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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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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작년 수도권 아파트 매매 중 직거래 비중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여 취득세 과세기준 변경으로 세금 부담이 커진 영향 등으로 풀이된다. 15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의 전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전국 아파트 매매 중 직거래가 차지하는 비율은 11%(총 37만3485건 중 3만9991건)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6%)에 비해 5%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특히..
정부가 경기 용인 국가산업단지를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으로 키울 계획이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는 경기 평택·화성·용인·이천·안성·판교·수원 등 반도체 기업과 관련 기관이 밀집한 지역 일대를 의미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단계적 부지조성공사 착공에 돌입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이날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
쌍용건설은 지난 13일 경기 김포 문수산과 남양주 운길산에서 '2024년 수주 및 무재해 기원 산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과 국내 현장소장 및 직원 등 국내토목본부 120여명과 국내건축본부 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수주목표와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기원하고 산행을 통해 임직원간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산행을 시작한 임직원은 산 정상에서..
작년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가장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해 면적별 1순위 청약자 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전용 60㎡ 초과 85㎡ 이하 1순위 청약에 30만271명이 신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 1순위 청약자 중 46.5%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비수도권에서는 같은 면적에 1순위 청약자 중 절반이 넘는..
지난해 아파트 청약자 중 59%가 수도권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도권 청약 쏠림 현상은 전년보다 심화했다. 15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이 전국 청약접수 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국 269개 분양사업지에 순위 내 청약 통장을 사용한 청약 건수는 112만8540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수도권 청약접수 건수는 59%에 달하는 66만3068건이었다. 10명 중 6명이 수도권 분양 사업지에 청약을 넣은 셈이다. 이..
앞으로 재건축·재개발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현금이나 상품권 등 이른바 뇌물을 뿌린 건설사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최대 2년간 입찰 참가를 제한받는다. 수주 비리를 저지른 시공사에 대한 제재 규정이 '권고'에 그쳐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를 법으로 제한한 것이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지난 9일 열린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 법은 공포..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은 GS파워가 발주한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의 책임감리 및 PM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1기 신도시 열병합발전소 중 하나인 부천 열병합발전소는 중동 신도시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대형 LNG(액화천연가스) 복합발전소로, 현재 설계수명인 30년이 다가온 상태다. 노후화된 에너지 인프라를 친환경·고효율·저탄소 에너지 생산시설로 교체하는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입주를 불과 2~3개월 앞둔 서울 신규 분양 단지들이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 진행에도 불구하고 '준공 후 미분양(악성 미분양)' 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고금리 장기화·분양가 상승 기조에 수요 심리가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 분양시장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서울에서 악성 미분양 단지가 속출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전국 악성 미분양 물량 증가도 가팔라질 전망이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15일부터 마곡지구 16단지와 위례지구 A1-14블록 분양주택 총 606가구에 대한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분양 대상은 마곡지구 16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273가구와 위례지구 A1-14블록 '이익공유형'(나눔형) 333가구다. 마곡지구 16단지는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물의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취득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다. 40년간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
SK에코플랜트가 미국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 요충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미국 네바다주와 협력을 강화한다. SK에코플랜트는 14일(현지시간) 리사이클링 전문 자회사 테스(TES)의 라스베이거스 공장에서 조 롬바르도(Joe Lombardo) 미국 네바다주 주지사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비즈니스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미팅에서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과 롬바르도 주지사는 SK에코플랜트 및 테스의 폐배터리 리사이..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 이후 휴·폐업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터미널의 정상화를 지원한다. 관련 업계 종사자와 이용객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생현장 규제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안정적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터미널의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하위법령 개정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이후 버스·터미널의 폐업·..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임대사업의 주택 매입가격을 '원가 이하'에서 다시 '감정가' 수준으로 현실화한다. 14일 국토교통부와 LH에 따르면 정부는 매입임대사업의 주택 매입가격을 현재 '원가 이하' 수준에서 '감정가' 수준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매입임대사업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다. 매입임대사업은 청년·신혼부부나 고령자·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주거복지제도 중 하나다. LH 등 공..
경기 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를 특별법에 따라 재정비할 때 적용되는 공공기여 비율과 안전진단 완화 기준이 곧 공개될 전망이다. 재건축 단지의 안전진단을 사실상 면제하는 내용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달 중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정부는 '1·10 대책'을 발표하면서 준공 후 30년이 지난 아파트는 안전진단 없이도 재건축 착수가 가능토록 하겠..
정부가 준공 후 30년이 지난 아파트는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착수를 허용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 4채 중 1채는 준공 30년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원·도봉구 아파트 중 60%가 이 조건에 부합한다. 정부가 도심 내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한 카드로 안전진단 규제 완화 등 '재건축 패스트트랙'을 내놨지만 난관이 예상된다. 사업성이 뒷받침돼야 효과가 기대되는 데다,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돼야 해서다. 1..
자금 경색 여파로 부도 처리되거나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중견업체도 잇따라 무너지고 있어 건설업계에 줄도산 공포가 일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작년 12월에만 건설사 10여곳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후 법원으로부터 포괄적 금지명령을 받았다. 올해 들어서도 인천 영동건설을 비롯한 건설사 4곳이 법정관리 신청 후 포괄적 금지명령을 받았다. 포괄적 금지명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