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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는 미래엔서해에너지와 지붕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9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스와이는 미래엔서해에너지와 업무협약 및 신재생에너지라는 공통분모에 기반해 신규 태양광발전사업 및 EPC사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태양광 EPC사업은 설계, 부품·소재 조달, 공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형태의 사업이다. 서해에너지는 충남지역에 인프라를 갖추고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친환경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개월간 봉쇄 조치가 내려졌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가 내달 하순부터 일상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주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목표치에 도달하면 시행 중인 봉쇄 조치를 대폭 해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9일(현지시간) BBC·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NSW주는 사회·경제활동 정상화를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NSW주는 16세 이상 주민들의 2..
중국 여러 부처가 대대적으로 인터넷 환경 개선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부터 유해 정보 40만여개와 4800곳의 웹사이트가 폐쇄됐다고 8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다. 중국의 ‘음란물 및 불법 출판물 소탕’ 공작소조 판공실은 이같이 밝히면서 웹사이트와 플랫폼에 2000만개의 유해 정보와 800만개의 불법 계정을 삭제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예계 및 팬덤의 혼란스러운 현상과 미성..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로드리고 두테르테(76) 필리핀 대통령이 내년 실시되는 대통령 및 부통령 선거에서 집권당 ‘PDP 라반’의 부통령 후보로 나선다. 이를 두고 헌법상의 임기 제한을 피해 권력을 연장하려는 꼼수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CTV뉴스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이날 PDP 라반은 400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5월 9일 열리는 대통령 및..
홍콩 최대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지 않은 승무원들을 해고하고 나섰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접종면제 증명서 등도 제출하지 않은 소수의 승무원들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일부터 운항되는 항공편에는 모두 백신 접종을 마친 승무원이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고된 승무원들의..
뉴질랜드의 일부 금융기관과 우정공사 NZ포스트의 웹사이트 및 서비스가 8일(현지시간) 사이버 공격으로 잠시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뉴질랜드 컴퓨터긴급대응팀(CERT)은 다수의 기관을 대상으로 한 디도스 공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디도스 공격은 서버 과부하를 유도해 시스템을 사이버 공격의 일종이다. CERT는 사이버 공격의 영향을 입은 이들과 함께 피해 규모 및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의 한 교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41명이 사망했다고 8일(현지시간) 일간 콤파스 등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법무인권부 대변인에 따르면 반튼주의 땅그랑 교도소에서 이날 오전 1시 50분께 화재가 발생해 41명이 숨지고 8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8명은 심각하게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들은 화재가 발생했지만 방의 문이 열리지 않아 불길을 피하지 못했다. 법무인권부 대변인은 “새..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싱가포르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집에서 직접 채소를 키우는 ‘홈 농사’ 붐이 일고 있다. 이들은 원격수업과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 농사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취미로 삼고 있다. 비상사태 시에는 식량을 자급자족할 수 있어 좋다고 말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정부 역시 도시 녹화를 위해 직접 채소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7일 니혼게이..
멕시코 중부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병원에 전기가 끊겨 환자 17명이 사망했다. 특히 이 가운데 대부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로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멕시코 이달고주에서 폭우로 인해 툴라강이 불어나 제방을 무너뜨리고 홍수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툴라의 한 병원에서 환자 17명이 사망했다. 멕시코 당국에 따르면 약 40명의..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바이러스를 퍼뜨린 혐의로 한 남성이 징역 5년형을 선고 받았다. 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28세 남성 레 반 찌가 다른 이들에게 위험한 전염병을 퍼뜨린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까마우성 인민법원에 따르면 지난 7월 그는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호찌민시를 여행한 후 까마우성으로 돌아왔지만 21일의 자가격리 규정을 지키지 않았으며 같..
미얀마 민주진영이 이끄는 국민통합정부(NUG)가 7일(현지시간) 쿠데타 군사정권을 상대로 전쟁 개시를 선포했다고 이날 알자지라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두와 라시 라 대통령 대행은 이날 페이스북에 게재한 영상에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책임을 지기 위해 NUG는 군사 정권에 대항하여 저항 전쟁을 개시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는 공공을 위한 혁명인 만큼 국내 곳곳의 모든 미얀마 시민들이 군사 정권에 대항해주..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와중에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강행하면서 이로 인한 ‘체력 소진’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퇴진을 앞당겼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림픽 개최에 따른 막대한 규모의 적자와 베이징 동계 올림픽 보이콧 문제 등이 스가 총리의 손을 떠나 차기 총리에게 막중한 과제로 남겨지게 됐다. 7일 지지통신은 스가 총리의 총재 선거 불출마 선언을 두고 총리의 올림픽 퇴진 징크스..
마약 용의자를 고문 끝에 숨지게 한 태국 ‘부패 경찰’의 재산이 어마어마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7일 일간 방콕포스트가 보도했다. 각종 비위와 부패를 근절해야 할 경찰이 또다시 부정부패의 당사자로 떠오르면서 태국 사회가 분노하고 있다. 전날 태국 경찰은 티띠산 우타나폰(39) 전 경찰서장의 재산이 최소 6억 밧(약 21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티띠산 전 서장은 지난달 초 마약 용의자 치라퐁 타..
쿠바가 세계 최초로 두 살 이상의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6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부터 쿠바 시엔푸에고스에서 2~11세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접종에 사용된 백신은 쿠바가 자체 개발한 소베라나와 압달라로, 이들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일부 나라들은 접종..
인도 최대도시에서 정부의 농업개혁법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정부와 시위대가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혼란이 장기화하면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정권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이날 농민 수십만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통과된 농업개혁법에 항의하며 관련법의 폐지를 촉구했다. 농업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