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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성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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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문경號 출항…인수위 본격 가동
상주 미래 설계할 인수위 출범…민선 9기 시정 밑그림 착수
민선 9기 봉화군정 밑그림 그릴 인수위 출범
'데이트 ON 상주' 참가자 40명 중 13커플 매칭 성공
서울 한복판에 펼쳐지는 여름의 촉감…풍기인견 서울 나들이
국민의힘이 경북 문경 지역 지방선거 후보 공천을 확정하며 선거 체제를 본격화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문경시장과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지역 후보 진용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문경시장 후보에는 김학홍이 공천됐다. 경북도의원은 제1선거구에 박영서, 제2선거구에 김창기가 각각 확정됐다. 기초의원 후보도 선거구별로 확정됐다. 문경읍·가은읍·마..
경북 문경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가 연휴 기간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휴가 시작된 이후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으면서 축제장은 활기를 띠었다. 행사장에서는 문경도자기 명품전 등 전시를 통해 지역 전통 도자의 매력을 소개하는 한편,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
경북 영주에서 선비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축제가 막을 올렸다. 단순 관람형을 넘어 체험과 야간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올해 행사의 특징이다. 영주시는 '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한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지난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나흘간 일정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개막식은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5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와 내빈 소개를 시..
경북문화재단 한국한복진흥원이 우리 전통 모자 문화의 체계적인 연구와 산업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한국한복진흥원은 3일 '전통 모자 콘텐츠화 사업 기초 연구 용역'을 오는 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통 모자 유물과 문헌 자료를 집대성해 향후 실물 재현과 3D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갓'을 비롯한 우리 전통 모자가 독특한 조형미로 주목을 받고..
경북 문경시 지역 대표축제인 '문경 찻사발축제'가 1일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만큼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를 주제로 새로운 변화를 담아냈다.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연휴와 맞물려 중부내륙고속철도인 KTX 문경역 개통과 시내버스 무료화로 더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전통 망댕이 가마와 발물레를..
경북 영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소수박물관 별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대화 - 나의 물음에 논어가 답하다'를 개최한다. 30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이 소장한 보물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大聖至聖文宣王殿坐圖)'를 비롯해 5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논어(論語)' 판본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시대를 초월한 성인 공자의 철학을 현대인을 위한 대중적인 언어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북 예천군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과 불법행위에 대해 올해 9월까지 집중 정비한다. 30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 정비 강화 방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환경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이 목표다. 군은 지난 2월 말 TF를 구성했다. 5개 부서, 7개 팀의 TF는 읍·면 공무원 등 50여 명이 공간정보시스템과 위성사진을 활용한 사전 분석을 거쳐 지난 3월..
경북 예천군의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감천 돌토마토'가 오는 5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본격적인 출하에 나선다. 30일 예천군에 따르면 감천면 돌토마토는 큰 일교차와 비옥한 토양 등 최적의 재배 조건에서 생산돼 타 지역 제품보다 월등한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완숙퇴비와 유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돼, 단단한 과육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시중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저토마토와 견줘도 특장점이 많다. 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29일 문경시에 따르면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올해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 아래,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아우르는 역동적인 프로그램들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축제에는 중국 이싱시와 경덕진시 작가, 호주 작가가..
김학홍 국민의힘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선거사무소에서 경선 승리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본선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김 후보는 "경선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새로운 문경'을 열망하는 시민들의 승리라며, 경선 과정의 갈등을 봉합하고 '원팀 국민의힘'으로 본선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근거 없는 비방이나 흑색선전 대신 오직 문경의 미래 먹거리와 시민의 삶을 바꿀 정책으로 승부하는..
경북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순흥면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등 일원에서 개최된다. 27일 영주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으로 분산 운영되던 공간을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선비문화 콘텐츠를 강화..
경북 예천군 대표 향토음식을 테마로 지난 25~26일 이틀간 용궁면 일원에서 개최한 용궁순대축제가 역대급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7일 예천군에 따르면 예천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용궁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은 방문 차량으로 붐비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상가에도 관광..
조선시대 풍기 지역을 대표하는 학자 황준량의 학문과 관직 활동은 물론 당시 지역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받는 고문서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24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유형문화유산은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榮州 黃俊良 宗家 所藏 古文書)'다. 황준량은 퇴계 이황의 대표적인 문인으로, 뛰어난 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목민관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고문서는..
베트남 박닌성 대표단이 경북 봉화군을 찾아 양 지역을 잇는 800년 역사적 인연을 재확인하고,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의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봉화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박닌성 대표단을 공식 접견하고, 고려시대 베트남 리왕조 후손의 정착으로 이어진 양 지역의 역사적 연대를 바탕으로 교류 협력의 의미를 다시 짚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특히 리왕조 후손의 고려 정착 800주년을 맞..
국민의힘 경북 문경시장 경선에서 22일 후보로 선출된 김학홍 예비후보가 당원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본선 행보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선출 소감에서 "끝까지 믿고 지지해 준 시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문경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경선 과정의 경쟁을 뒤로하고 이제는 시민 화합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