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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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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책 전문가 맞이하는 도로公…과제는 '노후시설·부채 관리'
복지부 "月소득 519만원 이하면 국민연금 감액 없어"
과기부, 지역 AX·재난 대응력 강화 나선다…"AI 기반 모델 개발"
'지필공' 주축되는 국립대병원…"전문의 확대·AI 기술 도입"
경기 불확실성에 커지는 민생 부담…"물가 상승·고용 둔화 우려"
HD현대가 조선업과 전력기기 부문의 수주 확대 흐름을 타고 지난해 외형과 내실의 동반성장을 실현했다. 올해도 두 사업의 호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회사는 친환경 기술 개발과 생산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더 큰 성장 곡선을 그리겠다는 계획이다. 6일 HD현대는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67조7656억원, 영업이익 2조983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46.8%..
LS전선이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학계의 신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6일 LS전선은 '제5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매년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을 통해 핵심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해 기술공모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케이블 소재 재활용과 배터리 시스템 소재 등 전선 산업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한다. 또 생산 과정에 접목할 디지털 전환 기술..
제주항공이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에 탑승객 동의 절차를 추가한다. 지난달 28일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 이후 기내 리튬 배터리 반입에 대한 조치가 커지는 데 따른 결정이다.6일 제주항공은 이날부터 모바일 및 키오스크 체크인 단계에서 리튬 배터리 관련 강화 규정에 대한 탑승객들의 동의 절차를 추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탑승 전 모바일과 키오스크로 수속할 때 탑승객은 보조 배터리 등 리튬 배터리를 직접 소지해..
국내 자동차시장이 가스차 대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위주로 재편되면서, LPG(액화석유가스) 소비를 걱정했던 SK가스의 승부수가 먹혀들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본격 가동을 시작한 세계 최초 기가와트(Gw)급 LNG(액화천연가스)·LPG 겸용 가스복합발전소 울산GPS가 벌써 수익 개선에 기여하면서다. 본래 올해를 신사업 원년으로 외친 SK가스였지만 예상을 웃도는 회복세에 이제는 실적 턴어라운드로 시선을 돌린다.5일..
대한전선이 글로벌 수주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5일 대한전선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조282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5.4% 늘어난 수준으로, 2011년 이후 13년 만에 3조원 매출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1년 사이 43.6% 증가한 1146억원을 기록하며 2007년 이후 처음으로 1100억원을 초과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719억원에서..
골프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에어서울이 골프와 소도시 여행의 묘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5일 에어서울은 다카마쓰 노선 특가 골프 프로모션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편도 특가 항공권을 7만800원부터 판매하며 탑승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다. 일본 다카마쓰는 한국에 비해 봄 날씨가 일찍 찾아오는 소도시로, 현지에서도 골프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프로모션에서는 현지 제휴를 통해..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고지를 사수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회사를 흡수하며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의 효율화를 시도한다. 회사는 지난해 철강부문 부진에도 LNG 사업 선전으로 만회한 바 있다. 이에 보다 직관적인 사업 구조 아래 향후 LNG 사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속도를 붙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LNG 터미널 서비스 공급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엔이에이치와 합병계약을 이날 체결했다. 엔이에이..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꿈의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의 부식 문제를 해결책을 마련했다. 4일 SK넥실리스는 전고체 배터리용 집전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한 것으로, 안전성이 높아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 고체 전해질은 온도 변화에 따른 반응이나 외부 충격으로 인한 누액 위험이 없어 상대적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LX판토스가 글로벌 6위 선사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와 함께 미국 인터모달 시장을 두드린다. 4일 LX판토스는 ONE와 미국 내 합작법인(JV) '박스링크스'의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 물류기업이 일본 최대 선사와 미국에 JV를 세운 것은 처음이다. ONE는 2017년 일본 3대 컨테이너 선사(NYK, MOL, K-라인)가 컨테이너 부문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해 출범한 선사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
LG화학은 3일 진행된 2024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고성능 단열소재의 양산이 예정돼 있는 등 고부가가치사업을 대폭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운 첨단소재 경영전략담당은 "시황 관계과 없이 전년 대비 10%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회사는 고수익 어플리케이션과 반도체용 신소재 등을 고부가가치사업으로 선정, 육성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내 고성능..
LG화학은 3일 진행된 2024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자본 지출(CAPEX) 관리는 전년도와 유사한 기조를 유지하며 약 2조원 후반대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동석 LG화학 CFO는 "기존 투자 캐파 가동률을 우선적으로 제고하겠다"며 "신규 투자를 최대한 억제하는 방향으로 CAPEX를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스테인어빌리티 사업 등 성장성이 담보되는 영역에 자원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사업 효율화작업..
LG화학은 3일 진행된 2024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양극재 수익성은 전년 대비 한자릿수 중반대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서정운 첨단소재 경영전략담당은 "1분기에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EV 지원 및 친환경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글로벌 OEM 수주사들이 보수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1분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0%가량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연간으로는 전방..
LG화학은 3일 진행된 2024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모든 투자의 경쟁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최적의 자원을 투입해 재무 건전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차동석 LG화학 CFO는 "올해는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 확대와 친환경 정책 변동에 따른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예상된다"며 "철저한 변화와 과감한 도전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기반의 우위 선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의 손자회사인 썬메탈코퍼레이션(SMC)이 영풍 주식 매입에 MBK·영풍 측의 적대적 M&A를 방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는 해외 사업 축소와 구조조정, 분할 매각 등에 따른 기업가치 훼손을 막고, 사업 운영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는 설명이다. 3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SMC는 "앞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집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LS마린솔루션이 해상풍력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는 이 기세를 몰아 해상풍력 사업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도 한껏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3일 LS마린솔루션은 지난해 잠정 실적 기준 매출 1303억원과 영업이익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84% 증가하며 회사 설립 이래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지난해 이 같은 성과는 전남해상풍력 1단지(96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