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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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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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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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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경찰, 왕정홍 전 방사청장 구속영장 신청…변호사법 위반 혐의

경찰이 왕정홍 전 방위사업청장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왕 전 청장에 대해 지난 25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의 영장 청구에 따라 29일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다. 다만 당초 구속영장 신청 시 기재했던 직권남용 혐의는 제외됐다. 경찰은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 입찰자 선정 과정에서 왕 전 청장이 HD현대중공업..

장외서 집회·시위 이어가는 野, '질서 유지' 경찰 특활비 삭감?

경찰의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전액 삭감이 예고되면서 집회·시위에 대응하는 경찰청 경비국에 불똥이 튀었다. 당장 집회 대응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편성한 경찰 특활비 31억6700만원 전액 삭감이 결의됐다. 야당은 예산의 불투명성을 이유로 들며 전액 삭감을 추진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지난 9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찰청, 6·25 주산전투서 전사 경찰관 묘역…국가가 관리

6·25 전쟁 당시 충남 보령에서 치러진 전투에서 전사한 경찰관들이 안장된 묘역을 국가가 관리하게 된다. 경찰청은 보훈부와 협업을 통해 충청남도 보령시 '만세보령지킴터'가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만세보령지킴터는 6·25전쟁 당시 보령시 주산면에서 치러진 '주산전투'에서 전사한 천안철도경찰관 유해 14위가 안장된 합동 묘역이다. 그동안 보령경찰서와 주산면사무소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해왔다. 이번 국가관..

[아투포커스] 겨우 수십만원 빌렸는데…눈덩이 이자에 목숨까지 앗아간 불법사금융

기존 금융권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사채시장으로까지 떠밀린 저신용 서민들이 '불법 사금융'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겨우 수십만원을 빌렸을 뿐인데 이자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이로 인해 목숨까지 잃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월22일 불법 사채업자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던 30대 싱글맘 A씨가 전북 완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사건은 불법 사금융의 심각성을 단적..

경찰대, 태국서 '아시아 경찰교육생 축제' 개최…네트워크 구축

경찰대학교는 태국 방콕 왕립경찰사관학교에서 오는 29일까지 아시아 경찰교육기관 연합(APTA) '아시아 경찰교육생 축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APTA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찰교육기관 간 교류를 통해 경찰 교육 훈련 분야의 국제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2017년 2월 창설된 다자협력 연합이다. 현재 19개국 34개 기관이 가입해 있다. 아시아 경찰 교육생 축제(PASFA)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다섯 차례..

경찰청, 올해 해외기술유출 25건 적발…디스플레이·반도체 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해외 기술유출 사건 25건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해외 기술유출 사범 검거 건수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총 25건으로, 전년(22건) 대비 3건 증가했다. 해외 기술유출 사범 검거는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해외 기술유출 사범 검거 건수는 22건으로 2022년(12건)보다 늘었다.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국가핵심기술의 해외 유출도 10건으로..

우종수 "수사심의위 명단 공개, 비공개가 바람직"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대법원이 강원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 위원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는 판결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비공개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우 본부장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수사심의위원회 사건에 이번 판례를 일반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다"며 제도 개선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 본부장은 수사심의위원회 위원 명단 공개 요청에 대해 "..

우종수 "한동훈 대표·가족 이름 도용 비방글…고발 6건 접수"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가족의 이름으로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난글' 사건과 관련해 작성자 특정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우종수 본부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총 6건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현재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사건을 맡아 고발인 조사 등 (수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청 고위..

직업특성상 유혹 빠지기 쉬워… 올 '마약 의사' 역대 최대 전망

마약류 의약품 유통을 철저히 관리해야 할 의사들이 오히려 '마약사범'으로 검거되는 일이 늘고 있다. 올해 마약류 사범으로 경찰에 검거된 의사 수는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유흥가에서 유통되는 마약량도 전년 대비 크게 늘어 마약이 독버섯처럼 일상으로 퍼지고 있다. 24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10월까지 마약류 사범으로 붙잡힌 의사는 총 294명으로, 연말이면 지난해 검거..

[경찰청 24시] 특진 평가기간 놓고 내부 불만…"꾸준한 수사 장려 위해"

경찰이 '불법 리베이트 특별단속'을 실시하면서 유공자에게 성과에 따른 특별승진을 실시하기로 했지만, 평가기간을 놓고 내부 불만이 일자 "꾸준한 수사를 장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장은 지난 8월 30일 '불법 리베이트 특별단속 계획' 공문을 통해 9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100일간 실시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특별단속 이후 유공자 평가, 포상을 실시해 성과에 따라 특별승진..

북한, 업비트서 이더리움 580억원 규모 탈취…경찰, 첫 공식 확인

5년 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가 보관하던 580억원 규모의 가상화폐가 탈취된 사건이 북한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북한은 2019년 11월 업비트를 공격해 580억원가량의 이더리움을 탈취했다. 이 사건의 배후로 북한의 대남공작 조직인 정찰총국 소속 산하 북한 해커 조직인 라자루스와 안다리엘이 지목됐다. 탈취된 이더리움은 34만2000개로 사건 당시 시세로 약 580억원이다. 현재 시세로는 약..

[설기자의 캐비넷] 장애인 표적 성범죄 지속…진술조력인 배치 절실

지난 15일 대구지법 형사12부(어재원 부장판사)는 수년 동안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장애인과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시설 대표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A씨는 약 5년간 자기방어 능력과 인지 능력이 부족한 장애인 7명과 직원 6명을 강제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28일에는 지적장애를 가진 조카를 수차례 성폭행한 고모부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

전국 확산하는 지방의원 '딥페이크 협박'…경찰, 광역수사 착수

지방의회 의원들을 상대로 한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 협박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하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달 서울과 인천, 부산, 광주, 대구 등 기초의원 소속 30명이 딥페이크 협박 메일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등 각 시도경찰청은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피해자는 주로 20~40대 남성 의원이다. 딥페이크 협박은 메일을 통해 이뤄졌는데, 인터넷에 올라온 의원..

한국도로교통공단, 국내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 확대…7곳 협의체 구성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권역별 국제개발협력센터 7곳과 민간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 기업별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강원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 △경상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계명대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한남대 대전국제개발협력센터 △인천대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 △전북대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 △제주대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국제개발협력센터는 민간기업..

[경찰청 24시] 활동 마친 저출산 대책 TF…9개 과제 추진키로

경찰이 다자녀 일반직 공무원의 '관서간 순환전보' 유예 등 조치를 통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한다. 경찰청은 저출산대책 태스크포스(TF)가 15일 게시판 운영을 마무리하면서 취합한 제안 중 △출산·양육여건 조성을 위한 인사교류 개선 △현장결원 최소화를 위한 충원체계 △다자녀 일반직 공무원 관서간 순환전보 유예 △정부·자치단체별 지원사항 안내 △첫 자녀 출산 복지포인트 지급 △경비부서 유보기준 개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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