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밸류업/금융] '수익성' 최우선 과제로… 신한금융, 주주환원율 대폭 끌어 올린다
'10·50·50'. 신한금융그룹의 밸류업을 상징하는 숫자다. ROE(자기자본이익률) 10% 달성, 주식 수 5000만주 감축, 주주환원율 50% 달성을 의미한다. 수익성 지표 개선과 꾸준한 자사주 매입·소각을 토대로 오는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을 크게 끌어올리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신한금융의 지난해 주주환원율은 39.6%로, 전년 대비 3.6%포인트 상승했다.구체적인 중·장기 계획과 뚜렷한 목표치를 제시하면서, 신한금융의 밸류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