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남은] “대회 열고 선수 머물고”…예천군, 스포츠로 지역경제 키운다
경북 예천군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전지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체류형 생활인구를 늘려 숙박·외식·상권 소비로 연결하는 구조를 강화하는 전략이다. 25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전국 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겸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배구대회, 유소년 축구대회, 저수령 그란폰도 등 40개가 넘는 대회를 개최했다.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