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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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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묵은 경찰 계급정년 손보나…경정 14년→18년 추진
[단독] 690건이 1년 넘게 수사 중인데…경찰, 장기화 파악 노력 안 해
[단독] '위장전입' 허점 드러난 경찰관사…사용기간 초과자도 61명
[단독] 경제수사 인력 56% 늘렸는데…1인당 사건도 18건→29건 '껑충'
정상 반출 엽총, 한 달 새 두 번 ‘시비 협박’…경찰 총기관리 시험대
경찰청이 오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6주간 '특별범죄예방활동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연휴와 선거, 재난 위험이 겹친 시기인 만큼 경찰은 모든 기능을 총동원해 안정적 치안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설과 추석 명절 등 치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정례적으로 특별범죄예방활동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특히 연휴와 선거, 재난은 물론 봉천동 방화·미아역 흉기난동 사건 등 강력범죄로 국민 불안이 커진..
검찰이 고려아연 유상증자 사건을 수사하면서서 KB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나섰다. 23일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고려아연 본사와 KB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PC와 서류 등 증거물을 확보 중이다. 압수수색 대상은 고려아연과 KB증권, 미래에셋증권 사무실 6곳과 관련자 주거지 5곳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대상은 PC와 서류 등 증거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고려아연이..
경찰청은 한국과 호주가 교제폭력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찰청은 23일 호주 모시내대·멜버른대·가톨릭대 등 호주 주요 대학들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교제폭력 관련 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교제폭력 피해자를 '어떻게', '더' 안전하게 보호할 것인가? : 쟁점과 과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
한국 경찰이 미국 마약단속국(DEA)과 손잡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마약류 유통망 차단에 나섰다.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국 DEA과 함께 '2025 아태지역 마약법집행회의(R-IDEC)'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9년 이후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것으로, 다크웹과 가상자산, 소셜미디어 등을 악용한 온라인 마약 유통 확산에 대응하고, 국제 공조수사망..
단기로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 점포 내 금품을 훔치고 달아나는 범죄가 반복되고 있다. 애초 범행을 목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를 사전에 가려낼 방법은 마땅치 않다. 피해를 입어도 법적 보상 절차마저 복잡해 자영업자들의 고충은 배가되고 있다.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위장 취업'해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아르바이트 구인 사이트에서 직원을 급하게 구하는..
현직 교사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내신 문항을 사교육업체에 판매하고 거액의 대가를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은 수능 출제·검토위원 경력을 활용해 '문항제작팀'까지 조직했으며 문제를 사들인 사교육 업체와 강사들은 일명 '일타 강사'로 이름을 날리며 수강생들을 끌어들였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공교육 종사자와 사교육 업계가 검은 거래로 유착하는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과 관련된 교사와 사교육업체 관계자 등 126명을 입..
경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7개월간 963명을 검거했다. 이 중 10대와 20대가 전체의 93%를 차지해 청소년 사이에서의 범죄 확산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8월 28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전국 시도청을 통해 '허위영상물 범죄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963명을 검거하고 이 중 59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부산에서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살해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사건 발생 다음날 긴급체포 된 범인의 정체는 다름 아닌 피해자의 30대 아들이었다. 충격적인 건 아들의 범행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는 점이었다. 지난해 연말 그는 서울에 살던 친형을 살해한 혐의도 받고 있었다.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친형을 살해한 것이 맞다고 자백한 그는 범행의 이유가 '돈'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월 대전에서는 치매를 앓는..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사고 이틀째인 12일 실종된 수색작업이 기상 악화와 추가 붕괴 우려로 일시 중단됐다. 12일 구조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분께 대형 크레인을 이용한 사고 현장 상부 잔해물 정리 작업을 중단했다. 해당 작업은 비가 잦아들어 안전이 확보되는 대로 재개될 방침이다. 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1분께 하부 실종자 수색 작업에 투입됐던 119구조대원들을 모두 철수시켰..
지난 11일 강원 고성군 현내면 비무장지대(DMZ)에서 재발화한 산불이 진화율 50%를 보였다. 다만 비 예보가 있는데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산림 당국은 헬기를 철수시켰다. 12일 산림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30분께 고성군 현내면 대강리 남측 비무장지대에서 진화된 산불이 7시간여 만인 오후 2시 40분께 재발화했다. 불이 난 곳은 비무장지대여서 인력을 활용한 진화가 어려운 곳이다. 이에 산림 당국은 군 협..
12일 오후 1시께 서울 관악구 관악산 자운암능선 부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14대, 인력 49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오후 2시 36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약 100㎡의 면적이 탔으나,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소방 특수대응단이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근로자에게 근접했으나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1일 경기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 소속 구조대원들은 이 사고로 인해 지하에 고립된 근로자 A씨의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까운 곳에 접근했다. A씨는 고립 후 구조당국과 전화 통화가 이뤄졌던 굴착기 기사로, 중간에 몇차례 연락이 끊겼으나 최종적으로 생존이..
[속보] 경찰 "'광명 붕괴사고' 굴착기 기사 1명 생존 확인 안돼"
서울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3학년 학생이 수업 중 교사를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학교 관할인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의 교육활동보호긴급팀이 11일 오전 학교를 방문해 사안 조사를 포함한 컨설팅 장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께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A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수업 중 휴대전화를 쥔 손으로 교사의 얼굴을 가격하는 일이 발생..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경기 광명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7분께 광명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제5-2공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작업 관계자 17명 중 2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이날 0시30분께 해당 현장에선 '투아치(2arch)' 구조로 시공 중인 지하 터널 내부의 가운데 기둥(버팀목) 다수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