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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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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묵은 경찰 계급정년 손보나…경정 14년→18년 추진
[단독] 690건이 1년 넘게 수사 중인데…경찰, 장기화 파악 노력 안 해
[단독] 경제수사 인력 56% 늘렸는데…1인당 사건도 18건→29건 '껑충'
[단독] '위장전입' 허점 드러난 경찰관사…사용기간 초과자도 61명
정상 반출 엽총, 한 달 새 두 번 ‘시비 협박’…경찰 총기관리 시험대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다음 달 1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5년 자동차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 국민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부 주제로는 △교통약자(어린이, 노인) 교통사고 예방 방법 및 배려운전 요령 △개인형이동장치(PM), 이륜차, 자전거 운전자 준수 사항 △교차로 우회전 시 준수 사항 △올바른 회전교차로 통행방법 △법규 준수를 위한 안전운전 요령 △배려하는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운전 예절 등이다..
경찰청이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경찰관서 대상으로 '모바일 공무원증' 운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경찰 공무원들은 기존 플라스틱 공무원증과 함께 모바일 공무원증을 활용해 신분을 증명할 수 있게 된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1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모바일 공무원증 발급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대상자 4072명 중 1065명이 모바일 공무원증을 신청해 발급받았다. 신분증 활용 빈도가 높은 지구대·파출소·기동대 소..
법원이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잇따라 기각하면서 경찰 수사의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허준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1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혐의 성립에 다툼의 여지가 있으며,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경찰대학은 중앙대와 학술 및 행정 분야의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오문교 경찰대학장, 박상규 중앙대 총장을 비롯한 양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의 교류 협력을 강화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대학은 △학술·정보·인력 등 상호 교류 △학생 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각종 교육·연구사업의 공동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앙대는 보..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에너지안보환경협회의실에서 '에너지안보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화지역 지정'을 주제로 제7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콜로키엄에서는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자원안보정책 연구실장이 발제자로 나서며, 강원·동해안 지역에서의 발전제약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신규 송전망 건설 지연과 계통 용량 한계가 지역을 넘어 국가 전체..
경북 의성군 대형 산불 발생 사흘째인 24일 의성군 점곡면 야산에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번지고 있다. /연합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경계지인 안동시에까지 번져가고 있다. 당국이 진화를 위해 산불 헬기·인력을 집중 투입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강한 바람으로 진화 작업에 애를 먹고 있다.24일 행정안전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날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전면허 취득 무료교육을 확대한다. 기존 장애인과 국가유공상이자(1~4급)만 지원하던 무료교육 대상에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이 새롭게 포함됐다. 24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디딤돌 운전면허지원센터의 무료교육 대상자는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기존 1~4급 → 전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으로 확대됐다. 교육 과정은 운전면허 취득 상담부터 학과·기능·도로..
경찰이 국내 체류 외국인의 불법 행위를 적극 단속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국제범죄 집중단속'을 시행한다. 2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체류 외국인은 265만783명, 불법 체류자는 39만7522명이다. 외국인 범죄 피의자는 3만5283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집중단속은 △조직성 범죄(집단폭력·폭력집단 등) △민생침해 경제범죄 △마약류 범죄 등 세 가지 유형을 중점..
경찰이 갈수록 악랄해지는 사이버사기와 금융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선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오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침해형 사이버사기 및 금융범죄를 집중 단속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사이버사기 검거 건수는 11만2423건으로 전년(9만7243건) 대비 약 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민생침해 금융사기 검거 건수는 10만74건으로 전년(2711건)보다 3591% 폭..
아내가 휘두른 술병에 맞아 숨진 유명 부동산 강사가 누워있던 중 일방적으로 공격을 당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아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3시께 경기 평택시 주거지 아파트에서 남편 B 씨의 머리를 양주병으로 수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경찰은 부부싸움 중 우발적으로 발생한 범행으로 보고 상해치사 혐의로 A씨에 대..
일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15도 내외로 오르면서 포근하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내륙 중심 20도 이상)로 매우 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내륙과 전북동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
22일 낮 12시 35분께 경기 화성시 발안로의 한 파레트(화물 운반용 깔판)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장비 31~50대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이후 연소 확대가 우려돼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대응 2단계에서는 8∼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가 동원된다. 불이 난 팔레트 판매점 인근에는 주유소가 있어 소방당국은 주유소로 연소 확대되는 것..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사로부터 수천만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와 B씨 등 9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경기 양주시의 도로와 주차장에서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켜 총 8회에 걸쳐 보험금 약 7000만원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주차된 차를 고의로 들이받거나..
수억원에 달하는 관리비를 빼돌리고 잠적한 아파트 경리가 1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아파트 경리 직원 A씨를 전날 경기도 부천시 한 길거리에서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16년부터 최근까지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등 7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25년간 이 아파트에서 홀로 경리 업무를 해 오던 A씨는 잔액 증명서나 회계 서류 등을 위조..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주불 잡는 것을 목표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22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산불 진화율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55% 수준이다. 산불 영향 구역은 260㏊로, 전체 15.6km 중 잔여 화선은 7km다. 시천면 점동·구동마을 등 7개 마을 주민 213명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으로 대피했다. 마을 주민 중 1명은 대피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