지주회사인 TY홀딩스와 SBS 주식도 담보로 제공해서..
한신공영은 9일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750억원 규모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성공적으로 실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업계에서 PF 경색 위기설이 대두되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한신공영 측 설명이다. 한신공영은 이 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9층, 7개동, 724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사업지는 수도권 북부 2기 신도시인 양주회천지구와 인접하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