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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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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임 수사관 2주 수습 뒤 현장 투입…사건 배당·담당 죄종은 깜깜
[단독] 690건이 1년 넘게 수사 중인데…경찰, 장기화 파악 노력 안 해
[단독] 경제수사 인력 56% 늘렸는데…1인당 사건도 18건→29건 '껑충'
경찰, 김승원 후보자 고발사건 검토 본격화…수사부서 배당 예정
정상 반출 엽총, 한 달 새 두 번 ‘시비 협박’…경찰 총기관리 시험대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 2명을 다치게 한 협력업체 직원이 구속 갈림길에 선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11시18분께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50대 남성 B씨와 40대 남성..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로 숨진 희생자 3명 모두 영면했다. 2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7일부터 치러진 희생자들의 장례는 이날 오전 발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희생자들은 시공사인 흥화건설 소속 현장관리소장 60대 이모씨와 감리단장 60대 안모씨, 외부 전문가인 구조기술사 50대 이모씨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2시 33분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
경찰이 3명이 숨진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시공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9일 오전 9시께부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공사 원청·하청업체 본사, 현장사무실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광역범죄수사대 소속 경찰관 33명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등 20명을 포함해 모두 53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공사 관련..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서울 도심 철도 운행 차질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열차 운행 수요가 늘면서 전체 운행률은 사고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9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KTX를 포함한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평소 735회에서 542회로 줄었다. 모두 193회가 운행 중지된 것으로, 운행률은 73.7%다. 사고 이튿날인 27일 운행률 80.8%, 전날 82.3%보다..
광주에서 흉기 피습 후유증을 겪던 경찰관이 숨진 사건을 계기로 현장 경찰관 정신건강 관리 체계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경찰 내 정신건강 관련 상담 수요는 최근 10년 사이 12배 이상 늘었다. 그러나 상담 거점과 예산은 부족하고 치료부터 회복까지 판단할 지표도 부족하다. 전문가들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선별과 치료 연계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 마음동행센터 상담횟수는 2016년 31..
경찰이 여름철 이용이 늘어나는 이륜차와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이른바 '두 바퀴 차'의 교통 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은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두 바퀴 차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계절적 영향으로 야외 활동이 늘면서 이륜차 등 두 바퀴 차 이용도 증가하고 있다. 이 기간 교통..
경찰청과 토스뱅크가 퇴직 경찰관을 활용해 지역사회 금융사기 예방 안전망을 구축한다. 경찰청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토스뱅크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직 경찰관의 현장 경험을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리 동네 금융사기예방관' 사업을 통해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
경찰이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의 원인 규명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27일 전날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날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정밀 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감식에는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했다. 경찰은 현장 감식 결과를 토대로 고가 철거 작업이 절차에 따라 진행됐는지, 붕괴 조짐이 있었음에도 안전..
경찰이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집중호우·산사태 관련 신고는 긴급신고 단계인 '코드1 이상'으로 분류해 최인접 순찰차를 출동시키고, 지하차도와 상습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는 경찰력을 선제 배치한다. 경찰청은 26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 시도경찰청 대상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 점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정부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
경찰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피싱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해킹 전자우편 대응훈련에 나선다. 경찰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4주간 모든 경찰관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해킹 전자우편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자우편 기반 사이버 공격은 AI 기술을 활용해 피싱 문구가 정교해지고 있다.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업무협조 요청, 보안 점검 안내, 공문 전달..
고속도로 화물차 사망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경찰이 대형 화물차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집중단속에 나선다. 속도제한장치 무단 해제와 과속·지정차로 위반·적재물 추락 방지 조치 위반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법규 위반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경찰청은 26일부터 오는 7월25일까지 두 달간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화물차 불법행위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고속..
어린이집 앞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이 또다시 시민 불안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공공장소 흉기소지죄'가 신설되면서 흉기를 실제로 휘두르기 전에도 경찰이 개입할 수 있는 근거는 마련됐다. 그러나 어린이집과 학교, 상가, 지하철역 등 시민 생활권에서 흉기 관련 신고가 반복되면서 법 시행 이후에도 현장 불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산 남부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을 추가로 불러 조사한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5일 오후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씨 등 5명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박씨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두 번째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 등은 앞서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을 모욕 및 5·18 민주화운동 등에..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명예이사장이 지난 20일 오후 3시46분 별세했다. 향년 93세. 21일 단국대에 따르면 고인은 1932년 중국 톈진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범대학 역사학과를 수료하고 단국대 정치과를 졸업했다. 이후 고려대 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브리검영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61년 단국대 교수로 부임하며 단국대와 인연을 맺었다. 고인은 단국대 발전을 이끈 교육자였다. 1967년 단국대를 종..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재벌 총수 등 유명인과 자산가를 겨냥한 해킹 범죄 조직이 경찰 수사 끝에 사실상 와해됐다. 이들은 유심을 복제하거나 피해자 명의로 휴대전화를 부정 개통하는 방식으로 본인 인증 체계를 무력화해 700억원대 피해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18개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총책 A씨를 오는 22일 구속 송치한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