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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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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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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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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서울경찰청과 손잡고 '어린이 교통안전' 나선다

최대 매출 뒤 숨은 숙제…신세계인터 '자체 브랜드' 시험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사업이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며 회사 내 비중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다만 성장의 축이 수입 브랜드에 집중되면서 자체 브랜드 경쟁력 회복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지난해 코스메틱 부문 매출은 4550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다.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에도 지난해 1분기부터 4분기까지 매 분기 11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

[포토] “팀코리아 파이팅”…파리바게뜨, 동계올림픽 선전 기원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양재본점에서 모델들이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포토카드를 소개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전국 3400여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팀코리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팀코리아' 포토카드를 선보인다./파리바게뜨

KT알파, 작년 영업익 442억원 '역대 최대'…전년比 80% ↑

KT알파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사업 구조를 효율화하고 핵심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린 결과다. KT알파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959억원, 영업이익 442억원, 당기순이익 43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2%, 80%, 122% 증가한 수치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 및 커머스&마케팅 컴퍼니 전략의 실행력이 강화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T커머스 사업은 매출이 전년 대비 소폭..

신세계푸드, '급식' 떼고 본업 집중…순이익 772억·영업익 개선

신세계푸드가 수익성 중심의 경영 효율화 기조를 통해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대규모 사업 구조 개편 과정에서 외형은 소폭 줄었으나 내실을 다지며 이익 구조가 개선됐다는 평가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2332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1% 감소했으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75.7% 급증했다. 증가 폭이 가파른 이유는 전년도 영업이익이 기저효과..

동원산업, 외형·수익성 동반 성장…연매출 10조 고지 '성큼'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매출 10조 클럽' 가입을 목전에 뒀다. 'K푸드' 열풍에 올라탄 식품 부문의 글로벌 약진과 건설·물류 등 비식품 부문의 알짜 경영이 맞물리며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11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9조5837억원, 영업이익 5156억원을 기록했..

싱가포르에 깃발 꽂은 롯데리아, 동남아 확장 시동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동남아 공략의 거점으로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택했다. 글로벌 허브 공항의 유동인구를 활용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으로, 기존 도심 중심의 해외 진출 방식과는 차별화된 행보다. 11일 롯데GRS에 따르면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은 주얼 창이 지하 1층에 약 48평(160㎡), 60석 규모로 조성됐다. 세계 최대 실내 폭포인 '레인 보텍스'를 배경으로 즐길 수 있도..

"중국서 승부수 통했다" F&F, ‘연매출 2조’ 목표 가시권

에프앤에프(F&F)가 지난해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중국 시장에서 전개하는 핵심 브랜드의 성장과 효율화, 포트폴리오 분산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F&F는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연 매출 2조원'을 정조준하는 모양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F&F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9340억원, 영업이익 468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적당한 내일은 없다”…순이익 적자 CJ제일제당, 윤석환號 체질 개선 가동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최근 임직원에게 보낸 CEO 메시지를 통해 강도 높은 경영 전환을 예고했다. 윤 대표는 메시지에서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수준의 파괴적 변화와 혁신 없이는 전혀 다른 회사로 거듭날 수 없다"며 현재의 경영 환경을 '생존의 갈림길'로 규정했다. 이 같은 위기의식은 실적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417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순이익 적..

홈앤쇼핑,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상생 잇는다"

홈앤쇼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에 나섰다. 명절 전후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판매 대금을 예정보다 앞당겨 지급하는 방식으로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홈앤쇼핑은 이달 중 1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지급 규모는 총 250억원 수준으로, 협력사들은 당초 정산 일정 대비 빠르게 현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원자재 매입..

해외식품 '웃고' 바이오 '울고'…CJ제일제당 두쪽난 실적

CJ제일제당이 지난해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 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 글로벌 시황 악화가 겹치며 식품 부문은 매출 증가에도 수익성이 후퇴했고, 실적 버팀목이던 바이오 사업은 중국발 공급 과잉 여파로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CJ제일제당은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매출 17조7549억원, 영업이익 861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실적을 제외한..

CJ프레시웨이, 마켓보로 경영권 확보…식자재 유통 온라인 승부수

CJ프레시웨이가 국내 식자재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식자재 유통 시장에서 온라인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마켓보로 지분 27.5%를 추가로 인수하는 지분인수계약(SPA)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총 403억원이다. 이번 인수로 CJ프레시웨이의 마켓보로 지분율은 55%로 과반을 넘겼다...

“혼자라도 설답게”… CU, 설 명절 한상 도시락 내놨다

CU가 1인 가구 증가와 고물가 흐름 속 홀로 명절을 보내는 '혼명족' 수요 공략에 나섰다. 설 간편식 신제품을 출시하고 제수·명절 먹거리를 중심으로 할인 행사도 병행한다. 9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1인 가구는 800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가구의 36% 이상을 차지하는 수치다. 명절에도 혼자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편의점 간편식 매출도 증가세다. 실제로 CU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 도시락..

지누스, 4분기 '적자 늪'…"고정비 털고 신규 ODM으로 정면돌파"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매트리스 제조사 지누스가 미국발 관세 폭탄과 고객사 주문 감소라는 악재를 만나 지난해 4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지누스는 미국 현지 공장 가동 중단과 물류창고 정리 등 고강도 비용 절감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신규 ODM(제조자개발생산) 수주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지누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2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

교촌에프앤비,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두 마리 토끼' 잡았다…영업익 126%↑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외형 성장과 내실 다지기,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가입자 확보를 통한 충성 고객 늘리기와 직영 전환에 따른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연간 영업이익이 120% 넘게 급증했다. 다만 분기별로는 원가와 비용 변수에 따른 변동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174억원, 영업이익 349억원을 기..

롯데웰푸드, 창사 이래 최대 매출…글로벌이 끌었다

롯데웰푸드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소비 둔화와 원가 부담 등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해외 사업이 성장을 견인하며 외형 확대에 성공했다. 롯데웰푸드는 핵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과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발굴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조21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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